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엄마의 유산 : 살아버리는 힘, 살아벌이는 짓!
가격
23,000
10 20,700
YES포인트?
1,1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엄마의 유산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서문 | 엄마들의 언어는 영혼의 모유였습니다.

살아버리는 힘, 살아벌이는 짓!
태도1 - 박지선 - 18

너의 다이몬을 위하여
고통 - 문수진 - 28

난장(亂場)을 장난으로! 장난을 놀이로!
놀이 - 윤성관 - 52

너의 큰 자원이 되어 줄 가장 쉬운 한 가지
정리 - 이화정 - 70

나의 결, 오늘
탁월 - 김도연 - 84

밀어내는 힘, 믿어버리는 짓!
태도2 - 박지선 - 108

키루스와 한끗 차이
리더쉽 - 박지경 - 120

너를 지우지 마
착함 - 문수진 - 156

삶의 재미는 시계추의 진자운동이란다
재미 - 윤성관 - 178

쇠망치의 가격에도 끄떡없는 너만의 모루
신뢰 -박지경 - 196

네게 ‘굴복’을 명령한다
굴복 - 이화정 - 214

뻗어나가는 힘, 빚어내는 짓!
태도3 - 박지선 - 228

이음 너머
연결 - 김도연 - 236

에필로그 | 엄마의 정신을 남기며 - 264
로고 이야기 - 디자이너 정근아 | 엄마의 소리 - 272

김천기의 자녀를 위한 헌시

씨앗 - 16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50
반짝여라 - 82
가고 싶소 - 154
한걸음 - 194
민들레 - 212

저자 소개 8

자연의 원리에서 ‘힘’과 ‘짓’을 짜내었던 청년 농부, 박지선 작가. 그녀는 땅콩의 살아버리는 힘과 고사리의 밀어 올리는 힘, 서리태의 뻗어나가는 힘을 통해 말합니다. 살.아.벌.이.는.짓.이 삶을 빚어내고 믿어버리게 한다고. 그녀는 탁월하고도 천부적인 어휘 감각으로 자연의 이치와 살아있음의 경이를 자녀에게 남겨야 할 정신, ‘태도’로 담아냅니다.
제주도 토박이로 아이 셋을 키우며 ‘글’밖에 모르는 문수진 작가. 그녀는 착했던 자신의 이면을 ‘고통’스럽게 들여다보며 참으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진실된 눈물이 증류되어 언어로 되살아나는 순간, 그녀의 성찰과 사유는 자녀의 정신 속에 용해되어 삶의 힘겨움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꿰뚫어 들려줍니다. 소설가답게 그녀의 글에서는 편안하게 삶을 이야기하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작가들의 엄마처럼, 늘 포용하는 마음 넓은 이화정 작가. 그녀는 지금까지의 자신에게 등을 돌린 듯했습니다. 좋고 이쁜 것만 바라봤던 삶 속에서 마땅히 무릎을 꿇어야만 했던 대상이 있었다며 자녀에게 ‘굴복’을 명합니다. 꿈에, 진리에, 자기자아에게 굴복하는 삶이야말로 아름다운 존재가 되는 지름길이라며 그녀답게 묵묵히... 친절하게 삶의 지혜를 전합니다. ‘정리’된 삶의 흔적이 가지런히 담긴 그녀의 글에서 자녀의 정신 또한, 가지런하게, 하지만 단단하게 정리될 것입니다.
급변하는 세상만큼 자신과의 단절도 빨랐다는 김도연 작가. 진정한 공부는 성적이 아니라 현실을 이어가는 것이라며 지금 소중한 것을 부여잡으라고, 그렇게 지금을 바라보고 ‘연결’ 지으라고, 엄마인 자신부터 삶을 새롭게 조타(操舵)합니다. 늦지 않았으니 더 느리고 더 깊게 살아보겠다고, 이제는 자신의 결을 찾아 새로운 연결을 짓겠다고, 엄마부터 삶의 방향을 찾아 한결같이 걷겠다고, 그러다 보면, 자신만의 ‘탁월함’이 드러날 것이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그녀의 글에서는 효율을 따지는 시대, 삶을 부여잡는 의지의 어휘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집필기간, ‘바보’에서 ‘천재’가 되었다는 근성의 박지경 작가. 평범한 대한민국의 엄마인 우리야말로 진정한 ‘리더’일 수밖에 없다며, 그래야만 한다며, 그녀는 키루스 정신의 정수를 자녀에게 꼭꼭 씹어서 글로 풀어냅니다. 대단한 사람이 대단한 일을 해내는 것이 오히려 평범이며 평범한 우리가 한걸음, 한계단 더 오르는 순간이 쌓인다면 해내지 못할 것이 무엇이냐의 본보기가 되어준 그녀의 글에서는 ‘신뢰’가 절로 배어 나옵니다.
글을 쓰는 내내 진지함 속에서 신나는 놀이를 즐겼던 윤성관 작가. 대한민국 공교육의 현장에서, 아빠라는 자리에서, ‘난장(亂場)’인 현실에서 치이고 눌리며 분출구를 찾지 못했던 시간들 속 작가는 글을 쓰며 어릴 적 놀이 근육을 되찾은 지금의 자신을 자녀에게 그대로 보여주며, 삶은 진정한 ‘놀이’라며, 그러니 ‘재미’있게 살라며, 삶을 ‘장난’하라며 아빠의 경험과 시선을 묵직하게 풀어냅니다. 여전히 대한민국 아빠의 자리는 무겁습니다. 하지만 그가 알려준 놀이를 삶에 들인다면, 자녀들은 자신의 삶을 춤추게 할 놀이와 재미를 찾아낼 것입니다.
유쾌한 해학 뒤에 독서로 다져진 철학적 사유와 인문학적 성찰을 간직한 반전의 주인공, 김천기 작가. 그는 깨어있는 의식과 20여 개국의 해외 생활로 얻은 다양한 경 험을 숙성해 함축적이고 상징적인 언어로 표현했습니다. 살아가 야 할 세상의 묵직함과 자연에서 얻은 지혜를 삶의 자세와 태도에 대입한 그의 시는 우리를 한참 머무르게 합니다.

