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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철학자들의 말과 글은 무엇이 다를까1부 이제 당연한 생각은 그만두자: 단단한 생각의 갑옷을 벗기는 철학자의 사고법1. 아는 것이 아니라 모른다는 것에서 시작하라 [소크라테스] ‘무지의 지’ 사고법2. 당연한 답에 반대하라 [소크라테스] 새로운 아이디어는 어떻게 탄생하는가3. 한 문장으로 핵심을 표현하라 [탈레스] 강한 주장을 완성하는 근거 만들기4. 현상 너머의 근원적 문제를 찾아라 [탈레스] 3가지 근거로 강하게 주장하기5. 주장엔 반드시 비판이 따른다 [밀레토스 학파] 주장을 강화하는 비판하기6. 비판은 좋은 삶을 위한 사고방식이다 [밀레토스 학파] 올바른 비판을 위한 3가지 주의점7. 변화는 충돌로 이루어진다 [헤라클레이토스] 발전의 원리가 담긴 변증법8. 갈등 속에서 더 나은 답을 찾는 기술 [헤라클레이토스] 해결책을 찾기 위한 변증법2부 말과 글의 목표는 설득이다: 상식적인 주장을 뒤집는 말하기1. 논리는 개발된다 [파르메니데스] 일상의 논리는 교과서와는 다르다2. 기존과는 다른 관점으로 가치를 만들어라 [파르메니데스] 상식적인 논리를 의심하는 사고방식3. 어떤 말과 글이 기억에 남을까? [플라톤] 스토리텔링으로 설득하는 법4. 어려운 주제일수록 이야기로 설득하라 [플라톤] 문제 해결형 스토리텔링5. 잘못된 논리인 건 알겠는데 말문이 막힐 때 [플라톤] 비판적 성찰을 위한 사고실험6. 막연함 속에서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 [플라톤] 사고실험으로 근거와 아이디어 만들기3부 쓰는 순간, 당신의 철학이 드러난다: 나를 더 나은 존재로 만드는 글쓰기1. 확실한 내용을 적합한 형식으로 써라 [아리스토텔레스] 좋은 논리는 귀납과 연역에서 나온다2. 임팩트 있는 문장으로 마무리하라 [아리스토텔레스] 귀납법 활용 시 3가지 유의 사항3. 어떤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볼 것인가 [아리스토텔레스] 귀납과 연역을 혼합한 설득적 연역 구조4. 좋은 글은 윤리로 완성된다 [아리스토텔레스] 말과 글에서 도덕적 관점을 고려하라5. 비난은 결국 나를 향하게 된다 [아리스토텔레스] 윤리적으로 주장하기6. 올바른 답을 찾으려면 올바른 질문을 던져라 [총정리] 그리스 철학자에게 배우는 글쓰기 말하기 설득력 있는 말과 글을 위한 그리스 철학자의 18가지 조언맺음말│AI 시대에 더욱 빛날 당신의 멋진 세계참고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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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으로 생각하고, 논리로 승부하라!”반박 불가능한 주장을 완성하는18가지 철학 논리 사용법이 책은 소크라테스, 탈레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고대 철학자들의 사유를 바탕으로, 말과 글을 설득의 무기로 다듬는 18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단순한 말솜씨가 아니라, 당연한 답을 의심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문제를 재정의하며, 설득을 통해 더 나은 답에 도달하는 사고 훈련을 담았다. 이 책의 차별성은 ‘철학=어려운 이론’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철학자들의 생각법을 일상의 대화와 글쓰기 상황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는 점이다. 면접이나 논술 시험처럼 한 문장으로 핵심을 표현해야 하는 순간, 회의나 보고서에서 반대 의견을 설득해야 하는 순간,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마다 철학자의 도구는 유용하게 쓰인다.또한 저자는 철학자들의 사고법이 단순히 논리 훈련에 그치지 않고, 타인을 존중하며 더 나은 결론을 찾는 대화 윤리를 담고 있음을 강조한다. 승부의 대화가 아닌 공동 탐구의 대화, 상대를 꺾기 위한 반박이 아닌 함께 세워가는 비판은, 오늘날 분열과 갈등이 첨예한 사회에서 더욱 절실한 가치다. AI가 글을 쓰고 논리를 흉내 내는 시대에도,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본질을 꿰뚫는 사고력은 인간만이 가진 무기다. 이 책은 바로 그 무기를 단련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철학 입문서이자, 독자 각자가 자신의 말과 글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공고히 다져가는 데 도움을 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설득력 있는 말에는 철학이 있다.”단순한 전달을 넘어 신뢰와 가치를 만드는철학자의 말하기 기술이 책은 말과 글의 궁극적인 목적이 ‘설득’임을 다시 일깨운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거나 지식을 나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상대의 사고를 흔들고 기존의 확신을 뒤집어 문제의 본질을 드러내는 것이 진정한 설득이라는 것이다. 철학자들의 대화 방식은 언제나 상식에 균열을 내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소크라테스는 모두가 당연하게 믿는 답을 의심하며, 그 과정에서 숨겨진 모순을 드러냈다. 파르메니데스는 일상의 논리가 절대적이지 않음을 보여주며, 다른 전제를 세우면 새로운 결론이 도출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플라톤은 사고실험을 통해 막연한 믿음을 검증 가능하게 바꾸었고, 아리스토텔레스는 귀납과 연역을 교차시켜 사소해 보이는 문제에서도 보편적 원리를 끌어냈다.이 책에서 제시하는 철학자의 사고법은 문제를 다시 정의하고 핵심에 도달하는 훈련이다. 피상적인 답변에 그치지 않고 ‘왜 그럴까?’라는 물음을 반복해 들어가면, 기존의 상식이 흔들리고 새로운 시각이 열리게 된다. 그 과정에서 탄생하는 말과 글은 단순한 주장이나 설명이 아니라, 상대를 설득하고 행동으로 이끌어내는 힘을 갖는다. 결국 철학자의 사고법은 말과 글을 논리적으로 정련하는 방법일 뿐 아니라, 기존의 틀을 넘어서는 설득의 무기다. 이 책은 그 무기를 다루는 훈련을 통해, 독자가 일상과 일터에서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짚고 설득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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