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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의 이해와 유익
은사신학
이천수 저
영성목회 199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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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목회 시리즈

책소개

목차

머리말

믿음이란 무엇인가?
1. 구원 : 하나님이 우리 안에 오심
2. 생명(실상)의 형체화는 운동을 통해서 나타남
3. 말씀으로 행동하는 것-믿음
4. 기도 없이는 믿음으로 살 수 없음

성령충만의 조건
1. 세상의 영, 사람의 영
2. 회개의 영
3. 순종의 축복
4. 드림의 은혜
5. 인간관계의 두가지 형태 : 복종과 교제
6. 성령충만은 마귀를 물리침

은사 신학
1. 은사의 정의
2. 인생의 성공 비결
3. 은사의 유익
4. 은사의 나타남
5. 성령으로 교제
6. 은사 전도
7. 은사자들의 올바른 자세
8. 은사의 발견 방법
9. 은사별 지도방법
10. 교회를 세우는 은사자들

저자 소개 1

1938년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B.A.)을 졸업했다. 그 후 잠시 교편을 잡았다가 병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침례신학대학교와 순복음 신학대학교를 거쳐 목사가 되었다. 미국 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M.Div)의 과정을 이수했으며, 현재 목양신앙훈련원과 미주신앙훈련원 원장으로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목회자 대상의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도서출판 영성목회 대표이자 인천산성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이천수 목사는 사역의 아픔과 고난을 겪는 목회자와 교회 안에서 상처로 고통 받는 평신
1938년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B.A.)을 졸업했다. 그 후 잠시 교편을 잡았다가 병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침례신학대학교와 순복음 신학대학교를 거쳐 목사가 되었다. 미국 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M.Div)의 과정을 이수했으며, 현재 목양신앙훈련원과 미주신앙훈련원 원장으로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목회자 대상의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도서출판 영성목회 대표이자 인천산성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이천수 목사는 사역의 아픔과 고난을 겪는 목회자와 교회 안에서 상처로 고통 받는 평신도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복음 사역은 오직 말씀과 기도 그리고 예배 중심의 사역을 통해,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온갖 인간적인 공해를 추방하는 '무공해 목회'여야 한다고 그는 주장한다. 신학교에서 어디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실질적이면서 복음주의적인 목회의 길을 그만의 노하우로 설명하고 있다. 저서로는 『체험성경』, 『방언 말하기』, 『십자가의 능력』, 『기도응답의 원리와 실제』, 『성도의 기업 교회』,『예수쟁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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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154g | 128*188*20mm
ISBN13
9788988546048

출판사 리뷰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이란 두말할 나위 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100% 하나님이 100% 사람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며, 믿는 자에게 100% 하나님의 생명과 창조 능력을 주시는 것이 구원입니다. 이런 사건은 오로지 그리스도를 통해서 오는 하나님의 선물이지, 인간의 노력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너희가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사람의 속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는 의식과 사랑으로 채워지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사람은 사람을 속에 채워 넣지 않고는 살지 못합니다. 사람은 사람을 통해서만 사람 노릇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창 2:18).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 속을 채워 줄 사람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그것을 세상 사람들은 사랑이나 행복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사람으로부터 행복과 사랑을 온전히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은 기대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자신 속에 받아들였다가 결국 상처와 아픔만 체험하게 됩니다. 이런 것을 한국적 표현으로 '미운정'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미운정 때문에 몸부림치고 고운정 때문에 미칩니다.

첫사람 아담도 처음에는 하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창 2:23)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아담은 자기 속에 뼈와 살이 된 여자로 인하여 비참한 비극을 맛보아야만 했습니다. 그들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서 서로 비난하는 처지가 되었던 것입니다(창 3:12-19).
그래서 사람은 사람과 같이 살기도 힘들고 사람 없이 살기도 힘듭니다. 사람 속에는 사람 때문에 받은 상처가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 주님은 100% 하나님이 100% 사람이 되셔서 세상에 오신 온전한 사람이십니다. 주님을 우리가 영접할 때 우리 속에 모자라던 공간이 온전히 채워지고 비로소 우리 마음이 평안으로 쉬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마음으로 영접한 성도의 처음 느끼는 증거는 평안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7)



