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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최소 불행도 보장되지 않는 사회에서
이 책의 구성 이 책을 읽는 세 가지 방법 1부 일본이라는 거울 1985-1995 1장 | 욕망 중독 5년(1985-1990) · “영원할 줄 알았던 호황, 고작 5년 만에 무너지다” [두 노인의 비극 #1] 풍요 속 울리는 균열의 전주곡 플라자 합의 | 모든 비극의 시작, 달러는 내리고 엔화는 올랐다 분중시대 | ‘나’는 넘치고, ‘우리’는 흩어지다 땅 짚고 헤엄치기 | 땅은 배신하지 않는다? 광란의 투기 열풍 가정 내 이혼 | 사랑 없이 사는 부부, 조용한 가족의 붕괴 프리터 | 정규직 대신 ‘자유’를 택한 청년들 반 고흐의 해바라기 | 그림 한 점에 수백억 낙찰, 돈 자랑의 끝 땡큐 세트 | 390엔짜리 햄버거 세트가 불티난 이유 온실 속 화초 | 비바람 막아주니 스스로 큰 줄 아는가? 아그네스 논쟁 | 아이 업고 출근한 가수, 일하는 엄마는 죄인인가요? 오픈런 | 새벽부터 줄 서는 사람들, 그때도 있었다 [저자 노트 1] 새벽 5시, 줄을 서며 묻다: 이것은 소유인가, 생존인가 시마 현상 | 누구나 고급차 한 대쯤 끌던 시절 1.57 쇼크 | 풍요 속의 경고, 아이가 태어나지 않기 시작했다 소비세 3% | 난데없이 세금 청구서가 들이닥치다 록펠러 센터 매입 | 미국의 심장부를 사들인 일본 자본의 오만 금리 인상 | 버블을 향한 브레이크, 너무 늦었나 빨랐나 젖은 낙엽 | 아내 뒤만 졸졸…… 은퇴 후 설 곳 잃은 남편들 2장 | 시스템의 배신 5년(1991-1995) · “국가와 기업이 개인을 버린 5년” [두 노인의 비극 #2]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의 붕괴 예고 부동산 대출 총량규제 | 은행 대출이 막혔다,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손실 보전 | 당신의 손실은 당신 책임, ‘그들’의 손실은 국가 책임? 노인 Z | 로봇에게 부모를 맡기시겠습니까? 복합 불황 | 단순한 불황이 아니다, 끝없는 추락의 시작 카드 파산 | 흥청망청 화려했던 소비, 남은 것은 빚뿐 모츠나베 | 싸고, 푸짐하고, 맛있는 ‘곱창전골’ 열풍 하늘의 소리 | 부패한 권력의 더럽게 성의 없는 변명 청빈의 사상 | 검소함에서 찾은 새로운 가치 가격 파괴 | 싸야 팔린다, 소비 패러다임의 대전환 계약 스튜어디스 | 그녀들의 꿈은 왜 ‘계약직’이어야 했나 창가 신세와 책상 빼기 | 해고 대신 ‘투명 인간’ 만들기 취직 빙하기와 잃어버린 세대 | 일자리가 사라졌다, 통째로 버려진 세대 동정한다면 돈을 줘 | 12살, 어린 소녀의 절규, “동정 대신 돈을 달라!” 대왕생 | 잘 사는 것보다 ‘잘 죽는 법’을 고민하다 고베 대지진 | 무너진 도시, 끊어진 삶의 길 라이프 라인 | 도시가 멈췄을 때, 당신은 어디로 가는가? 옴진리교 | 출근길 지하철 독가스 테러, 일상을 파괴한 광신도 안전 신화 | 재난과 테러 앞에‘안전 국가’는 없었다 돈키호테와 저가 보증 상품 | 싸구려 잡화점의 기묘한 성공 공식 신세기 에반게리온 | 싸워라 소년이여, 세기말 불안을 위로한 신화 [저자 노트 2] 라디오 회관에서 만난, 도쿄를 떠나본 적 없는 청년 2부 거울 속 한국: 이미 시작된 파국 1996-2025 3장 | 청년 고립 10년(1996-2005) · “공정이 무너지자 희망도 사라졌다” [두 노인의 비극 #3] 흔들리는 마지막 보루, 가족 폐색감 | 노력해도 소용없다, 사방이 막힌 느낌 원조 교제 | 가족과 국가가 모두 실패한 증거 소확행 | 크고 확실한 행복은 포기했습니다 정원 가꾸기와 프라모델 조립 | 내 손으로 만드는 작은 세계의 위안 