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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분실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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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소문의 빨간 상자
학교 7대 괴담
자료실의 소녀
나의 보물
보라색 보자기
메리의 비스킷
앞으로 이틀
빨간 상자의 진실
친구

저자 소개3

니시무라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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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ri Nishimura,にしむら ゆり,西村 友里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초등학교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08년에 일본 아동문예가협회 제13회 창작콩쿠르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에 《피어라, 나팔꽃!》으로 제25회 히로스케동화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작품으로 《오믈렛 가게에 어서 오세요!》, 《날개 달린 커피프링》, 《플라타너스 별장의 피아니스트》 등이 있습니다.

니시무라 유리의 다른 상품

그림오바 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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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나가와에서 태어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어린이책의 삽화와 표지 그림을 그리는 등 수많은 작품 활동을 해 왔습니다. 삽화 작품으로는 <시노다!> 시리즈, <틴 파워를 부탁해> 시리즈, <사라진>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토마스와 엠마의 미로 나라》를 출간했고, 만화책으로 《우편 배달과 밤의 나라》 《지붕 밑 나의 작은 방》 등을 출간했습니다.

오바 겐야의 다른 상품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일아동문학을 공부하며 일본의 좋은 어린이책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폭풍우 치는 밤에』, 『그림책 읽는 고양이 소크라테스』, 『고양이 소크라테스와 마법의 주문』,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트러블 여행사」 시리즈, 『이유가 있어요』, 『이게 정말 뭘까?』, 『도우니까 행복해!』, 『머릿속이 궁금해』, 『보건실의 마녀 선생님』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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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240g | 152*210*8mm
ISBN13
978896319669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심장이 쿵쾅거리도록 재미있다!
수상함을 넘어 불가사의한 새로운 미스터리 동화 시리즈

사라졌다! 분실물함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사라진〉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국어 시간에 ‘다른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은 일’에 대해 발표하게 된 히나노. 히나노가 들어간 모둠은 ‘우리 학교의 역사’에 대해 발표하게 됐다. 출석부 순서대로 정해진 모둠이기 때문에 히나노는 같은 모둠의 아이들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신문의 주제를 정할 때도 쇼타는 축구 이야기만 했고, 미우는 아이돌 사진을 잔뜩 붙이자는 소리나 하고, 유헤이와 유이는 관심이 없어 보였다. 겨우겨우 ‘우리 학교의 역사’로 주제를 정하고 교장 선생님께 학교에 관련된 오래된 책까지 빌렸는데 문제가 생겼다. 교장 선생님께 빌린 책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히나노네 모둠 아이들은 책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알아봤고, 같은 반 도야가 교실 바닥에 떨어져 있던 책을 누구 건지 몰라서 분실물함에 넣어두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빨간 양철로 되어 있고, 파란 리본을 머리에 단 금발 머리의 소녀가 그려져 있던 분실물함. 그런데 분실물함 마저 있어야 할 자리에 없었다. 당황한 아이들은 분실물함에 대해 알아보고, 평소에도 분실물함이 이상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분실물함이 달그락거리는 소리를 내며 사라졌다가 불쑥 나타나곤 했는데, 아무도 그 이유를 몰랐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아주 오래전에 사라진 물건이 어느 날 그 안에서 발견되거나, 부러진 연필이 뾰족하게 깎여 있거나, 더러운 물건이 깨끗하게 닦여 들어 있기도 했다고 한다. 히나노네 모둠 아이들은 희한한 분실물함에 대한 정보를 계속 찾아 모으게 되고, 상자의 원래 주인이 유헤이네 할아버지 사부로 씨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과연 아이들은 분실물함을 찾을 수 있을까?


사라진 분실물함의 행방을 따라가며 깨닫는
어울림과 공존의 진정한 가치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소녀가 그려진 빨간 분실물함. 어디에서든 흔하게 구할 수 있을 것 같은 커다란 비스킷 상자가 사라지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발표 수업을 위해 함께 신문을 만들어야 하는데 저마다 관심사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이래저래 성격이 맞지 않지요. 그런데 교장 선생님께 빌린 귀중한 책이 담긴 채로 분실물함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히나노네 모둠 아이들은 분실물함을 찾기 위해 온갖 소동을 벌입니다. 좌충우돌하며 서로의 차이점 때문에 부딪히던 아이들은 점점 정이 쌓이게 되고, 함께 힘을 합쳐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하지요. 그리고 분실물함의 원래 주인인 사부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사부로 할아버지가 히나노네 초등학교에 다니던 무렵, 백인 소녀가 전학을 왔고 모두가 다가가지 않았던 이야기, 그리고 그 소녀와 우연한 계기로 우정을 쌓게 된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은 ‘다르기 때문에 어울릴 수 없었던’ 메리 할머니에게 크게 공감합니다. 그리고 서로의 차이점에 대해 이해하고 인정하기 시작하지요. 이 동화는 공동체 속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어울리고 함께 살아가야 하는가를 이야기하는 작품입니다. 때로는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공동체에 끼워주지 않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따돌림을 방관하기 쉬운 것이 인간관계의 속성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사람은 누구나 다르다는 점을 알려주면서, 아이들에게 겉모습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지 않도록 마음으로 느끼게 합니다. 작품 속에서 히나노와 아이들이 감동적인 하모니를 이루어 낸 것처럼, 부디 더 많은 어린이 독자가 이 작품을 통해 서로 평화롭게 공존하며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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