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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안의 권력에 대한 논의01 알고리즘 편향의 구조적 원인02 블랙박스 문제와 설명 가능성의 한계03 알고리즘의 사회적 결정권 탈취04 추천 알고리즘의 확증 편향 강화05 알고리즘은 감시를 일상화한다06 알고리즘 차별의 현실07 알고리즘 책임의 사각지대08 AI 윤리와 투명성의 제도화 과제09 정치적 조작과 알고리즘 권력10 공공 알고리즘과 민주적 통제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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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권력, 알고리즘의 통치를 해부하다인공지능과 알고리즘은 더 이상 중립적 도구가 아니다. 채용, 대출, 판결, 뉴스 배열까지 인간의 결정을 대신하며 새로운 형태의 권력으로 작동하고 있다. 《블랙박스 안의 권력》은 이러한 알고리즘 권력이 어떻게 편향을 내재화하고, 책임을 회피하며, 민주주의의 토대를 흔드는지를 추적한다. 딥러닝 모델의 불투명성, 설명 불가능한 결정 구조, 데이터 편향과 사회적 차별, 감시의 일상화, 정치적 조작의 문제를 10장에 걸쳐 구체적 사례와 제도 분석으로 다룬다. 기술사회학, 법철학, 윤리학, 정책학을 아우르며, 단순한 비판을 넘어 설명요구권·알고리즘 감사·공공 통제 같은 제도적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말한다. “기술은 통제되어야 민주주의의 일부가 된다.” 블랙박스를 해체하는 일은 곧 인간의 통제권과 사회 정의를 되찾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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