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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k Lenc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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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원칙에는 그 어떤 강력한 대체물도 없다. 제아무리 머리가 좋고 카리스마가 뛰어난 사람이라 해도, 몇 가지 단순원칙을 정해 놓고 그 원칙을 항상 충실하지 못하면 만사가 수포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
--- p.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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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은 끊임없이 말다툼을 합니다.'
빈스는 놀랐다. '정말입니까?' .. (중략) '예, 정말입니다. 말다툼할 기회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회의 때는 서로 불구대천의 원수처럼 싸웁니다. 누구든 상대방의 말에 어떤 식으로든 반대하고, 서로 소리지르고 싸웁니다. ... --- p.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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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조직은 건강하지 못한 조직에 비해서 정치와 혼란이 적고, 사기와 생산성은 높으며, 자발적으로 회사를 떠나는 직원도 적고, 직원 채용의 비용도 헐씬 낮다. 이런 사실이 중요하지 않다고 우기는 리더는 내가 아는 한 단 한사람도 없었고, 누구나 다 자신이 이끄는 조직을 건강한 조직으로 만들고 싶어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이를 실천에 옮기려면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쩔쩔매기 일쑤다.
--- p.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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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조직만이 위기와 혼란을 성공의 기회로 만들 수 있다!
성공한 조직들에는 두 가지 특성이 있다. 그 하나는, 경쟁우위를 지닐 수 있는 고도의 전략, 마케팅 계획, 특유의 제품 및 재무 구조를 발전시킬 수 있는 영리함이며, 다른 하나는, 조직 내에 정치적 행동과 비합리적인 인사정책을 철저히 제거함으로써 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이직률을 낮추며, 생산성을 높여 줄 수 있는 건강함이다. 이 두 가지가 모두 갖추어진 조직만이 오랫동안 성공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리더들이 조직을 영리하게 만드는 데에 치중하여, 건강하게 만들지 못하고 있다. 왜일까?
이 책은 서로 라이벌 관계에 있는 두 CEO를 통해 건강한 조직이란 어떤 모습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명쾌하고 박진감 넘치게 보여준다. 빠른 성장만을 외치다 병들 대로 병들어 버린 우리 사회가 다시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탁월한 CEO가 절실하다. 이 책은 탁월한 CEO라면 갖춰야 할 4가지 원칙을 제시함과 동시에, 병든 조직을 위한 유용한 '재활 가이드 라인'이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