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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열 살, 손자병법을 만나다
mp3
조경희임광희 그림
어린이나무생각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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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의 말


1장 중간 놀이 시간이 필요해

회장단 간담회

우리 조상님이야


2장 전쟁의 시작

노른자를 빼앗고 말 거야!

시비를 걸어서라도 싸우게 해야지

승리의 맛


3장 전쟁은 빨리 끝낼수록 좋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

여왕벌과 졸병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4장 싸움은 하면 할수록 습관처럼 굳어진다

줄다리기 대결

원칙과 변칙

전쟁터에도 꽃은 핀다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 2

전남일보 신춘문예 당선, 계명문화상과 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아르코문학창작기금,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기금을 받았습니다. 얼굴에 큰 흉터가 있습니다. 여섯 살 때 열여섯 개의 계단을 데굴데굴 데구루루, 16 대 1로 싸워 이긴 영광의 상처랍니다. 어쩌면 나는 스스로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용감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아빠는 나의 영웅』, 『1등 봉구』, 『김 반장의 탄생』, 『행복마트 구양순 여사는 오늘도 스마일』, 『직업을 파는 상점』, 『말상처 처방전』, 『무역전쟁 : 토마토 파이터 VS 엔젤드래곤』, 『괜찮아, 넌 혼자가 아니야
전남일보 신춘문예 당선, 계명문화상과 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아르코문학창작기금,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기금을 받았습니다. 얼굴에 큰 흉터가 있습니다. 여섯 살 때 열여섯 개의 계단을 데굴데굴 데구루루, 16 대 1로 싸워 이긴 영광의 상처랍니다. 어쩌면 나는 스스로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용감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아빠는 나의 영웅』, 『1등 봉구』, 『김 반장의 탄생』, 『행복마트 구양순 여사는 오늘도 스마일』, 『직업을 파는 상점』, 『말상처 처방전』, 『무역전쟁 : 토마토 파이터 VS 엔젤드래곤』, 『괜찮아, 넌 혼자가 아니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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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임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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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가을 운동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우당탕탕! 우리 동네 법 대장 나준수가 간다!』『금동이네 김장 잔치』『어린이를 위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처음탄탄 한국사』 등이 있다. 현재는 지금까지 살면서 깨달아 온 생각들을 담아내는 그림책을 기획하고 있다. 많은 책으로 어린이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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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0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황윤정 낭독 | 총 1시간 43분 55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95.58MB
ISBN13
9791162183816

출판사 리뷰

《손자병법》으로 제대로 싸우는 법을 배우다

귀찮은 걸 싫어하는 웅휘는 회장 따윈 하고 싶지 않았지만, 동민이의 갑작스런 추천과 친구들의 박수로 얼떨결에 ‘무투표 당선 회장’이 됩니다. 회장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학교에는 중간 놀이 시간이 생기고, 반 아이들은 체육관 중앙의 인기 있는 구역, 일명 ‘노른자’를 1반이 독점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이야기합니다.

웅휘는 《손자병법》을 달달 외우는 조용한 친구 검재에게 병법의 지혜를 배우며, 대화로 문제를 풀어 보려 하지만 1반 회장인 보람이의 거절로 전쟁을 시작하게 됩니다. 검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고의 병법”이라면서도, 속임수나 심리전 등의 전략을 조언하지요. 웅휘네 반은 ‘속임수 전술’로 1반을 축구 시합에 끌어들여 승리하고, 노른자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동맹을 맺었던 2반, 4반과 적이 되자 이번에는 ‘거짓 소문 전술’을 써서 2반과 4반의 사이를 갈라놓습니다.

급기야는 ‘미남계 전술’로 웅휘가 보람이의 마음을 알아보는 스파이 역할을 맡게 됩니다. 처음엔 어쩔 수 없어서 시작했지만, 보람이와 시간을 보내며 보람이가 왜 노른자를 지키려 했는지 이해하게 되지요. 보람이를 미워하고 이기려 했던 마음이 사라지며, 웅휘는 1반을 이기려 온갖 권모술수를 썼던 것을 정식으로 사과합니다.

결국 웅휘는 ‘이겨도 마음이 편치 않은 싸움’보다, ‘싸우지 않고 함께 웃는 평화’가 더 값지다는 것과 《손자병법》의 ‘가장 최고의 병법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라는 말을 마음 깊이 새기며 한 뼘 더 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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