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작가의 말
프롤로그 1. 우리나라의 중심 도시 : 서울특별시 2. 자연이 조각한 바위를 찾아서 : 경기도 3. 구름도 쉬어 가는 백두대간 : 강원특별자치도 4. 여기에는 ○○가 없다? : 충청북도 5. 아주 특별한 내륙 분지 : 경상북도 6. 쪽배 타고 늪지대 속으로! : 경상남도 7. 낭만 가득한 다도해 탐험 : 전라남도 8. 화산이 만든 섬 : 제주특별자치도 9. 머나먼 지평선을 향해 : 전북특별자치도 10. 생명의 터전 갯벌 체험 : 충청남도 11. 다음 여행지는 어디? : 북한 |
안현경의 다른 상품
이창우의 다른 상품
한동균의 다른 상품
|
우리나라에서는 배산임수라고 해서 뒤로는 산이 있고, 앞으로는 물이 있는 곳을 살기에 가장 좋은 곳이라고 여겼어. 강 주변에는 물에 이 실려 온 흙과 모래가 쌓이면서 넓고 평평한 땅이 생기는데, 그런 땅은 사람들이 농사를 짓기에 좋았지.
--- p.20 경기도의 지형은 강원도와 맞닿은 쪽은 높고, 한반도의 서쪽 바다인 ‘서해’로 갈수록 낮아져요. 이런 걸 동고서저라고 부른대요. --- p.28 충청도는 충주와 청주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이에요. 충청북도와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가 옹기종기 모여 있지요. 그중에서도 충청북도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접하지 않는 지역이에요. --- p.54 |
|
유튜브 내용이 책 안에? 어린이 유튜버가 만든 여행 콘텐츠를 책으로 만나다!
시윤이는 별명이 쩝쩝 박사예요. 먹는 걸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기 때문이죠. 방학이면 엄마와 여행을 하곤 했는데, 이번 방학에는 방과 후 수업에서 배운 기술로 영상을 만들어 올리기로 했어요. 시윤이는 쩝쩝 박사 채널을 개설하고, 엄마와 함께 여행한 내용을 여행지에서 만들어서 올려요. 이 책은 그 유튜브 채널에 올린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어요. 시윤이가 만들어 올린 영상을 그대로 책에 옮겼다고 볼 수 있지요. 시윤이는 구독자에게 말하듯 장소를 소개해요. 또래 친구의 솔직하고 통통 튀는 말투는 자칫 지루하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내용에 생기를 불어넣지요. 또한 중간중간 들어간 익살스러운 쩝쩝 박사 채널의 유튜브 라이브 장면들은 글의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재미와 생생한 현장감을 더합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영상 매체 형식으로 구성된 《초등 유튜버의 우리나라 지리 여행》은 책을 싫어하는 친구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지리적 특성에서 지역 음식과 체험 활동까지, 다양한 정보가 가득! 재미만 있냐고요? 물론 그렇지 않아요. 이 책에는 배산임수, 곡류 하천, 삼각지, 고랭지, 산곡풍, 동굴, 내륙, 분지, 화산, 습지, 평야, 해안선, 갯벌 등 지리 지식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독특한 지형과 그로 인해 만들어진 음식이나 문화까지 지리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어요. 산지가 많은 강원도에서는 논농사를 짓기 어려워서 감자와 메밀 등을 주로 먹었고, 바다가 없는 충청북도에서는 강이나 호수 같은 민물에서 사는 물고기로 만든 음식이 많은 것처럼요. 그뿐만 아니라 옛날에 더운물이 나와서 이름 붙여진 ‘온수동’이나 맛있고 몸에 좋은 물이 나왔다고 해서 붙여진 ‘옥수동’이나 ‘약수동’처럼 지명과 관련된 이야기도 나오지요. 그뿐 아니에요. 잣 까기, 미꾸라지 잡기, 동굴 탐사, 조개 캐기 등 해당 지역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활동과 콧등치기국수, 도리 뱅뱅, 육개장, 갓김치, 청보리 한우 등 지역 특색이 담뿍 담긴 음식을 소개하지요. 쩝쩝 박사 시윤이가 음식을 소개하는 부분은 지역 음식이 낯선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궁금증을 일으킬 것입니다. 나아가 시윤이가 했던 체험을 실제로 해 보고, 음식을 먹어 본다면 아이들의 경험치가 확장될 것입니다! 핵심 정보를 쏙쏙 담아 지역을 갈무리하다 한 지역 여행이 끝날 때마다 나오는 ‘더 알아보기’에는 해당 지역을 포함한 행정 구역의 전체적인 소개가 담겨 있어요. 지명의 유래에서부터 그 지역의 인구수와 지형, 발달한 산업과 우리나라에서의 역할까지 알려 주지요. 예를 들어 경기도는 ‘서울과 그 주변 지역’이라는 뜻으로, 서남쪽에는 너른 땅과 바다가, 북동쪽에는 높은 산이 있고,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서울에 몰린 인구를 나누는 역할을 한다는 것, 강원도는 강릉과 원주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으로 땅 크기는 크지만 대부분이 산지라서 인구가 적고 예전에는 지하자원을 캐는 광업이 번성했지만 지금은 고랭지 농업과 관광업이 유명하다는 것 등등. 시윤이와 엄마가 지역의 특징 있는 지형을 콕 집어서 자세히 소개했다면 여기에서는 지역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을 통해 이해를 높입니다. 핵심 내용으로 정리된 ‘더 알아보기’만 봐도 해당 지역의 특징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사진과 함께 소개되는 가 볼 만한 곳도 놓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