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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등장인물 공룡알 부화 대작전 저축과 투자 - 저축과 투자는 뭐가 다를까? 투자의 필요성 - 투자를 왜 해야 할까? 기회비용 - 내가 포기한 것에도 가치가 있다고? 수익률 - 투자한 돈이 얼마나 더 늘었을까? 우리 집을 찾아 줘! 주택 담보 대출 - 빚을 내서 집을 산다고? 매매, 전세, 월세 - 집을 얻는 방법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 너무 많은 사람이 빚을 내서 집을 산다면? 레버리지 - 빚을 내서 투자를 한다고? 투자 전쟁, 1999 1. 크라우드 펀딩 - 여러 사람에게 투자받을 수 있다고? 2. 계약과 약관 - 서로 약속한 내용을 문서로 남겨야 한다고? 3. 스타트업 - 이 회사도 스타트업이었다고? 4. 투자의 종류 -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숑숑숑! 랜덤 부자 뽑기 세금 - 세금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 소득과 지출 - 꾸준한 소득이 있으면 소비 계획을 세우기가 쉽다고? 암호 화폐 - 암호 화폐는 돈일까? 복리 -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고?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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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알 부화 대작전 〉
“안전한 적금을 더 들어야죠!” vs “큰돈을 벌 수 있는 투자를 해야죠!” 저축이 중요하다는 아빠와 투자가 중요하다는 엄마의 싸움에서 벗어나, 자본주의 편의점에 온 이득이. '팡팡 쥐라기 시대 공룡알 게임기'를 사자, 게임 속 공룡 세계로 이동했다. 공룡알을 부화시켜야 현실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안 이득이는 부화기를 사기 위해 공룡 똥을 치우고, 공룡 입냄새 맡으며 건강 검진을 돕는다. 하지만 돈을 버는 속도보다 부화기의 가격이 더 빠르게 오르는데······. 이득이는 쥐라기 원정대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전 재산을 투자한다. 그러나 곧 들려오는 원정대가 행방불명됐다는 소식. 이득이는 공룡알을 부화시킬 수 있을까? 〈 우리 집을 찾아 줘! 〉 수찬이와 함께 자본주의 편의점에 온 이득이. 둘은 ‘팡팡 쥐라기 시대 공룡알 게임기’의 2탄인 ‘쑥쑥 쥐라기 시대 공룡 하우스 게임기’를 사서 다시 게임 속 공룡 세계로 이동한다. 이번 미션은 아늑한 집에서 공룡 일곱 마리를 키우는 것. 이득이와 수찬이는 집을 소개해 주는 할머니를 만나서 월세로 큰 둥지 하우스를 구하게 된다. 집값을 내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던 이득이 앞에 나타난 메시지. 수찬이가 빚을 내서 동굴 하우스를 샀다는 것이다. 돈을 빌려서 집을 구매한 아이들, 과연 돈을 다 갚을 수 있을까? 공룡들을 무사히 키워낼 수 있을까? 〈 투자 전쟁, 1999 〉 입으면 벌거벗은 것처럼 보이는 망토를 개발하고 싶은 금리. 크라우드 펀딩을 열었지만, 아무도 참여하지 않는다. 실망한 금리는 자본주의 편의점 할아버지에게 자신에게 펀딩을 해 달라고 부탁하다가 ‘빵빵 터지는 수백만 빵’을 먹고 1999년으로 투자 쇼에 참가하게 되는데·····. ‘버블 염색약’, ‘자율 주행 자동차’ 등 엄청난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설상가상으로 금리가 라이벌로 생각하는 참가자의 ‘동물의 수풀 게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다. 그리고 다가온 금리의 순서. 과연 금리는 1등을 해서 투자금을 받을 수 있을까? 〈 숑숑숑! 부자 뽑기 기계 〉 “나는 회사원 싫어, 돈 많이 못 벌잖아!” 교실에서 친구들과 보드게임을 하다가 ‘회사원 카드’를 뽑은 금리. 직업 카드가 마음에 들지 않아, 뛰쳐나온 금리는 자본주의 편의점의 ‘부자 뽑기 기계’에서 ‘10년 차 회사원 민성실’ 피규어를 뽑는다. ‘회사원이 어떻게 부자지?’라는 의문도 잠시, 금리는 민성실의 그림자가 되어 함께 회사에 간다. 그림자가 되면서 사람들 머리 위에 떠다니는 재산을 볼 수 있게 됐지만, 민성실의 재산은 보이지 않았다. 한편, 나 대리 어마어마한 재산을 보게 된 금리는 민성실에게 나 대리의 투자를 따라 해야 한다고 재촉하는데·····.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나 대리.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민성실의 재산은 얼마였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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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처음으로 경제 활동을 시작하는 곳, 편의점
돈을 좋아하는 남매의 기상천외한 돈 이야기! 우리나라 편의점 점포 수는 약 5만 5천여 개. 언제 어디서나 남녀노소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편의점이라는 장소를 통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경제라는 개념을 친숙한 공간으로 끌고 들어왔다. 『자본주의 편의점』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5학년인 ‘고금리’와 초등학교 2학년인 ‘고이득’. 돈에 관심은 많지만 경제에 대해선 아직 서툰 평범한 남매다. 편의점이라는 친숙한 곳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공룡 게임 속 세상, 1999년의 투자 쇼, 회사 등 아이들이 직접 경제 사건 속에 들어가 체험하듯 배우게 된다. 다양한 시공간에서 주인공들이 직접 투자를 해서 돈을 잃기도, 벌기도 하는 전개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몰입도를 높인다. 저자들의 생생한 묘사와 경쾌한 문장은 이야기를 더욱 실감 나게 만들며, ‘경제는 재미없다’라는 편견을 깨준다. 『세금 내는 아이들』의 김미연 그림 작가가 다시 경제와 만났다! 읽다 보면 저절로 이해되는 경제 만화 ‘돈’은 익숙하지만 ‘경제’는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들을 위해, 핵심 경제 키워드들을 4~6컷의 짧은 만화로 풀어냈다. 『세금 내는 아이들』에서 개성 넘치는 그림을 보여줬던 김미연 작가가 이번에도 생동감 넘치는 표현으로 경제 이야기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풍부한 표정 묘사와 다채로운 컷 구성은 마치 웹툰을 보는 듯한 재미를 주며, 어려운 개념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돕는다.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 은행들의 은행 ‘한국은행’ 이성환 팀장의 감수와 추천 우리나라 경제에서 한국은행이 차지하는 역할은 그야말로 핵심적이다. 돈을 발행하는 기관인 동시에, 금리를 통해 경제의 흐름을 조율하는 중앙은행으로서의 한국은행은 경제 안정과 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물가 안정, 금융 시스템의 안정, 외환 관리 등을 수행하며 경제의 중심에 있는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경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나침반과 같다. 이곳, 한국은행의 경제통계국 통계기획팀장인 이성환 팀장의 감수로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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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중앙은행으로 한국 경제의 중심이라 불리는 한국은행에서 일하면서 경제 교육의 필요성을 점점 더 실감하고 있다. 금융의 규모와 개념이 확장되면서 금융 지능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이 시기에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부모님들께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 이성환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통계기획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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