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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단원 : 창조, 타락, 구원 이야기
2. 2단원 : 출애굽 - 동터 오는 해방역사
3. 3단원 : 이스라엘 평등사회의 형성
4. 4단원 : 통일왕국과 왕조신학
5. 5단원 : 분열왕국과 예언자들
6. 6단원 : 식민지 시대의 이스라엘 민족
7. 7단원 : 하느님의 법과 야훼공동체의 회복
8. 8단원 : 성문서 - 민중의 노래, 민중의 슬기
9. 9단원 : 묵시문학 - 민중대망의 현실화운동

저자 소개 1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민중 신학자 안병무로부터 신학을 배웠다. 한국신학연구소에서 연구원, '당대비평' 편집주간을 거쳐, 안병무 선생이 설립한 '한백교회'의 담임 목사를 지냈다. 현재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이사다. 민중신학자로서 한국 교회와 사회에 대한 신학적, 문화적 비평의 글을 써 왔으며, 인권연대가 수여하는 “올해의 종교인권상”(2011)을 수상했다. 2004년 2월 '당대비평'이 펴내는 단행본 시리즈 '당비생각' 첫번째 권인 『우리 안의 이분법』에 '낯설음에 대한 은폐된 폭력'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한 바 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김선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민중 신학자 안병무로부터 신학을 배웠다. 한국신학연구소에서 연구원, '당대비평' 편집주간을 거쳐, 안병무 선생이 설립한 '한백교회'의 담임 목사를 지냈다. 현재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이사다. 민중신학자로서 한국 교회와 사회에 대한 신학적, 문화적 비평의 글을 써 왔으며, 인권연대가 수여하는 “올해의 종교인권상”(2011)을 수상했다.

2004년 2월 '당대비평'이 펴내는 단행본 시리즈 '당비생각' 첫번째 권인 『우리 안의 이분법』에 '낯설음에 대한 은폐된 폭력'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한 바 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김선일씨의 죽음을 출발점으로 테러리즘과 평화에 대한 성찰들을 담아낸 '당대비평' 특별호 『아부 그라이브에서 김선일까지』에 '테러리즘, 복수의 정치학, 그리고 거래되는 고통'이라는 글을 기고했다. 저서로는 한국신학연구소에서 발간한 『함께 읽는 구약성서(공저)』와 『함께 읽는 신약성서』, 『실천적 그리스도교를 위하여』, 『예수 르네상스 : 역사의 예수 연구의 새로운 지평』, 『예수 역사학 : 예수로 예수를 넘기 위하여』, 『반신학의 미소』,『리부팅 바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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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148*210*30mm
ISBN13
9788948701265

책 속으로

전체 이스라엘은 7년마다의 계약 갱신을 위한 축제 때에 모든 지파회의를 통해서 토지의 재분배가 이루어졌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토지의 주인은 야훼뿐임을 철저히 믿었다. 레위기는 '토지는 하느님의 것이고 사람은 하느님에게서 몸붙여 사는 식객에 불과하다'(레위 25,23)고 한다. 이스라엘의 토지는 일반적으로 가족 중심으로 분배되었고, 이는 야훼께서 축복의 상급으로 그의 백성들에게 나누어주신 것이라고 이해되었다. 토지는 개인이 함부로 팔아 넘길 수 없고, 이러한 행위는 하느님을 거역한 것이 된다. 이스라엘의 가장 포악한 폭군인 아합마저도, 한 시골 노인 나봇의 포도원을 사들일 수조차 없었다(열상 21장)

--- 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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