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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지금의 당신으로도 충분합니다
1장 ‘지나친 노력’과 ‘과도한 걱정’ 사이에서 삶의 균형을 잃었다면 : 당신이 작은 실수에도 힘들어하는 이유 · 기준은 엄격하고, 실천은 느슨한 모순_완벽주의의 진짜 얼굴 · 지금 나의 목표는 유연하고 현실적인가?_완벽주의자들의 핵심 특성 · 채찍을 내려놓아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_자기비난 뒤에 숨은 진짜 마음 · 죽도록 노력하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_완벽주의가 불러온 번아웃 · 나는 삶의 가치를 어디에서 찾는 사람인가?_완벽주의가 불러온 성취 중독 · 완벽주의, 무조건 없애야 할까?_완벽주의의 빛과 그림자 · 그대의 일상, 안녕하십니까?_일상 곳곳을 파고드는 완벽주의 · 완벽주의는 절대 개인의 잘못이 아니다_완벽주의자들을 위한 변호 2장 한 끗의 유연함이 일상을 부드럽게 만든다 : 꽉 막힌 숨통을 틔워주는 유연한 사고의 기술 · 현실을 가려버리는 색안경을 버리자_‘인지적 왜곡’ 알아차리기 · 완벽과 실패 사이의 중간 지대를 인지하자_흑백 사고 늘려 보기 · 부정적 자기 편견에서 자유로워지자_객관적으로 바라보기 · “해야 한다”에서 자유로워지는 첫 단계_삶의 규칙들 깨보기 · 내 삶의 가치를 한 바구니에 담지 말자_삶의 가치 포트폴리오 다각화하기 · 내 안의 판사가 독설을 멈추지 않을 때_자기비난을 멈추게 하는 4가지 방법 · 유연한 사고가 어려울 때_부정적 생각을 멈추게 하는 5가지 방법 3장 고통에 빠진 나는 구원받을 자격이 있다 : 무너진 자존감을 다시 세우는 자기자비의 강력한 힘 · 자기자비를 꼭 베풀어야 하나요?_자기자비의 필요성 · 자기자비를 받아들이기 불편해요_자기자비에 대한 두려움 5가지 · 힘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기 버겁다면_보다 편안한 마음챙김을 위한 가이드 · ‘나만 그런 게 아냐’라는 감각이 우리를 구원한다_인간 보편성 느끼기 · 남에겐 친절하지만 나에겐 그렇지 못해요_스스로에게 예의 갖추기 · 자기비난은 이겨내야 할 대상이 아니다_자기비난과 화해하기 · 내가 정말 듣고 싶었던 한마디, “너, 참 힘들었겠구나.”_실패를 용서하기 · 자기자비는 연습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이다_자기자비 실천을 위한 실전 팁들 4장 삶의 진짜 가치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있다 :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하며 사는 법 ·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열심히 살자_완벽주의자에게 필수적인 자기돌봄 3가지 · 과정까지 내 삶에 기여하는 목표를 세우자_완벽주의자를 위한 건강한 목표 설정법 · 막연하게 높은 기준을 적절히 낮추자_완벽주의자를 위한 합리적 기준 설정법 · 의도와 행동을 일치시키는 환경을 만들자_미루기 습관을 바꿔주는 5가지 방법 · 일과 나 사이의 균형점을 찾자_일과 맺는 관계 유형 3가지 · 상대의 실수에 조금 더 관해지자_내 안의 분노 다스리는 법 · 일기를 쓰며 칭찬과 감사에 익숙해지자_정서·감사·칭찬 일기 쓰기 · 함께할 때 문제가 더 가벼워짐을 기억하자_정신건강 전문가 찾아가기 에필로그 평범한 사람인 것을 미워하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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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목표들을 떠올려보자. 어떤 기분이 드는가? 생각만 해도 막막하고 답답하고 회피하고 싶은 느낌이 드는가? 그렇다면 목표의 수정이 필요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나를 숨 막히게 하는 목표를 현실적이고 유연한 모습으로 바꾸면 어떤 형태가 될까? ‘이 정도면 한번 해볼 만하겠군!’이라는 생각이 드는 목표는 어떤 모습인가? 목표는 양치질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양치질을 하면 좋다. 그러나 우리가 양치질을 하기 위해 사는 건 아니다. 목표도 마찬가지다. 목표는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내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는 것은 아니다.
