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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감정은 무슨 색일까요? 여러 감정이 한꺼번에 올 때가 있어요 〈빨강〉 화나다 초조하다 짜증 나다 억울하다 당황하다 불안하다 걱정하다 무섭다 창피하다 질투하다 〈노랑〉 기쁘다 신나다 자신 있다 행복하다 자랑스럽다 감격하다 뿌듯하다 궁금하다 희망차다 설레다 〈파랑〉 슬프다 우울하다 실망하다 외롭다 지루하다 허탈하다 서운하다 그립다 부럽다 미안하다 〈초록〉 사랑스럽다 편안하다 감사하다 평화롭다 흐뭇하다 여유롭다 만족하다 안심하다 차분하다 감동하다 〈복합 감정〉 기대하다+걱정하다 놀라다+기쁘다 화나다+미안하다 외롭다+편안하다 미워하다+사랑하다 뿌듯하다+아쉽다 부끄럽다+설레다 기쁘다+걱정하다 안심하다+허탈하다 설레다+두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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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이야기로 살펴보는 오늘의 감정!
우리 마음은 날씨처럼 매일 달라져요. 어떤 날은 살짝 설레고, 어떤 날은 축 처지고 예민해지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여러 이야기를 통해 이런 마음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보여 줘요. 학교, 집, 놀이터, 학원처럼 익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장면을 따라가며 지금 내 마음은 어떤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페이지마다 상황과 함께 등장인물의 마음을 살펴보며 감정의 이름을 하나씩 알아 가요. 막연한 기분이 구체적인 감정의 말로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몸과 마음의 신호를 감정과 연결해 보는 감정 연습 아이들은 “기분이 이상해.”라고 느끼면서도 그게 정확히 어떤 감정인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가 많아요. 이 책은 오늘 있었던 일과 생각, 몸에서 느껴지는 변화, 그때의 감정을 함께 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가슴이 두근두근할 때, 어깨가 축 처질 때, 아무 말도 하기 싫어질 때처럼 몸에서 나타나는 작은 변화를 따라가며 “이럴 때 이런 마음이구나.” 하고 배워요. 몸과 마음의 신호를 따라가며 감정을 이해하는 경험은 아이가 스스로 마음을 살피는 데 큰 도움이 되지요. 스스로 감정을 돌보는 쉬운 실천 방법! 잠깐 멈춰 숨을 쉬어 보기, 마음에 걸린 일을 적어 보기, 스스로에게 따뜻한 말을 한 줄 써 보기 등 아이가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을 담았어요. 감정을 알아차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를 돌보는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어요. 한꺼번에 찾아오는 복합 감정을 이해하는 연습 기쁜데 살짝 걱정되기도 하고, 화가 났다가도 금세 미안한 마음이 고개를 내밀 때가 있어요. 이 책은 이런 복잡한 마음을 솔직하게 다루며, 여러 감정이 한꺼번에 찾아와도 괜찮다고 알려 줘요. 여러 감정이 섞여 있을 때 어떤 생각이 떠오르고 몸은 어떻게 반응하는지 함께 살펴보며, 그 감정들이 보내는 신호를 하나씩 정리해 봐요. 그 과정에서 아이는 “이 마음도 내 안에 있을 수 있구나.” 하고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힘을 기르게 되지요. 감정을 주변의 익숙한 것에 비유해요 기쁨은 반짝이는 햇살, 초조함은 빨리 흐르는 모래시계, 짜증은 구겨진 종이로 감정을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보는 장면과 물건에 빗대어 풀어냈어요. 추상적인 감정을 그림으로 보며, “지금 내 마음은 어떤 모습일까?” 하고 스스로 물어보며 감정을 이해하는 힘을 키워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