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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유산 : 너, 살아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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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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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 선명한 위대함의 시작

패러독스(PARADOX)
지혜 - 김경숙 - 18

벼룩, 철문 그리고 나
에고 - 박민아 - 44

틸트이펙트
중심 - 강해정 - 70

지극히 사람다운 아름다움의 비밀
참음 - 정희선 - 90

대를 물리지 말고, 대를 열어가라!
대물림 - 김경숙 - 106

우산은 챙겼니?
무관심 - 방혜린 - 134

엄마와 하는 성적 말고, 성적(性的) 대화
성 - 박민아 - 152

세상이 네 손에 쥐여준 황금사과
역할 - 강해정 - 178

엄마랑 바둑 한판, 어때?
관점 - 정희선 - 198

너, 살아 있니?
생명 - 방혜린 - 220

에필로그 | 엄마의 정신을 남기며 - 242
로고 이야기 - 디자이너 정근아 | 엄마의 소리 - 246

김천기의 자녀를 위한 헌시
봄 길을 걸을 때는 - 16
눈물 - 68
아들아, 딸아 - 150
꽃처럼 해라 - 196
물 - 218

저자 소개 7

언어로 표현되는 아름다움의 한계를 넘고, 깨달음으로 오는 감동 의 경계를 허무는 언어의 쉐프 김경숙 작가. 그녀는 시인이 되고 난 후, 교육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을 떠올리 며 지혜와 대물림의 편지를 써 내려갔습니다. 지식 중심의 사회가 빠진 패러독스를 지적하며, 삶으로 이어지는 지혜의 중요성을 강 조했습니다. 수동적인 대물림을 새로운 가능성의 힘으로 가져가 길 그녀만의 탄탄한 논리로 제안했습니다.
맑고 순수한 영혼으로, 말보다 글로, 깊은 내면을 드러내는 발랄 한 천재 박민아 작가. 그녀는 자신의 매력인 솔직함과 당당함을 한껏 발휘하여 한국의 부모, 자식 간에 금기시되던 ‘성’ 이야기를 흥미로우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냈습니다. 아들의 몸집보다 훌쩍 커진 에고를 발견하고 는 숨겨진 ‘에고’를 함께 찾아가며 에고 너머의 커다란 존재를, 무 한한 의식을 잊지 말라는 황금 같은 당부를 보냈습니다.
날카로운 통찰이 빛나는 문장을 빚어내어, 쓰는 글마다 강한 힘을 지닌 타고난 문장가 강해정 작가. 그녀에게 중심과 역할이라는 주제가 꿈결처럼 다가왔습니다. 중심을 일상의 기준이자 지탱할 힘으로 해석하며 중심을 잃으면 일 어날 ‘틸트이펙트(Tilt Effect, 쏠림 효과)’를 그녀만의 통찰로 풀 어냈습니다. 자발적인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율적으로 자 신의 역할을 세상과 연결하고, 삶을 창조하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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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가 탁월하면서도 유머와 재치를 겸비한 매력 부자 정희선 작가. 그녀는 재치 있는 논리로 관점과 바둑을 접목한 후, 시간과 의식 의 관계에 따라 관점 바둑의 사분면에 삶의 관점 4가지를 제시했 습니다. 참음이라면 자신 있다는 그녀는 참음과 욕구의 긴밀한 관 계를 발견합니다. 참음, 욕구, 보상의 관계를 구조화하여 만든 참 음 5단계와 보상 5단계는 신선하면서도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분사하며 센스와 초감각을 발휘하는 사랑 스러운 방혜린 작가. 무관심은 관심 있는 것에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의식적 무 관심’이 의미 있는 행동이 되는 과정을 적어 내려갔습니다. 은둔 청년의 증가와 생명이 경시되는 현실 앞에서 어른이자 엄마로서 마땅히 내어야 할 목소리를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직접 고안한 ‘살아 있음의 10가지 기준’을 제시하며 생명이 지닌 소중한 의미를 깊이 있는 혜안으로 정리했습니다.
유쾌한 해학 뒤에 독서로 다져진 철학적 사유와 인문학적 성찰을 간직한 반전의 주인공, 김천기 작가. 그는 깨어있는 의식과 20여 개국의 해외 생활로 얻은 다양한 경 험을 숙성해 함축적이고 상징적인 언어로 표현했습니다. 살아가 야 할 세상의 묵직함과 자연에서 얻은 지혜를 삶의 자세와 태도에 대입한 그의 시는 우리를 한참 머무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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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정신을 바로 잡고, 행동을 일으키는 글을 지어 삶의 원리를 창조 하는 정신의 개척자 김주원 박사. 아들에게 정신을 남긴 30통의 편지를 모아 『엄마의 유산』을 처음 출간한 집단 지성의 중심입니다. ‘정신의 계승’에 삶을 헌정한 그 녀는, 뛰어난 통찰과 탁월한 논리로 그녀만의 독창적인 관점과 사 상을 만들어내며 그녀의 필명을 딴 ‘지담 장르’라는 새로운 장르 를 만들어냅니다. 『엄마의 유산』을 대하는 그녀의 진심과 열정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초유기체를 뛰어넘습니다. 유한한 것으로 나를 판단하지 않고, 무한한 것으로 나를 키우는 힘이, 비물질이 물질을 이기는 진리가
정신을 바로 잡고, 행동을 일으키는 글을 지어 삶의 원리를 창조 하는 정신의 개척자 김주원 박사.
아들에게 정신을 남긴 30통의 편지를 모아 『엄마의 유산』을 처음 출간한 집단 지성의 중심입니다. ‘정신의 계승’에 삶을 헌정한 그 녀는, 뛰어난 통찰과 탁월한 논리로 그녀만의 독창적인 관점과 사 상을 만들어내며 그녀의 필명을 딴 ‘지담 장르’라는 새로운 장르 를 만들어냅니다. 『엄마의 유산』을 대하는 그녀의 진심과 열정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초유기체를 뛰어넘습니다.
유한한 것으로 나를 판단하지 않고,
무한한 것으로 나를 키우는 힘이,
비물질이 물질을 이기는 진리가,
단단한 정신이 육체를 이끄는 평온함이
『엄마의 유산』에 오롯이 담기도록 이끄는 총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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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50g | 140*205*14mm
ISBN13
9791198998675