김천기의 다른 상품

지담

정신을 바로 잡고, 행동을 일으키는 글을 지어 삶의 원리를 창조 하는 정신의 개척자 김주원 박사. 아들에게 정신을 남긴 30통의 편지를 모아 『엄마의 유산』을 처음 출간한 집단 지성의 중심입니다. ‘정신의 계승’에 삶을 헌정한 그 녀는, 뛰어난 통찰과 탁월한 논리로 그녀만의 독창적인 관점과 사 상을 만들어내며 그녀의 필명을 딴 ‘지담 장르’라는 새로운 장르 를 만들어냅니다. 『엄마의 유산』을 대하는 그녀의 진심과 열정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초유기체를 뛰어넘습니다. 유한한 것으로 나를 판단하지 않고, 무한한 것으로 나를 키우는 힘이, 비물질이 물질을 이기는 진리가
정신을 바로 잡고, 행동을 일으키는 글을 지어 삶의 원리를 창조 하는 정신의 개척자 김주원 박사.
아들에게 정신을 남긴 30통의 편지를 모아 『엄마의 유산』을 처음 출간한 집단 지성의 중심입니다. ‘정신의 계승’에 삶을 헌정한 그 녀는, 뛰어난 통찰과 탁월한 논리로 그녀만의 독창적인 관점과 사 상을 만들어내며 그녀의 필명을 딴 ‘지담 장르’라는 새로운 장르 를 만들어냅니다. 『엄마의 유산』을 대하는 그녀의 진심과 열정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초유기체를 뛰어넘습니다.
유한한 것으로 나를 판단하지 않고,
무한한 것으로 나를 키우는 힘이,
비물질이 물질을 이기는 진리가,
단단한 정신이 육체를 이끄는 평온함이
『엄마의 유산』에 오롯이 담기도록 이끄는 총감독입니다.

