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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편지를 시작하며
28 첫번째 편지, 인간 - 앎을 삶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너부터 이해해보자 50 두번째 편지, 이상 - 네 꿈이 현실이 된다는 것을 논리로 이해하렴 70 세번째 편지, 자연 - 세상이 네게 준 5가지 선물, 결코 훼손시키지 마라 90 네번째 편지, 소신 - 네게는 무한히 더 높은 단계의 삶이 있단다 106 다섯번째 편지, 쾌락 - 삶이 주는 최고의 에피파니를 느끼렴! 122 여섯번째 편지, 가치 - 네 정신에 깊은 주름을 내어라 122 일곱번째 편지, 원리 - 수준높은 삶을 위한 단 하나의 기준 152 여덟번째 편지, 성공 - 남의 구사(驅使)를 달게 받지 않는 삶이 진정한 이타란다 168 아홉번째 편지, 조화 - 손에 쥔 지도믿고 시머스의 구멍까지 가렴 182 열번째 편지, 지혜 - 지식의 저주에 빠지지마. 고생끝에 낙(落)이 온단다 198 열한번째 편지, 경험 - 삶의 지혜를 선물할 2가지를 알려줄께 210 열두번째 편지, 이치 - 정신의 두려움을 떨치려면 228 열세번째 편지, 양심 - 오물 속에서 인생의 지름길을 발견하렴 242 열네번째 편지, 관계 - 피는 물보다 진해서 탈낸다! 엄마를 떠나렴! 252 열다섯번째 편지, 오류 - 잘못할 수 있어. 괜찮아. 하지만 5가지만 알아두렴. 266 열여섯번째 편지, 감정 - 위로는 안개같아. 위장하지. 280 열일곱번째 편지, 정신 - 네게 접종되어야 할 광기(狂氣)는 어디에 있니? 294 열여덟번째 편지, 시류 - 불안의 시대, 뱀장어처럼 키워서 미안해 310 열아홉번째 편지, 사명 - 불안의 시대, 낙타처럼! 326 스무번째 편지, 이타 - 불안의 시대, 거미처럼! 344 스물한번째 편지, 끈기 - 불안의 시대, 포도나무처럼! 358 스물두번째 편지, 자세 - 네 몸값이 얼마니? 378 스물세번째 편지, 습관 - 고무줄인간이면 곤란해 394 스물네번째 편지, 시간 - 감시하는 자가 없으니 도둑맞지 않도록! 410 스물다섯번째 편지, 창의 - 창의? 도둑에게 배우렴 420 스물여섯번째 편지, 이기 - 너부터 키워내야 할 타당한 이유 434 스물일곱번째 편지, 하루 - 거대한 우주의 시선으로 하루살이처럼 살아라 446 스물여덟번째 편지, 욕구 - 영혼의 미적분을 감지하렴 460 스물아홉번째 편지, 자유 - 자유에도 감각이 있어, 초고수 자유인이 되어라 476 서른번째 편지, 계승 - 네게 스며들게 하지 말고 네가 스며들게 하렴 486편지를 마치며 - 엄마의 다짐 |
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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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나'와 '삶'. 네가 너를 모르고 너의 삶을 어찌 이끌지 고뇌하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그 긴 시간 학교에서 배운 공부는 그저 좀 괜찮은 도구일 뿐이야. 도구를 손에 쥐었는데 잘못 사용한다면 네 삶에게 좀 미안하지 않겠니? 또한, 네가 열심히 얻은 그 도구를 남의 삶을 위해서만 활용하는 것도 네 삶에게 너무 미안하지 않겠니? 우주는 네게 '삶'을 허락하면서 네 삶을 통해 자신의 뜻을 펼치려 해. 그러니 너의 '앎'과 '삶'은 제대로 연결되어 너의 모든 잠재된 능력을 끄집어내야 한단다. 이는 우선적으로 너 자신을 위함이고 나아가 네가 이 세상에 머물며 영향을 미칠 다양한 범주에서 네가 귀하게 남겨야 할 선(善)을 향한 행적들이 필요하기 때문이지.