책 속으로

과거의 관습에 끌려가지 마라. 과거의 조건 따위에 갇히지 마라. 걸림돌 같은 경험을 짊어지지 마라. 조건은 물려받지만, 결론은 네가 쓰는 거야.
--- p.118

‘사는’ 방향은 언제나 성장이더라. 가짐이 아니라 배움이고, 축적이 아니라 나눔이더라. 결국 이 성장은, 에고 너머의 무한한 ‘나의 존재’를 만나는 여정이더라.
--- p.66

에너지의 빈틈, 시간의 빈틈, 기회의 빈틈! 틈새 역할은 너의 빈틈을 채울 수 있는 기회야. 인생 은 ‘역할 놀이’가 아니란다. 잠깐 경험해 본 데에 만족해서는 안 돼.
--- p.192

오늘도 한 수를 두렴. 의식이 깨어있는 자리, 창조의 관점 위에. 그 한 수가 네 삶을 바꾸는 시작 이 될 테니까.
--- p.217

생명은 나로서 존재하고 싶은 단단한 심지이자, 멈춤을 통해 준비하고 더 높이 도약하려는 의지 이며, 의연한 기다림의 응축된 에너지란다.
--- p.237

상대를 품되, 그 본래를 해치지 않고 스스로를 녹여 맑은 빛으로 내어 놓아라
혹독한 계절엔 고드름같은 진리로 서고 추위가 깊을수록 만년설의 고요로 서라

--- p.219

출판사 리뷰

2025년 1월, 김주원 작가의 《엄마의 유산》이 세상에 나온 지 한 달 후, 그 울림은 다른 엄마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한국. 각기 다른 땅에서, 교사, 디자이너, 전업주부, 회사원, 프리랜서라는 서로 다른 삶의 무대 위에서 살아가던 엄마들이 뜻을 모았다.
서로 살아온 길은 달라도, 그들의 공통점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이름, 바로 ‘엄마’라는 이름이었다.

그들은 각자의 삶을 돌아보며 아이에게 남기고픈 이야기들을 꺼내어 깊이 있는 정신으로 담아내고자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밑바닥까지 내려가 자신을 마주하고, 때로는 고요히, 때로는 눈물로 써 내려간 기록들.
그 진통의 결과물은 12통의 편지가 되어 마침내 세상에 탄생했다.

“현실이 지옥같니?”
“지금 걷는 길이 내리막이라 막막하니?”
“남의 도움없이 혼자 서지 못해 불안하니?”
“넓은 세상 속에서 너의 길을 찾지 못해 두렵니?”
“세상의 틀에서 너를 잃어가고 있니?”

복잡하고 불안한 세상 속, 무너지고 방황하고 자기 자신을 잃어가는 자녀들의 물음에 엄마들은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답한다.

“너는 스스로 성장해가는,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존귀한 존재란다.”

그러니 세상의 기준에 맞추지 말고, 무너진 너부터 일으켜 세우라고.
그러니 네 안의 씨앗이 발아하도록 너에게 집중하라고,
그러니 그 누구도 아닌, 너 자신을 먼저 돌보라고.
그렇게 네 안의 중심을 잡고 너만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라고.

이 책은 엄마들의 단순한 조언이나 훈계가 아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적어 내려가는 과정에서
자녀에게 전하기 위해 먼저 스스로를 다시 세워야 했고,
자녀에게 틀을 깨고 나아가라고 말하기 위해, 먼저 자신의 틀을 깨야 했으며,
자녀에게 특별한 존재임을 알려주기 위해, 먼저 자신의 존재 안으로 깊게 들어가
마침내 자신만의 회오리로 삶의 중심을 잡아나가야 했던...
엄마들이 가장 낮은 곳에서 길어 올린 처절한 고백이자, 진심어린 울림의 메시지다.

두려워도 괜찮다.
혼란스러워도 괜찮다.
내리막을 걷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무너져도 괜찮다.
삶에서 만나는 구불거리는 길은 너에게도 언젠가 다가올 삶의 순례일테니.

[엄마의 유산 시리즈 - 너, 살아 있니?]는
불안한 시대, 흔들리는 자녀를 잡아주는 푯대가 되길 바라는
엄마의 간절함을 담은 정신의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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