김주원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78쪽 | 500g | 140*205*16mm
ISBN13
9791198998682

책 속으로

‘드러남’은 어떤 순간에도 자신을 잃지 않는 태도에서 이룬 성취일 거야. 결국, 태도란 그렇 게 끝내 삶의 질문 앞에서 내가 내어놓을 수밖에 없는 응답이야.
--- p.28

폭풍우 몰아치는 바다에서 선장의 실력이 드러나듯이 고통 앞에서 비로소 너의 진가가 나 타나지. 고통은 너의 실체를 드러내기 위해 온 하나의 수단이야.
--- p.85

오늘 만난 이들을 순서대로 떠올려 봐. 분명, 이런 난장에서도 즐기며 노는, 말 그대로 ‘놀 줄 아는 어른’들이 있거든! ‘어린 나’가 선천적으로 지닌 ‘노는 근육’을 짱짱하게 단련한 놀 이 천재들이 난장마다 존재해. 무조건 있다니까.
--- p.62

정리를 잘 하는 사람은 정리할 게 없는 사람이다.
--- p.74

남이 그려놓은 길을 따라가지 말고 너만의 원을 그리자. 너만의 빛을 따라 너만의 지도 위 에서 더 깊이, 더 멀리 바라볼 채비를 하자. 많이 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깊이 보 는가란다.
--- p.252

아이야, 넌 사회가 아름다워지길 바라지? 그렇다면, 네가 먼저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 단다. 네가 존중받길 원한다면 네가 먼저 존중하는 사람이, 네 곁에 좋은 사람이 있길 바란 다면 네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지.

--- p.134

출판사 리뷰

2025년 1월, 김주원 작가의 《엄마의 유산》이 세상에 나온 지 한 달 후, 그 울림은 다른 엄마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한국. 각기 다른 땅에서, 교사, 디자이너, 전업주부, 회사원, 프리랜서라는 서로 다른 삶의 무대 위에서 살아가던 엄마들이 뜻을 모았다.
서로 살아온 길은 달라도, 그들의 공통점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이름, 바로 ‘엄마’라는 이름이었다.

그들은 각자의 삶을 돌아보며 아이에게 남기고픈 이야기들을 꺼내어 깊이 있는 정신으로 담아내고자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밑바닥까지 내려가 자신을 마주하고, 때로는 고요히, 때로는 눈물로 써 내려간 기록들.
그 진통의 결과물은 12통의 편지가 되어 마침내 세상에 탄생했다.

“현실이 지옥같니?”
“지금 걷는 길이 내리막이라 막막하니?”
“남의 도움없이 혼자 서지 못해 불안하니?”
“넓은 세상 속에서 너의 길을 찾지 못해 두렵니?”
“세상의 틀에서 너를 잃어가고 있니?”

복잡하고 불안한 세상 속, 무너지고 방황하고 자기 자신을 잃어가는 자녀들의 물음에 엄마들은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답한다.

“너는 스스로 성장해가는,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존귀한 존재란다.”

그러니 세상의 기준에 맞추지 말고, 무너진 너부터 일으켜 세우라고.
그러니 네 안의 씨앗이 발아하도록 너에게 집중하라고,
그러니 그 누구도 아닌, 너 자신을 먼저 돌보라고.
그렇게 네 안의 중심을 잡고 너만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라고.

이 책은 엄마들의 단순한 조언이나 훈계가 아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적어 내려가는 과정에서
자녀에게 전하기 위해 먼저 스스로를 다시 세워야 했고,
자녀에게 틀을 깨고 나아가라고 말하기 위해, 먼저 자신의 틀을 깨야 했으며,
자녀에게 특별한 존재임을 알려주기 위해, 먼저 자신의 존재 안으로 깊게 들어가
마침내 자신만의 회오리로 삶의 중심을 잡아나가야 했던...
엄마들이 가장 낮은 곳에서 길어 올린 처절한 고백이자, 진심어린 울림의 메시지다.

두려워도 괜찮다.
혼란스러워도 괜찮다.
내리막을 걷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무너져도 괜찮다.
삶에서 만나는 구불거리는 길은 너에게도 언젠가 다가올 삶의 순례일테니.

[엄마의 유산 시리즈 - 살아버리는 힘, 살아벌이는 짓!]은
불안한 시대, 흔들리는 자녀를 잡아주는 푯대가 되길 바라는
엄마의 간절함을 담은 정신의 유산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0,700
1 2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