---p.29 널 강력하게 두드리는 그 심정이 이끄는 길을 가렴. 방법은 꿈이 알아서 다 찾아낼테니 말야. 어떤 편견도 계획도 의심도 갖지 마라. 꿈은 꿈이 가는 길이 있고, 꿈이 이뤄지도록 일은 꿈을 쫒을 것이고 너는 꿈과 일이 너를 선택하도록 늘 연마하며 자격을 갖춰가면 되는 것이야. ---p.82 아이야, 마음에 깊이 새겨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네가 걷고 있는 삶보다 더 높은 단계의 삶, 무한히 더 높은 단계의 삶이 있다. 그 길은 멀고 험하지만 네 인생을 모두 바쳐서라도 꼭 도달해야 할 소중한 길임을 결코 잊지 말아라. ---p.102 수준이 높으려면 기준이 높아야 한다. 기준은 기본을 전제로 해야 한다. 기본은 기초위에 세워지되 기분이 좌우되서는 안된다. 기초와 기본으로 다져진 기준은 자체의 기세로 기지개를 켜는 기상의 힘이 있어. 이렇게 깨어나는 기상의 기운은 자체속도와 자체증폭력으로 높은 수준까지 너를 끌어 올려 줄 토대가 될 것이며 아울러 네게 올 수많은 기적과 너를 연결시켜 줄거야. ---p.148 엄마가 널 고이게, 썩게 한다면 엄마를 거부하거라. 물과 피. 너의 신체에 결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2가지의 액체지. 이 2가지가 없으면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어. 엄마의 삶이 네 안에 있는 듯 없는 듯한 물처럼, 네 몸에 유유히 흐르며 영양소를 전해주는 피처럼 네 인생에 잔잔하게 스며들어 너의 생명력의 에너지가 된다면 너무 행복할거야. 하지만 물과 피의 점도나 탁도에 이상이 생기면 네 생명에 상당한 타격이 오듯 엄마와 함께 나누며 섞인 너의 정신과 자세가 혹 네 인생을 혼탁하게 어지럽히거나 정체된 채 고이고 썪게 한다면 과감하게 엄마에게 등을 돌려야 한다.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무용한 존재이기에 넌 과감해져야 할 거야. 그러지 못하면 네 인생은 더 큰 타격으로 힘겨워질테니 말이야. ---p.243 처음 도약이 어렵지. 도약판도 없고 어디에 첫번째 거미줄을 매달아야 집을 지어낼 수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기는 것밖에 못하는 자신일지라도 자연을 믿고 막막한 세상을 향해 그냥 비상(飛上)한거야. 뛰다가 날다가 기다가 다 해본거야. 그렇게 연결된 첫번째 거미줄. 이 1번의 성공이 2번, 3번의 성공으로 이어지면서 거대한 입체거미왕국의 주인이 된 것이지. 그리고 그 방법을 뒤늦게 태어난, 그리고 조금 나약한 자기와 같은 친구들에게 알려주지. 진정한 성공이란 자신의 경험으로 누군가의 성공의 토대가 되어주는 사람이란다. 그러니 증거가 되어줘야 해. 증명해주어야만 해. 될 수 있어서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되어야만 하니까 시도하는 네가 되어야만 해. ---p.327 너는 제발! 진짜! 도둑이 되어라. 훔치지 말라고, 가져가지 말라고 한 것 말고 훔치라고, 가져가라고 마구 뿌려놓은 세상의 모든 것을 맘대로, 마음껏 담으렴. 무상으로, 아무것도 없이 태어났으니 세상이 준 것을 무상으로 누리는 것만으로도 너는 도둑이야. 단, 선한 도둑! 세상의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훔쳐 자기 안을 꽉꽉 채우고, 그리고 다시 세상에 내놓는. 선한 도둑, 바람직한 도둑. 제대로 훔치고 제대로 내놓는 진짜 도둑. ---p.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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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안 가르쳐준 나의 삶, 나의 가치.
