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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치유
나는 혼자입니다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영성과 치유 과거는 과거로 보내야 합니다 어머니의 기도 위대한 유산을 남기는 가정 자녀를 향해 항상 열려 있는 부모의 마음 가정의 꽃밭 일구기 진정한 부모의 책임과 의무는? 부활이 있는 가정은 행복합니다 여우를 잡아라 행복한 부부 관계를 만드는 방법 외로워질 때 2. 나와 공동체를 치유하는 글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다시 시작하기 기회를 만드는 사람 군중과 공동체 느헤미야의 슬픔과 회복 사울의 창 풍랑의 원인 4가지 마음 밭 예수님의 일생 봉사와 섬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잊혀진 사람 가장 큰 사랑 치유목회가 이루어지는 교회 3. 생명이 있는 치유의 글 지혜로운 선택 무엇을 위한 구원인가 당신의 보물은 무엇입니까? 근심이라는 친구 참 스승 생각과 행동 그리고 습관 돈과 시간 기준이 중요하다 기초의 중요성 잊을 수 없는 기억 고통의 축복 어둠 속에서 부르는 노래 작은 것 그러나 생명이 있는 것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믿음의 가치 자아를 찾아서 자기를 가꾸는 젊은이 만리무영 곤고할 때와 평안할 때 만족함을 얻은 사람은 아름다운 변화를 위하여 어리석은 부자 우리가 다시 찾아야 할 것 가깝고도 먼 거리 용서 우리가 남길 마지막 말 마지막을 생각하며 사는 삶 목표에 초점을 맞추기 원칙이 없는 삶 바른 성장 소망의 힘 날마다 새로워지는 삶 불쌍히 여기는 사람의 복 나를 바꾸고 싶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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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으면 그 사람의 생애에 대해서 한 마디로 요약되는 말이 있다. 아브라함 링컨은 '노예를 해방시킨 사람'으로 요약된다. 링컨도 살아생전 다양한 인생을 살았지만 세인들은 그를 무엇보다도 노예 해방자로서 기억한다. 그의 생애 중 가장 주목할만하고 특징적인 삶의 모습과 업적을 중심으로 그를 표현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생애는 다른 사람들보다 다양하게 표현된다. 여러 표현 중에서 우리는 '일평생 빌려서 살았던 인생'이라는 표현에 주목해야 한다. 예수님은 태어날 때부터 빌리는 인생을 시작하셨다. 집은 물론 요람조차도 빌린 것이었다. 아무리 구차한 사람도 요람은 사람의 것을 빌리는데 예수님만은 짐승의 것을 빌렸다. 뿐만 아니라 인생의 마지막에도 남의 무덤을 빌려야 했다. 참으로 기구한 삶이 아닐 수 없다. 예수님의 생애는 또한 '일평생 칼이 뒤따라 다닌 인생'이라고 표현될 수 있다. 태어나면서부터 헤롯의 칼을 피해 다녀야 했다. 헤롯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2살 이하의 어린아이들을 무참히 살해했다. 그리고 33년 후에는 가룟 유다의 배신으로 최후의 칼을 맞이했다. 복음서는 예수님의 생애 동안 예수님을 죽이기 위한 음모가 끊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다. 예수님의 생애는 또한 '있을 곳이 없는 인생'이었다. 누가복음 2장 7절은 이러한 예수님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예수님은 사관에 있을 곳이 없어서 마구간에서 태어나셨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실 때의 모습은 이렇듯 초라한 것이다. 이러한 모습은 예수님의 생애 전체에 걸쳐서 지속되었다. 이런 생활을 해보지 못한 우리도 가끔 '이 세상에 내가 거할 곳은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그런데 만약 예수님처럼 태어나면서부터 그렇게 비참한 삶이 계속되고 앞으로도 나아질 것이 없다면 십중팔구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이 세상에서 편안히 쉴 곳 하나 없다는 생각은 이렇듯 절망에 이르게 하는 고독을 불러온다. 우리 예수님의 삶은 충분히 이런 고독을 느낄 만한 삶이었다. 거할곳이 없는 자의 고독을 철저하게 맛보았던 사람이었다. 요한복음 7장 마지막 절과 8장 첫 절은 이런 예수님의 고독을 잘 그리고 있다.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다." 예수님 주위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부자, 가난한자, 병자 등, 항상 사람들로 붐볐다. 그러나 시간이 되면 다들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심지어 거지들에게도 돌아갈 집이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만 가실 곳이 없어 산으로 올라가셨다. 예수님께서 산으로 올라가실 때 그 심정이 어떠했을까? 몸둘 곳이 없다는 고달픔도 고달픔이려니와 마음을 둘 수 있는 곳도 없었다. 이 구절을 읽을 때마다 인간으로서 예수님의 깊은 고독과 외로움이 느껴지곤 한다. --- p.129-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