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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아기 타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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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 Tadashi,亞樹 直,본명 : 기바야시 신, 기바야시 유코/필명 : 아리모리 조지, 아마기 세이마루, 아오키 유야, 안도 유마, 이가노 히로아키 등

10여 년 전부터 함께 일해 온 기바야시 신(樹林伸), 기바야시 유코(樹林 ゆう子) 남매의 공동 필명으로, 이 외에도 공동 혹은 한 명이 사용하는 아리모리 조지(有森丈時), 아마기 세이마루(天樹征丸), 아오키 유야(靑樹佑夜), 안도 유마(安童夕馬), 이가노 히로아키(伊賀大晃) 등의 필명이 있다. 흔히 누나인 기바야시 유코를 '아기 타다시 A', 동생인 기바야시 신은 '아기 타다시 B'로 나눠 부른다. 이 두 사람은 와인을 소재로 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신의 물방물』 뿐만 아니라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한국 출간명 『소년탐정 김전일』)』, 『시바토라』 등 대히트작
10여 년 전부터 함께 일해 온 기바야시 신(樹林伸), 기바야시 유코(樹林 ゆう子) 남매의 공동 필명으로, 이 외에도 공동 혹은 한 명이 사용하는 아리모리 조지(有森丈時), 아마기 세이마루(天樹征丸), 아오키 유야(靑樹佑夜), 안도 유마(安童夕馬), 이가노 히로아키(伊賀大晃) 등의 필명이 있다.

흔히 누나인 기바야시 유코를 '아기 타다시 A', 동생인 기바야시 신은 '아기 타다시 B'로 나눠 부른다. 이 두 사람은 와인을 소재로 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신의 물방물』 뿐만 아니라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한국 출간명 『소년탐정 김전일』)』, 『시바토라』 등 대히트작들을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여러 개의 필명을 사용하는 작가이다보니 베일에 가려진 부분도 많았을 뿐만 아니라 표면상으로 동생인 기바야시 신의 프로필만이 떠올라 있었지만, 두 사람의 공동필명이란 사실이 밝혀지며 세계의 만화시장을 한 번 더 들썩였다.

아기 타다시 A, 누나인 기바야시 유코는 아기 콤비로서의 활동 이외에도 개인적으로는 여성지에서의 만화 원작 및 르포 기사 게재 등 프리 저널리스트로서 정열적으로 활동을 펴고 있다. 아기 타다시 B, 동생 기바야시 신은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부 졸업하였고, 1987년 <주간 소년 매거진>에 입사하여 다년간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이후 독립하여 만화 스토리 작가, 소설가, 드라마 기획자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 뿐만 아니라 와인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의 물방울』은 두 사람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작품이다. 5분 거리에 살며 아파트 한 채를 빌려 공동의 와인셀러로 만들고, 거의 매일 만나 함께 와인을 마시며 서로의 느낌을 이야기하며 그 과정에서 스토리를 이끌어낸다는 그들은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공동 집필을 한다고 한다. 독특하면서도 기발한 스토리로 다양한 팬층을 갖고있는 이들의 행보는 앞으로도 거침없이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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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사토 후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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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miya Sato,さとう ふみや,본명:사토 아야코(佐藤 文子)

1991년 제46회 주간 소년 매거진에 작품 [카리!]로 신인 만화상 입선, 데뷔했다. 그 후 『소년탐정 김전일』의 작화를 맡으면서 인기만화가의 반열에 올랐다. 2001년 『소년탐정 김전일』의 후속작인 『탐정학원 Q』를 연재, 그 후 소년 매거진 스페셜에 『철인탈환작전』을 게재했다. 대표작으로는 『소년탐정 김전일』, 『탐정학원 Q』 등이 있다. 1995년 『소년탐정 김전일』로 제19회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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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0
XX00173505

책 속으로

저건.. ,하루나거다... 꺼내보자.
이건.. 스케치북! 우와..! 잘그렸다..
다들 각자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가장 신날 때의 얼굴이야. 자세히도 봤네.
맞아. 말이 없고 늘 한발 물러나있는 앤 줄 알았는데...
실은 우리랑 같이 있을 때를 가장 좋아했어!!
혹시 이 타임캡슐을 더 빨리 열어봤더라면..
뭔가 달라졌을까..?

--- p.204-205

이건...! 찾았다...!! 그렇다면 역시 범인은-! 하지만 그 녀석한테 후유미가 죽었을 때 완벽한 알리바이가 있어-! 아직 어딘가에 숨겨져 있을 거야...! 박자국을 남기지 않고 눈에 덮힌 운동장을 빠져 나올 수 있었던 트릭이...!!

--- p.132

'다쿠미.. 나, 실은 계속 의심하고 있었어. 네가 후유미와 아야카를 죽인 게 아닐까하고... 전부터 너랑 하루나가 몰래 사귀는 건 눈치채고 있었거든. 그래서 하루나가 자살하자마자 후유미가 하루나의 '저승길 화살'로 살해당했을 때 혹시나 했는데...! 하지만...! 생각하고 싶지 않았어! 어릴때부터 7년간을 투수와 포수로 나와 콤비를 이뤄온 네가- 같이 갑자원을 목표로 했던 네가 범인이라니..'

'다쿠미..., 이제 알겠지..? 내가 살아서 뭐하냔 생각 같은 건 하지도 마!! 나나 나오야나 교시로나 미야코나... 네가 어떤 놈이든! 끝까지 우리 곁에 있어주기만을... 바라니까...!'...

--- p.193-195

'내가 널 괜히 불렀구나.... 김전일! 하긴... 처음 그 전환 할땐... 그 둘을 죽일 생각은 요만큼도 없었지만.'
'다쿠미... 나 어제 아침에 우연히 네 아버지 봤어. 네가 어릴 때 헤어진 친아버지가 바로 옆 동네 사시더라.'
'우리 아버질 만났어...?'
'이마이 다츠야! 이름이 같으셨어... 하루나 아버지랑...'
'...응 내가 미리 알았더라면 일이 이렇게 되진 않았을 텐데!'
'너랑 하루나... 둘이 사귀었었지?'
'응... 벌써 1년 전이니까... 결혼도 약속한 사이였어. 내가 어깨를 다친 후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건... 다 하루나 덕분이야...'
'기운 내, 다쿠미! 야구를 못한다 해도 넌 너야!!'
'하지만... 난 야구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걸! 앞으로 어떡해야 좋을지...'
'그건 네가 지금까지 야구 말곤 아무 것도 안 해봐서 그래!'
'......!'
'이제부터 같이 찾아보자! 분명히 찾을 수 있을 거야!'

--- p.176-177

근데 넌 언제 동경가니? 응? 글쎄~ 학교도 있으니까 한 내일이나 모래쯤? 그럼 이번 황금 연휴 때 놀러갈 테니까, 동경 안내 좀 해줄래? 나, 학교만 졸업하면 동경에 가서 연기학원 다닐 거거든! 괜히 이런 시골에 죽치고 앉아 있어봤자 인생 낭비지, 뭐. 그렇지 않아도 새 항구가 들어서서 이제 이 마을은 가망 없어. 가게들도 하나 둘 문을 닫는게, 이렇게 짜증나는 데 있다간 내 몸 속까지 녹슬어버릴 거야. 얘는! 우리 마을도 좋은 점이 얼마나 많은 데 그래? 공기 좋지, 생선 좋지, 경치 좋지... 그런 걸 두고 바로 촌스럽다는 거야, 미야코!! 너같이 촌티나는 애한텐 딱이겠지만.

--- pp.39-40

리뷰 총점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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