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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리더를 잘 선택하는 것도 능력이란다
02 얼마나 살았는가보다 어떻게 살았는가가 더 중요하단다 03 하찮은 것을 우습게 보면 그 하찮은 것 때문에 네가 우스워진다 04 즐거운 삶을 살도록 하렴 05 뛰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렴 06 화가 나면 더욱 느리게 행동하렴 07 웃으렴, 그러면 세상도 함께 웃는단다 08 싹 틔우기를 두려워하면 나무가 될 수 없단다 09 이 세상에 공짜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단다 10 환경에 적응하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단다 11 누구에게나 남보다 뛰어난 능력이 적어도 한 가지는 있단다 12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과는 친구가 될 수 없단다 13 무리한 기대를 하면 실망하기 쉽단다 14 실력 없는 리더는 오래가지 못한단다 15 무턱대고 자신을 자랑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란다 16 기회주의적인 행동은 환영받지 못한다 17 후회할 일은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게 좋단다 18 지나친 탐욕은 불행을 안겨 준단다 19 손가락으로 막을 일을 온몸으로 막지 말아라 20 가장 가치 있는 것은 지금 네가 손에 들고 있는 것이란다 21 늘 어려울 때를 대비하는 습관을 기르렴 22 ‘두고 보자’는 말은 패배자의 넋두리일 뿐이란다 23 원칙 없이 쓰는 힘은 결국 창피만 낳게 된단다 24 살다 보면 두 번째 방법을 택해야 하는 경우도 있단다 25 자신도 지키지 못할 충고는 하지 않는 게 좋단다 26 세상에는 상대하지 않는 게 좋은 무뢰한들도 많단다 27 잠깐 머물려던 곳에서 평생 살게 되는 수도 있단다 28 나를 이기는 만큼 삶도 풍요로워진단다 29 친구는 한 계단 올라서서 찾아라 30 네가 돋보이기 위해 남의 단점을 들먹이지 말아라 31 세상에서 불가능한 일이란 네가 상상하지 못한 일뿐이란다 32 때로는 시간이 해결해 주기도 한단다 33 때로는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단다 34 때로는 감정을 숨길 줄도 알아야 한단다 35 유혹으로부터 네 자신을 지켜라 36 네 생각만으로 모든 일을 판단하지 말아라 37 잔꾀를 부리면 네 꾀에 네가 넘어간다 38 남을 불행하게 하면 자신도 불행해진단다 39 너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네 자신이란다 40 불평은 네 자존심만 깎는단다 |
Philip Chesterfield,Philip Stanhope, 4th Earl of Chester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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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너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란다. 네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이 세상의 넓이가 달라질 거야. 그리고 세상은 너에게 아주 많은 기회를 줄 거야.
시간을 그리고 인생을 그냥 실에 밋밋하게 구슬만 꿰는 식으로 살지 마라. 실에 아무리 구슬을 꿰어도 길기만 하면 그저 그런 목걸이가 될 거야. 개성도 없고 아무런 가치도 없는 그런 평범한 목걸이 말이다. 큰 꿈을 가지라고 해서 지나친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된단다. 욕심이 나쁜 것은 아니야. 사람들은 욕심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욕심이 지나쳐서 탐욕이 된다면 문제는 달라진단다. 탐욕은 사람을 병들게 하고 사악하게 만든단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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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네덜란드 대사로 지내던 무렵 자신의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엮은 것인데 저자는 자신의 40여 년 인생 경험을 토대로 지성인이 갖추어야 할 여러 가지 소양을 두루 일러줍니다. 그중에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우리의 실정에 맞게 재구성하여 엮은 책입니다.
"아빠도 아직 긴 인생을 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인생의 선배로서 한창 자라는 너에게 해 줄 말이 많구나. 특히 옛날 이솝우화나 성경, 탈무드 그리고 신화를 읽을 때면 그 속에 담긴 지혜를 너에게 나누어 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단다. 아빠가 성장하면서 깨달은 지혜를 너에게 나누어 주고 싶고, 그리하여 지난날 ‘아,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후회되는 일들을 너는 되풀이하지 않았으면 한단다. 아빠가 저지른 실수나 실패 대신 그만큼 시간을 아껴 네 목표와 꿈에 조금이라도 빨리 다가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란다. 아들아, 아빠의 바람은 위대한 정치가나 과학자 또는 역사책에 남는 위인이 되는 것이 아니란다. 그저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 세상에서 귀한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한단다. 그러려면 네가 바른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겠지. 손가락질 받을 행동을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존경받기를 바랄 수는 없지 않겠느냐. 이 글을 쓰면서 아빠도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일깨웠구나. 그동안 아빠가 잊고 있었던 마음가짐과 삶의 지혜를 이번 기회에 되새겨 보았으니, 이렇게 또 우리 아들 덕을 보게 되는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할 수만 있다면 세상 모든 지혜를 고스란히 물려주고 싶지만, 지혜라는 것이 스스로 곱씹지 않으면 진정한 내 것이 될 수 없단다. 그러니 이 글을 읽고 이야기 속의 지혜를 찾아 네 삶의 좋은 양분으로 삼길 바란다. 그리고 항상 뒤에서 너를 지켜보며 응원하는 아빠가 있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마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