--- p.27 완벽주의 성향은 개인의 탓이 아니다. 타고난 기질과 양육 환경, 사회의 부적절한 협업의 결과물인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완벽주의 성향으로 인한 결과는 개인의 책임으로 남는다. 나는 이러한 상황을 변화시키는 단초가 ‘한 인간의 가치는 무엇으로 구성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가치는 그의 성취와 타인의 인정에 달려 있는가? 아니면 그 존재 자체에서 기인하는가? 만약 전자라면 우리는 끊임없이 높은 기준을 추구하며 성취와 인정을 위해 분투하는 게 마땅할 것이다. 그러나 후자라면 나 자신으로 살 권리가 있다고 믿을 수 있는 기반이 된다. --- p.66 생각과 현실을 구분하고,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인지적 왜곡을 수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코칭에서 안내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완벽주의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인지적 왜곡의 종류를 미리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내가 하는 생각이 많은 완벽주의자들이 범하는 인지적 왜곡의 한 종류라는 걸 아는 것만으로도 그 생각을 수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두 번째 방법은 내가 하는 생각이 ‘1) 현실적인가?, 2) 도움이 되는가?’를 각각 구분해보는 것이다. --- p.75 완벽주의자들에게는 60점짜리 나 자신과 60점짜리 하루가 실패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60점은 절반 이상의 점수다. 40점이라면 2/3 이상이다. 1점이라면 적어도 0점은 아니다. 1점인 날을 인정해주는 연습을 하지 않는다면, 100점의 날이 와도 그걸 어떻게 인정할 수 있을까? 자신의 경력을 돌아봤을 때 제대로 한 게 없는 것 같다면 한번 생각해보자. 어떻게 제대로 하지 않았는데도 경력이 존재하는가? 오늘 한 게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생존해 있는가? 회피하고 싶다는 마음은 어떻게 직면해서 알아차릴 수 있었는가? 지금 부족하게 보이는 것들은 사실 채워진 것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보이는 구멍들이 아닌가? --- p.84 자기자비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내가 정말 아끼는 대상이 고통에 처해 있을 때 나는 어떤 마음이 드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 질문을 받으면 나는 우리 집 고양이가 떠오른다. 힘든 세상 편히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도 ‘이지’라고 지었다. 만약 이지에게 힘든 일이 생기거나 이지가 아프면 나는 내가 가진 모든 자원을 동원해서 이지를 보살필 것이다. 이런 따뜻하고 연민 어린 마음을 자신에게로 확장해주는 것이 바로 자기자비다. --- p.123 우리는 모두 자신의 삶을 잘 살아내기를 바라는 욕망이 있다. 대부분의 자기비난은 이러한 욕망의 반증이다. ‘나는 한심해’라는 비난 속에는 ‘나의 가치를 찾고 싶어’라는 소망이, ‘나는 게을러’라는 목소리에는 ‘내가 원하는 행동을 실천하고 싶어’라는 마음이, ‘나는 이기적이야’ 하는 책망 속에는 ‘더 좋은 관계를 맺는 사람이 되고 싶어’라는 책임감이 자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자기비난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없다. 다만 자기비난을 통해 우리가 ‘어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지 짐작해볼 수 있을 따름이다. --- p.177 내가 오늘 해내지 못한 일에 집중하는 것은 자기비난으로 이어지기 쉽다. 자기비난은 우리에게 동기부여를 해주지 않는다. 그러니 대신 내가 오늘 해낸 일들에 집중해보자. ‘오늘 어떻게 휴대폰을 그만 보고 도서관에 갈 수 있었을까?’ ‘노트북을 켠 것만으로도 좋은 시작이다.’ ‘시작이 반이라는데, 나는 이미 반을 한 것이다.’ 내가 해낸 것에 집중해야 그걸 반복할 수 있다. --- p.214 누구도 언제나 모든 일에서 100점일 수는 없다. 프로 타자들도 타율이 3할 대다. 10번 중에 일곱 번 안타를 놓쳐도 최고의 타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프로 타자들은 결코 대충 살지 않는 집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조차 완벽하지 않다. 