점수위주의 교육에 익숙한채 달려온 우리는 막상 대학을 들어가서야 깨닫지요. 왜 많이 배웠는데 사는 게 힘들지? 내 꿈은 도대체 어떻게 실현시키지? 목표를 성취하는 효율적인 방법은 없을까?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았지만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은 '성공', 즉, '내 인생의 가치실현'입니다. 성공은 누구에게나 가능한데 많은 이들이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성공도, 꿈도 지식입니다. 모든 창조는 마인드에서부터 비롯되며 모방으로부터 현실화가 시작됩니다. 배우면 습득되는 것이니 '성공적 삶'에 대해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본 저서는 성공마인드, 성공멘탈의 함양을 위해 가장 근본이 될 철학으로부터의 사고와 실천플래너를 함께 제공하는 개인의 성공적인 인생의 교과서입니다. 수학을 잘한들 인생의 함수를 풀어내지 못하고 영어를 잘한들 타문화와 공감을 느끼지 못하고 물리를 잘한들 세상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생물을 잘한들 자연의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지리를 잘한들 혼자서는 어디도 가지 못하고 경제를 잘한들 자신의 통장을 채우지 못하고 경영을 잘한들 구성원의 비난을 면치 못하고 철학을 잘한들 인생의 결이 매끄럽지 못하고 음악을 잘한들 소리와 소음을 구분하지 못하고 체육을 잘한들 건강하지 못해 질병에 시달린다면 그저 머리만 복잡하고 큰 가분수 인간이 되는 거야. -p.110 단 하루도 빠짐없이 지켜온 6여년간의 새벽4시 독서, 3여년간의 매일 에세이글쓰기(브런치스토리), 이와 병행한 독서모임과 토론를 통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회자되는 지담(필명)의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글의 진실성은 작가의 일상에서 드러납니다. 그녀와 함께 한 독자들은 한결같이 ‘일상이 그대로 드러난 진실성’을 이 책의 가장 탁월함이라 손꼽습니다. 작가가 글과 다른 일상을 지닌다면 글은 위선이 되지요. 글은 실력이나 능력이 아니라 혼(魂)이 담긴 생명이라는 그녀의 ‘글을 대하는 자세’가 ‘엄마의 유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작가는 자신의 글에 대한 진실성을 위해 직접 아들에게 쓴 편지를 서두부터 공개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엄마의 유산’은 작가가 청년 세대에게 전하고자 하는 간절한 30통의 편지가 기본이 되어 작가가 반드시 읽기를 추천하는 필독서들이 곳곳에 배치되면서 ‘책읽는 문화’를 지향하는 작가의 의도도 살짝 엿보입니다. 아울러 기성세대라 불리는 부모들에게 ‘우리 조금 괜찮은 어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라는 작가의 권유와 제안, 호소도 짙게 묻어 있는 책입니다. 정신의 가치가 점점 소실되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부모와 청년세대를 위해 이 글이 책으로 출간되어야 할 필요성에 응원을 보내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힘입어 탄생한 책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현시대에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인 창의, 자유, 습관을 재미나게 풀어대는 작가의 필력에 읽기 어려운 철학서들을 제대로 양념처럼 가미하여 깊은 맛을 내어준 한통한통의 편지는 독자로 하여금 읽는 재미와 재미속에서 얻는 커다란 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작가는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와 ‘어른이 된 자녀를 둔 어른’으로서의 자신을 향한 질문으로 글의 포문을 열고 함께 동반성장을 해나가는 어른으로서 자녀를 향한 5가지의 다짐으로 글의 끝을 맺습니다. 지금까지 넓게 펼쳤으니 높이 오를 수 있도록 이제 깊게 내려볼게. 엄마가 엄마의 자리를 든든히 해서 남아있을 너의 대지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볼께. 그렇게 엄마가 너의 대지에 닿는 날 더 가치있게 네게 쓰일 수 있는 양분이 되어볼께. 그렇게 가는 길목길목에서 덕(德)을 보태어 너의 인생에 소중한 디딤돌로 쓰여볼께. 그렇게 '사람이란 가치를 증명하는 존재'임을 보여줄게. - p.492 서평 부모로서 이보다 더 큰 선물을 자녀에게 해 주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참 귀한 선물을 준비하셨네요. 기대하고 읽겠습니다. - 오*진 드디어 출간을 하네요. 멋집니다. 엄마의 유산 애독자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유산이 될 좋은 양식이 될 것입니다 - 제*아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들을 잊고 있음을 다시 확인하게 되네요. 끊임 없이 자신의 내부를 살피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오늘 더 많이 생각합니다. 무의식은 그대로 두면 자신을 왜소하게 만들어가기 때문에 자주 야단을 쳐야 하겠지요?^^ 주시는 편지 감사히 읽었습니다. - 김*아 저 별표하고 줄긋고 필사하느라 조금 시간 걸리긴했어요...^^ 정신차리자라는 말을 자주하는 저로써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고 많이 배우고 가요 감사해용 - 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