나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다 | 남이 아닌 나를 위한 위로 슬램덩크 | 포기를 모르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위로 일본판 빅뱅과 한국의 IMF 외환위기 | 금융위기와 각자도생 시대의 서막 모노노케 히메 | 인간이 문제다, 분노한 자연의 역습 파이널 판타지 7 | 거대한 악에 맞서 싸우는 영웅, 게임에서 찾은 희망 일본 열도 총 불황 | 끝나지 않는 불황, 일본 전체가 침몰하다 모럴 해저드 | 위기의 주범은 누구인가? 책임지지 않는 사람들 힐링 | 불안한 시대, 지친 마음을 달래는 법 학교붕괴 | 교실이 무너진다. 선생님도 아이들도 무당층, 관료 vs 시민 | 불황 속에 표류하는 민주주의 은둔형 외톨이 | 방 안에 갇힌 100만 명의 청년들 가정폭력 | 가장 안전해야 할 곳의 폭력 연수입 300만엔 시대 | 열심히 일해도 가난하다, 중산층의 몰락 매니페스토 | 포퓰리즘을 막는 방패인가 도구인가 패배한 개 | 싱글 여성들의 당당한 외침 부유층 | ‘부자’는 옛말, 그들은 ‘부유층’이라 불린다 모에 | 귀여움에 빠진 사람들, 현실에서 로그아웃 하류사회 | 더 이상 중산층은 없다, 모두가 추락하는 사회 4장 | 돌봄 대파국 10년(2006-2015) · “당신의 부모를 누가 돌볼 것인가” [두 노인의 비극 #4] 사라지는 안전망, 다가오는 현실 격차 사회 | 태어날 때 결정된다? 희망마저 불평등한 사회 육아 지원금 | 월 5만 원으로 아이를 낳으라고? 데스 크로스 | 태어나는 아이보다 죽는 노인이 더 많아졌다 사라진 연금 | 내가 낸 연금은 어디로? 국가에 대한 배신감 넷카페 난민 | 집 대신 PC방, 도시의 그림자가 된 사람들 몬스터 페어런트(악성 민원 학부모) | 내 아이만 귀한 부모들의 갑질 눈치가 없다 | “분위기 파악 좀 해!”, 숨 막히는 상호 감시 고향사랑기부제 | 내 고향에 세금을, 기부인가 세테크인가 후기 고령자 | 75세부터는 다른 노인입니다 파견 끊음, 취업 취소 | 하루아침에 해고! 길거리로 내몰린 사람들 편의점 진료 | 감기 걸렸다고 응급실로? 최소 불행 사회와 기본소득 | 최악만은 막자, 국가 목표의 전환 육아하는 남성 | ‘라떼’는 끝났다. 아빠도 육아한다 무연사회 | 가족도 친구도 없다. 홀로 아무도 모르게 죽어간다 소재 불명 고령자 | 돈 때문에 죽지도 못한다 고독한 가족의 나라 | 우리는 가족이라는 이름의 고독 속에 산다 동일본 대지진 | 모든 것이 멈췄다. 거대한 재앙 앞에서 소문 피해 | 보이지 않는 공포, 이웃마저 적이 되다 생존배낭 | 당신 목숨은 당신이 지킨다 직장 내 괴롭힘 | 최악의 직장을 뽑습니다, 노동 착취 고발 프로젝트 종활 | 죽음마저 내가 직접 준비해야 하는 시대 고독한 미식가 | 혼자 먹어도 괜찮아. 아니, 혼자 먹어서 더 맛있다 한정정사원 제도 | 정규직인 듯 정규직 아닌 너 사토리 세대 | 욕망 없는 청년들, 깨달음인가 체념인가 고립무직자 | 일도 관계도 없다. 보이지 않는 청년들 소멸 가능성 도시 | 젊은 여성이 떠나면, 도시는 사라진다 위험 약물 | 마약이 바로 내 옆에 있다 임산부 괴롭힘 | 임신했더니 죄인 취급? 1억 총활약 사회 | 인구 절벽 앞 국가의 외침 하류 노인 | 평범한 노후는 없다. 빈곤으로 추락하는 노년 간병 휴직 | 아픈 부모 돌봐야 하는데, 회사는 어떡하지? 치매 머니 | 내 돈인데 내 맘대로 못 쓴다고? 5장 | 각자도생 제도화 10년(2016-2025) · “혼자 살아남으려 할수록, 함께 무너진다” 마이너스 금리 | 은행에 돈 맡기면 손해 보는 세상 샌드박스 | 일단 해 보고 문제 생기면 고치자? 프리미엄 프라이데이 | “금요일엔 일찍 퇴근하세요!” 가짜 뉴스 | 당신이 믿는 뉴스는 진짜인가요? 초솔로사회 | 인구 절반이 혼자 산다. 