나는 우리가 100퍼센트를 하는 것에만 집중하다가 더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중요한 것들 중에는 결과물을 내놓는 것도 있겠지만, 심리학자로서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일을 하는 과정과 일상 자체다. --- p.220 요새 나는 옳고 그름을 따지고, 누가 더 잘했는지 잘못했는지를 따지기보다 친절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건 내가 유별나게 착하고 성숙해서라기보다 유별나게 실수를 많이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일하며 내가 실수했을 때 나의 실수를 아무 말 없이 넘어가준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했음을 안다. 지금까지 나의 부족함을 말없이 눈감아준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그런 걸 생각하면 나도 조금 더 너그러운 마음이 든다. --- p.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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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의 실수도 하지 않는 것보다 중요한 건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사는 것이다.“ 인정 욕구, 성취 중독, 번아웃, 불안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해 일상의 행복과 균형을 회복하는 법 《나는 왜 작은 실수에도 이렇게 힘들까》는 개성 있는 그림체와 따뜻하면서도 위트 있는 메시지로 수많은 독자를 위로해주었던 ‘서늘한여름밤’이 심리 코칭 전문가 ‘이서현’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처음으로 집필한 자기자비 심리 코칭 가이드북이다. 작은 실패도 용인하지 않고, 모든 문제의 결과를 개인에게 돌리는 요즘의 사회 분위기는 많은 사람을 실수나 실패를 회피하려고 하는 완벽주의 성향으로 몰고 가기 십상이다.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완벽주의 성향은 지난 30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중이다. 이처럼 작은 실수 하나에도 마음이 움츠러들어 불안해진 마음은 지나친 성취 중독으로 이어져 번아웃에 이르게 하거나 혹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자괴감으로 연결되어 과도한 자기비난에 빠지게 한다. 가혹한 자기비난은 자존감을 무너뜨릴 뿐만 아니라 일상의 건강한 리듬과 심신의 안녕 및 평온함을 흔들리게 만든다. 이렇게 ‘지나친 노력’과 ‘과도한 걱정’ 사이에서 삶의 균형을 잃고 흔들리는 우리에게, 작은 실수에도 전전긍긍하며 어찌할 바를 몰라 발만 동동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그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채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지지해주는 ‘자기자비’의 태도가 절실하다고 이야기한다. ‘나는 부족해’, ‘나는 게을러’, ‘나는 못났어’라며 비난하는 가혹한 채찍질을 멈추고, ‘더 잘하고 싶어서 압박감을 느끼는구나’, ‘변하려고 노력하지만 자꾸 제자리로 오는 자신 때문에 힘들구나’라며 자기비난 뒤에 숨은 진짜 마음을 충분히 인정하고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완벽주의 성향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는 정보(1장)에서부터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못하는 완벽주의자들의 꽉 막힌 숨통을 틔워줄 유연한 사고의 기술(2장), 무너진 자존감을 다시 세워주는 구체적인 자기자비 실천법(3장), 완벽주의 성향에서 비롯된 일상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솔루션(4장)들이 세심하게 제시된다. 이 책은 스스로에게 엄격함을 강요하는 듯하면서도 실제 생활에서는 그렇지 못해 자주 일을 미루거나 심리적 압박을 받는 사람들, 실패나 좌절이 두려워 원하는 일에 쉽게 도전하지 못하고 꾸물거리는 스스로를 답답해하는 사람들, 타인의 부정적인 평가가 두려워 자신의 삶에 집중하지 못하고 늘 눈치만 보는 사람들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책에서는 완벽주의를 뿌리 뽑아야 할 대상, 극복하고 치유해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그보다는 자기자비와 자기 수용적 태도를 바탕으로 자신의 완벽주의적 성향을 수용하고 이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주력한다. 