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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머물다 가는 길 위에서
박기홍
이음과펼침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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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1. 자연이 건네는 위로
2. 삶을 닮은 풍경
3. 어울림의 모습들
4. 빛과 어둠의 조화
마치며

저자 소개 1

에스엘 미러텍에 근무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늘 사진기를 손에 들고 살았다. 같은 풍경 속에서도 더 아름답고 멋진 순간을 담고 싶었고, 힘든 일상 속에서도 작은 빛을 발견하며 배움을 찾아 애썼다. 사진을 찍은 지 5년이 되었을 때 첫 전시회를 열었고, 20년이 된 지금은 책으로 그 시간을 기록한다. 핵심은 관점의 변화를 추구하는 일이다. 그 과정에서 책을 읽고 풀어낸 이야기다. 저서 『잠시 머물다 가는 길 위에서』 『한가위 우리는』 『기억 속 풍경』 『나를 지켜보는 세상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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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33쪽 | 148*210*20mm
ISBN13
9791199426764

출판사 리뷰

20년의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온 사진집이다.

사진은 순간을 붙잡는 예술이다. 동시에 지금 이 순간에 머무는 시간이기도 하다. 작가는 카메라를 통해 ‘현재’를 바라본다. 지나간 과거는 되돌아보되 머물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는 앞당겨 염려하지 않는다. 오직 지금, 이 순간을 느끼며 셔터를 누른다.
빠르게 흘러가는 인생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그 질문에 작가는 사진으로 답한다. 사진 한 장 한 장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삶의 증거가 된다.
자연 속에서의 회복, 풍경 속에서 마주한 나 자신, 그리고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존재들의 모습이 이 책을 채운다.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풍경과 늘 변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살핀다.

『잠시 머물다 가는 길 위에서』는 잠시 멈춰서 세상을 바라보는 저자의 관점이 담겨 있다.
잠시 머무는 시간 속에서 비로소 우리는 자신을 들여다보고, 삶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걸어가기를, 그 길 위에서 진정한 쉼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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