가족 없는 사회의 도래 수면 부채 | 잠 못 드는 밤, 빚처럼 쌓이는 피로 독박육아 | 지쳐가는 슈퍼맘들…… 아빠와 사회는 어디에 근로 시간 단축 괴롭힘 | “야근은 금지, 일은 다 하고 가세요.” 슈링크플레이션 | 가격은 그대로, 양만 줄었다? 인공 반려견 아이보 | 강아지 대신 로봇 강아지를 키웁니다 구독 서비스 | 사지 않고 빌려 쓴다, 경험을 소비하는 시대 면허 반납의 딜레마 | 운전은 위험, 면허 반납은 고립, 노인의 선택은? 상급 국민 | 법 위에 군림하는 ‘특별한 국민’ 코로나19 팬데믹 | 바이러스가 멈춘 세상, 드러난 시스템의 민낯 고투 캠페인 | 나랏돈은 눈먼 돈? 세금 빼먹기 경쟁과 ‘연금술사’들 에센셜 워커 | 멈춘 세상 속 움직이는 사람들, 그들의 가치를 묻다 자숙경찰 | 마스크 안 썼다고 폭행? 도 넘은 간섭 솔로 캠프 | 혼자 떠나는 캠핑, 안전한 고립의 즐거움 귀멸의 칼날 | 칼로 베어버릴 듯한 슬픔과 희망 노노개호 |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비극의 시대 [저자 노트 3] 담 너머의 비극: 내가 목격한 노노개호의 끝 영케어러 | 어른 대신 가족을 돌보는 아이들 부모 가챠 | 내 부모는 ‘꽝’인가 ‘당첨’인가? 잔인한 운명론 덕질 | 내 최애를 위해선 뭐든지 한다! 종교 2세 문제 | 종교라는 이름의 아동 학대 어린이 가정청 | 흩어진 아동 정책, 한 곳에 모아 해결? 리스킬링 |지금 아는 것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올드 보이즈 네트워크 | 우리 회사엔 ‘아재 라인’이 있다 엔데믹 시대 | 마스크 벗은 세상, 그러나 새로운 위협들 잃어버린 34년 | 34년 만의 최고 주가, 진짜 불황 탈출인가? 고액 아르바이트, 당일 즉시 입금 | ‘쉽게 돈 번다’는 유혹의 검은 그림자 [저자 노트 4] 일당 40만 원 공고와 DM 한 통 폐교 | 아이들 웃음소리 대신 폐허만 남은 학교 점원 괴롭힘 | 손님은 왕? 무례한 요구와 폭언에 시달리는 직원들 부정 수급 | 코로나 지원금, 줄줄 새는 나랏돈 사실혼 | 우리는 부부입니다, 결혼은 안 했지만 요노 | 많이 필요 없어! 딱 하나면 돼 [두 노인의 비극 #5] 부자에게도 빈자에게도 던져진 마지막 질문 3부 아무도 말하지 못한 9가지 금기된 해법 서론 해법 1 폐교를 활용한 ‘시니어 대학 타운’ 설립 해법 2 가격 심리전: VAT 별도 표기 해법 3 ‘단절 세대’ 간 의무 멘토링 프로그램 법제화 해법 4 익명 마약에 중독된 대한민국: 인터넷 실명제 [저자 노트 5] 시급 ‘4,860원 세대’의 기억: 현장에서 던져진 질문 해법 5 최저임금 차등제 도입 해법 6 돌봄 파산을 막는 연대 비용: 보험료 즉각 인상 [저자 노트 6] ‘부모 배경란’이 감춘 질문: 출발선은 평등한가? 해법 7 수도권 ‘메가시티세’ 신설 해법 8 노후 자산가에게 연대 비용 징수:고령화 기금 신설 해법 9 선거 투표권 면허제 도입 3부 결론 4부 파국을 버텨내는 11가지 생존 매뉴얼 혁명가도 먹고살아야 한다 [저자 노트 7] 각자도생 시대, 낭만으로 연대하다 생존 매뉴얼 1 인테리어 컨설턴트: 저비용 고효율 컨셉팅 생존 매뉴얼 2 덕질 병원: 피규어/프라모델 수리 전문가 생존 매뉴얼 3 렌털 쇼케이스 생존 매뉴얼 4 정오 영업, 자정 영업 생존 매뉴얼 5 2인 결혼식 사업 생존 매뉴얼 6 1인 전용 바비큐 레스토랑 생존 매뉴얼 7 가치 중화 레스토랑 생존 매뉴얼 8 강아지 정규 유치원 생존 매뉴얼 9 아트 콜라보카페·레스토랑 생존 매뉴얼 10 24시 편의점형 무인 헬스장 생존 매뉴얼 11 시니어 패션/라이프스타일 잡지 [두 노인의 희극] 에필로그: 당신만이 만들 수 있는, ‘새로운 10년’ 작가의 말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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