코칭 심리에 대한 이론과 전문지식이 보통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간결하게 제시되어 전문가로서 신뢰감을 심어주는 동시에 따뜻하면서도 실질적인 조언이 곁들여져 심리적 위안을 가져다준다는 점 역시 이 책의 커다란 매력이다. 수많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게 만드는 기적 같은 힘, ‘자기자비’에 대한 가장 구체적이고 다정한 가이드 완벽주의자들은 불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에 도달하지 못해 힘들어하기도 하지만, 그러한 자신을 게으르다거나 무가치하다고 또 한 번 비난함으로써 이중의 상처를 받는다. 이처럼 자기비난이 반복되다 보면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되고, 그 결과 자존감이 저하되며 좌절감과 실패감에 거듭 휩싸이는 악순환을 맞이한다. 자기자비는 이와 같은 부정적인 연쇄를 끊어내는 데 도움이 되는 매우 강력한 심리 전략이자 삶의 태도다. 자기자비란 ‘내가 정말 아끼는 대상이 고통에 처했을 때 내 안에서 피어오르는 따뜻하고 연민 어린 마음을 자기 자신에게로 확장해주는 것’이다. 쉽게 말해, 남에게 관대함과 다정함을 베푸는 만큼 나에게도 기꺼이 관용과 포용의 손길을 내밀어주는 자세다. 불편한 감정도 회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챙김’은 자기자비를 실천하는 첫 단추다. 더 잘해내려는 마음에 불안해하는 나, 작은 실수 하나에도 괴로워하는 나를 직면하는 일은 나에게 친절해지기 위해 가장 먼저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그다음으로는 시선을 조금 더 넓혀서 나의 아픔과 고통이 모두가 겪는 보편적인 경험임을 깨달아야 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크고 작은 취약함을 가졌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우리를 옥죄던 외로움과 고립감에서 해방되고 커다란 위안을 받는다. 자기자비의 마지막 단계는 ‘자기친절’이다. 마음챙김과 인간 보편성에 대한 이해가 ‘머리와 마음’으로 자기자비를 실천하는 과정이었다면, 자기친절은 ‘행동’으로 자기자비를 실현하는 과정이다. 자신의 고통을 알아차리는 것에서만 그친다면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나 자신의 심리적 고통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불을 끄기 위해 몸을 움직일 때, 불안과 강박의 수렁에서 나를 끌어올릴 수 있다. 이처럼 자신의 가치를 성취나 성과에 두지 않으며 자신의 결점과 부족함을 너그러이 수용할 때, 우리는 비로소 자신을 향한 가혹한 자기비난의 채찍질을 멈추고 ‘내 안에 숨어 있던 진짜 마음’들과 마주할 수 있다. ‘나는 한심해’라는 비난 안에는 ‘나의 가치를 찾고 싶어’라는 소망이, ‘나는 게을러’라는 목소리에는 ‘나는 내가 원하는 행동을 실천하고 싶어’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나를 몰아세우던 매서운 마음이 사실은 내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음을 이해하고 나면, 자기비난의 메시지 속에서 내가 ‘어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헤아릴 수 있다. 자기자비는 자기비난 속에 숨어 있는 선한 의도를 꿰뚫어 보게 하고,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하게 만드는 삶의 건강한 동력이다. 내가 가진 일부의 결함을 완벽하게 고치려는 시도보다 중요한 것은 그런 미흡한 부분이 있는 나를, 보통의 존재이며 평범한 나를,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존재라고 여기는 마음이다. 그것이 바로 수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며 살게 하는, 우리 삶이 선사한 가장 강력하고 아름다운 힘이라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그 응원과 지지의 메시지가 작은 실수에도 그토록 힘들어하는 당신을 조금 더 여유 있고 행복한 당신으로 거듭나도록 분명히 이끌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