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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저는 겉모습만 고치는 의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04
1부. 피부가 아닌, 사람을 봅니다 1. 생사의 최전선, 그곳에서 배운 ‘포기하지 않는 마음’ 14 2. 사실 저도 스스로에게 불만이 많았습니다 22 3. 가장 아픈 흉터는 보이지 않는 곳에 있었습니다 28 4. 누구나 각자만의 ‘가운’을 입습니다 33 2부. 비로소 보이는 것들 1. “선생님도 많이 힘들었겠네요”라는 한마디 44 2. 죽음을 앞둔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었던 것 49 3. 엄마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여자의 얼굴 56 4. 당신의 불안은 그 작은 점에 있지 않습니다 63 5. 가장 완벽한 치료는 사실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입니다 71 6. “이제 오지 마세요”, 그 한마디를 건네는 이유 78 7. 흉터를 지우고 싶다는 말 뒤에 숨겨진, 기억을 지우고 싶은 마음 86 8. 당신의 흉터는 깨진 도자기가 아닙니다: 킨츠기의 미학 95 9. 이제는 스스로에게 ‘용서’라는 연고를 발라줄 때 101 3부. 당신의 얼굴은 틱톡 챌린지가 아닙니다 1. 저는 필터 속의 당신을 시술해 드릴 수 없습니다 108 2. 저는 당신의 몸에 ‘유행’을 주사할 수 없습니다 112 3. 유행이 휩쓸고 간 폐허, 결국 남는 것은 ‘나’입니다 123 4. 시술로 자신감은 사도 자존감은 살 수 없습니다 131 5. 자존감은 마법이 될 수 있습니다 138 4부. 당신을 위한 마음 처방전 1. 남의 시선이라는 감옥에서 탈출하세요 146 2. 저는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지 않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152 3. 오늘 밤, 거울 속의 나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기 161 4. 비교하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 자체로 하나의 작품입니다 170 5. 우리의 얼굴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180 6. 시들지 않는 꽃은 조화뿐입니다 185 5부. 당신의 곁에 머무는 따뜻한 이웃으로 1. 진료실 밖에서 만난 환자의 환한 미소가 저의 보람입니다 196 2. 차가운 병동에서 배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처방 206 3. 이제는 당신의 곁에 있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211 에필로그 : 저는 겉모습만 고치는 의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