1. 구원 : 하나님이 우리 안에 오심

온전한 사람으로 우리 안에 오신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속을 창조하실 뿐 아니라, 우리의 바깥 즉, 환경까지도 창조하시는 100%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이 우리의 속사람을 새롭게 창조하시는 것이 거듭남의 은혜이고, 밖으로는 인간에게 가장 이상적인 축복의 환경이었던 에덴동산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 구원입니다. (「영분별의 원리」참조)
하나님은 생명(씨)에다가 형체를 주시는 분입니다(고전 15: 37-38).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성도는 썩지 아니할 씨로 새생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벧전 1:23). 하나님은 이 새생명에다가 새로운 형체를 주십니다.
이런 형체에는 하늘에 속한 형체와 땅에 속한 형체가 있습니다(고전 15:40). 땅에 속한 형체를 이루는 것은 에덴동산을 회복시켜서 성도들에게 물질 환경(직장), 사랑 환경(가정), 그리고 영적인 환경(교회)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는 자에게 실상의 형체화를 통해서 주시는 구원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아들을 주실 뿐아니라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롬 8:32, 고전 3:21, 마 6:33).

세상에서 눈에 보이는 형체와 더불어 영원한 하늘나라의 형체를 이루는 것이 새하늘과 새땅입니다. 주님께서 하늘나라에 가실 때, "내가 너희를 위해서 있을 곳을 예비한다"고 하셨습니다(요 14:2-3). 주님이 하늘나라로 올라가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있을 하늘나라 장소의 형체화가 동시에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주님 한 분을 우리 마음에 모셔들이면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 속에서 일어나고, 바깥 환경에서도 일어나며, 동시에 하늘나라에서도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온전한 구원'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로 실상(생명, 씨)을 주셨습니다(히 11:1). 이 생명이 형체로 나타남으로써 비로소 우리에게 보여지고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2. 생명(실상)의 형체화는 운동을 통해서 나타남

이 세상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운동력을 통해서 나타난 것입니다(히 11:3).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에게 실상으로, 운동력으로, 생명으로 구원을 주셨습니다.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는 인간으로서의 기본 조직과 생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상태로 세상에 나가서 독립된 인격체로서 활동하기에는 아직 부족합니다. 계속 먹고, 자고, 배설하는 중에 조금씩 자라나면서 유치원에도 가고, 학교에도 갑니다. 몸이 계속 움직이면서 커지고 한 인간으로서의 형체화를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또한 자기 몸만 크는 것이 아니라, 의식이 성숙해 가면서 때에 맞추어 가정도 이루고 직장도 이룹니다. 이렇게 사람은 움직이면서 자기를 위하여 여러 가지로 형체화시킵니다.

우주의 모든 현상은 전부 운동력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움직이는 것만큼 현상이 나타납니다. 어떤 사람이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합니다. 그러면 어떤 현상이 나타납니까? 학생이라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가서 직장에서 일을 하면 무슨 현상이 나타납니까? 직장이라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또 교회에 와서 하나님을 믿으면 교회라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만일 직장을 그만두고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직장이라는 현상이 없어지고 가정을 저버리면 가정이라는 현상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현상이라는 것은 이처럼 운동력을 바탕으로 하는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부흥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예수의 운동력, 말씀의 운동력이 더 많이 나타나야 부흥될 수가 있습니다. 교인들이 축복 받아야 잘되고, 삶이 변화되어야 교회는 부흥됩니다.
그러면 교인들이 잘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교인들이 예수의 생명, 예수의 운동력으로 충만해지도록 해야 합니다. 일주일에 겨우 한 번씩 교회에 와서 예배만 참석하는 것으로 족하게 여기면 안됩니다. 교회에 왔을 때만 주님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 가서도, 걸어다닐 때도 예수로 움직이고 그분을 묵상하고 찬양하도록 교인들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들의 삶 속에서 예수가 움직이고, 예수로 만들어 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 경제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100% 하나님이신 주님이 우리와 같은 100%의 사람이 되셔서 우리 삶 속에 100%의 생명(실상)을 주신다는 것을 형체화하여 체험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이자 그분의 뜻입니다(엡 2:8).

우리가 다 같은 은혜를 받았다고 할지라도 성령을 따라 얼마나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형체화의 양상이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성령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곧 믿음입니다.
믿음과 은혜는 같은 것 같지만 조금 다릅니다. 왜냐하면 나 자신의 의지적인 결단을 통해 성령을 따라 움직여야 비로소 믿음이 되지 아무리 은혜를 받아도 움직이지 않으면 믿음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엡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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