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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30| 가메야마 다카오 님 005
|차트 31| 후지이 도시에 님 027 |차트 32| 헨미의 연애 049 |차트 33| 사코 히로코 님 071 |차트 34| 이시이 시게노부 님 093 |차트 35| 사사키 가네쓰구 님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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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賢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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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어떻게 될지… 그런 건 아무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지금 여기 있는 행복을 온전히 느끼는 것… 나는, 그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p.68 “관계가 가까울수록 부모님의 수명에도 끝이 있다는 사실을 잊기 쉽다. 그 사실을 깨닫는 순간에야 비로소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된다.” ---p.112 “바로 곁에 있는 가족이 ‘좋은 뜻’으로 치료에 방해되는 행위를 할 때가 있다. … ‘좋은 뜻’으로 한 일이지만 환자의 용태를 악화시키는 행위를 ‘상냥한 학대’라고 부른다.” ---p.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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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이 영원하리라 믿었던 우리들을 기다리는 죽음
백세 인생을 사는 우리들에겐 잘 사는 것도, 잘 죽는 것도 어렵다. 초고령 사회에 들어선 나라에 살고 있음에도, 여전히 ‘잘 죽는 것’은 어렵기만 하다. 나이가 들수록 내 능력이라고 믿었던 것이 결국은 건강과 체력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내 의지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줄어간다. 가족과 소원하고 친한 친구나 애인도 없이 살아가는 우리에게, 영화나 드라마 속 가족들의 사랑에 둘러싸여 임종을 맞이하는 이들의 모습은 때로는 요원하게만 느껴진다. 시대와 세대를 가로지르며 많은 이들을 고뇌케 하는 ‘삶’과 ‘죽음’의 의미. 백세 인생이 당연해진 지금이라서 더욱, 『이별의 병동』은 우리의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문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