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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시작하면서 스티치 노트 모티프와 작품들 1. 이니셜 액자 2. 화분 커버 3. 네잎 클로버 쿠션 4. 비밀 노트 5. 십자수 액자 6. 포켓 7. 스카프 8. 램프 갓 9. 파우치 10. 식물 이름 표지판 11. 반짇고리 소품 12. 행주 13. 앞치마 14. 목욕 타월 15. 테이블 매트 16. 베갯잇 17. 유리병 커버 18. 노트 커버 19. 꽃병 홀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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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의 매력
‘아날로그 감성’을 즐기고자 하는 열풍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컬러링북의 인기가 사그라지지 않는 가운데 내 손으로 직접 한 땀 한 땀 새기는 자수에 대한 독자의 관심 또한 식을 줄 모른다. 이 가운데 누구나 실과 바늘만 있으면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프랑스 자수의 매력에 손을 내민 자수 인구도 날로 늘고 있다. 『처음 만나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 250-화이트』로 우리 독자를 단순하고도 낭만적인 프랑스 자수의 세계로 이끈 아녜스 드라주-칼베와 안느 소이에-푸르넬은 이미 프랑스와 영미권에서도 다양한 작품과 저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 외에도『처음 만나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 250-블루』,『처음 만나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 250-레드』를 통해서도 오로지 한 가지 색과 쉽고 단순한 스티치만으로 얼마든지 순수한 자수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시크한 도안과 우아한 화이트 컬러 그리고 실용적인 아이템! 이 책에서는 주로 프렌치 정통 자수의 매력이 돋보이는 모티프로 구성된 개성 있는 자수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단순한 도안과 패턴도 함께 실었다. 그 도안을 활용해 쿠션, 파우치, 테이블 매트, 노트 커버, 목욕 타월, 행주, 베갯잇 등 일상에서 자주 쓰는 작은 소품을 한층 매력 있게 완성하는 방법도 보여주고 있다. 다양하고 세련된 크로스스티치 모티프들은 지나간 유행이라 여기기 쉬운 십자수의 새로운 매력에 눈뜨게 한다. 그 외에도 다채로운 도안을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 그대로 수를 놓아도 되고, 자기만의 컬러와 개성을 불어넣을 수도 있다. 정말로 쉽고 효과는 놀라울 정도로 사랑스러운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의 매력 속에서 나만의 컬러를 한 땀 한 땀 수놓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