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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공감의 위로
나를 치유하고 세상과 연결하는 11가지 공감의 기술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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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ㆍ달라이 라마의 서문
ㆍ프롤로그 : 나를 지키며 타인을 사랑하는 법

1부 자기 치유하기

1장 공감을 배워야 하는 이유 : 자기 치유를 위한 첫걸음
ㆍ서로 다른 우리를 연결하는 힘
ㆍ공감의 진짜 의미
ㆍ자신을 돌보지 않는 공감은 문제만 될 뿐이다
ㆍ이 책을 사용하는 방법
ㆍ최고의 자신이 되기

2장 공감의 4가지 유형과 뇌과학 : 공감은 어떻게 우리 삶을 치유하는가
ㆍ과도한 생각을 멈추고 마음의 소리를 듣는 법
ㆍ기질에 따른 4가지 공감 유형
ㆍ공감의 뇌과학

3장 자기 공감력을 키우는 법 :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듯 자신에게 친절하라
ㆍ가장 큰 보물은 당신 자신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ㆍ마음의 치유 에너지에 접근하는 법
ㆍ자기 공감 연습 ① : 내 몸이 아플 때
ㆍ자기 공감 연습 ② :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 때
ㆍ자기 공감 연습 ③ : 트라우마에 압도당할 때
ㆍ자기 공감 연습 ④ : 타인의 고통에 휘말릴 때
ㆍ4단계 자기 공감 치유법

4장 공감을 방해하는 9가지 장애물 : 지나친 감정이입, 감정의 방아쇠, 트라우마, 두려움 극복하기
ㆍ공감이 문제가 되는 경우
ㆍ공감을 가로막는 9가지 장애물과 극복 방법
ㆍ서로의 차이에 공감하는 법

2부 관계 치유하기

5장 공감적 경청의 힘 : 오프라 윈프리가 3만 명과 인터뷰한 후 알게 된 것
ㆍ경청이라는 최고의 응원
ㆍ공감적 경청을 위한 10단계
ㆍ그냥 들어라, 고쳐주려고 하지 말고

6장 가족, 친구, 동료에게 공감하기 : 좋건 싫건 함께해야 하는 사람들과 공존하는 법
ㆍ사랑하는 사람을 적으로 만들지 않는 법
ㆍ분노와 갈등 없이 소통하는 공감의 대화 5원칙
ㆍ때로는 거리를 두는 것이 공감이다
ㆍ직장에서 공감지수를 높이는 법
ㆍ함께 일하기 싫은 사람과 공존하는 법

7장 나를 소모하지 않는 베풂의 기술 : 과도한 희생이나 탈진 없이 타인을 돕는 법
ㆍ건강한 베풂은 ‘조건적’이다
ㆍ뇌와 세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베풂의 기술
ㆍ절대 해서는 안 되는 공의존적 베풂
ㆍ타인의 스트레스를 떠안지 않고 공감하는 방법
ㆍ부모님을 간병하는 사람들에게
ㆍ돌봄 스트레스를 피하는 5가지 지침
ㆍ돌봄이 끝난 후 무력감에서 벗어나는 법

8장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 파괴적이고 해로운 사람들과 한계를 설정하는 법
ㆍ공감 능력 스펙트럼
ㆍ유형1. 나르시시스트
ㆍ유형2.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
ㆍ공감 결핍자들의 괴롭힘에 대처하기
ㆍ공의존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의 특징
ㆍ관계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3부 세상 치유하기

9장 공감하는 리더의 힘 : AI 시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
ㆍ공감하는 리더의 5가지 특징
ㆍ진정한 리더십은 권력이 아닌 배려에서 나온다
ㆍ공감형 리더가 더 높은 이익을 창출하는 이유
ㆍ에너지 뱀파이어들이 활개치지 못하는 조직을 만드는 비결
ㆍ팀 리더를 위한 5가지 스트레스 해소 전략
ㆍ구글이 놀이터 같은 사무실을 만든 이유
ㆍAI 혁명의 급류를 기회로 만드는 법

10장 공감과 용서의 심리학 : 진짜 치유와 자유를 찾는 법
ㆍ원한에 붙잡힌 마음 풀어내기
ㆍ분노의 가짜 힘에서 벗어나라
ㆍ원한을 놓지 못하게 하는 3가지 원인
ㆍ자신을 용서하기
ㆍ타인을 용서하기
ㆍ끔찍한 상황을 용서하기
ㆍ사과를 받아들인다는 것의 진짜 의미
ㆍ세상을 바꾸는 공감과 기도의 힘

11장 서로의 불완전함을 채우는 ‘우리’의 힘 : 적자생존의 세상에서 인간이 살아남은 이유

ㆍ감사의 글
ㆍ주석

저자 소개 2

주디스 올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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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ith Orloff

의학박사 주디스 올로프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UCLA의 임상교수이며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다. 의학과 직관, 에너지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며, 그에 관한 국제적인 강의와 워크숍을 이끌어가는 ‘에너지 치유법’의 선구자로 정평이 나 있다. 올로프 박사가 개척한 에너지 치유법은 정통 의학에 심리학, 영성, 그리고 직관적 치유와 에너지 의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통합해서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해결 방안이며, 그것을 바탕으로 개발한 ‘포지티브 에너지 프로그램’은 CNN, CBS, NPR 등 수많은 TV 방송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소개된 바 있고,
의학박사 주디스 올로프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UCLA의 임상교수이며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다. 의학과 직관, 에너지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며, 그에 관한 국제적인 강의와 워크숍을 이끌어가는 ‘에너지 치유법’의 선구자로 정평이 나 있다. 올로프 박사가 개척한 에너지 치유법은 정통 의학에 심리학, 영성, 그리고 직관적 치유와 에너지 의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통합해서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해결 방안이며, 그것을 바탕으로 개발한 ‘포지티브 에너지 프로그램’은 CNN, CBS, NPR 등 수많은 TV 방송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소개된 바 있고, USA TODAY, 리더스 다이제스트, 오프라 매거진 등에서도 크게 다루어져 화제가 되었다.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포지티브 에너지 파워』에서 타인의 긍정 에너지를 빼앗는 사람을 ‘에너지 뱀파이어’라고 최초로 명명했다. 이 개념은 미국의 경제전문가 존 고든의 베스트셀러 『에너지 버스』를 통해 전 세계에 확산되었다. 저서로는 『포지티브 에너지 파워』, 『감정의 자유』,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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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 IBM에서 근무하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캐나다로 건너가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VCC)에서 국제영어교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한국IBM과 파고다어학원에서 일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실용영어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레인 브레인』, 『힐링 코드』, 『치유 혁명』, 『무엇이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는가』,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나의 두뇌가 보내는 하루』, 『설탕 중독』, 『지방을 태우는 몸』,『내 몸의 자생력을 깨워라』, 『법왕 달라이라마』, 『긍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 IBM에서 근무하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캐나다로 건너가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VCC)에서 국제영어교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한국IBM과 파고다어학원에서 일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실용영어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레인 브레인』, 『힐링 코드』, 『치유 혁명』, 『무엇이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는가』,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나의 두뇌가 보내는 하루』, 『설탕 중독』, 『지방을 태우는 몸』,『내 몸의 자생력을 깨워라』, 『법왕 달라이라마』, 『긍정의 심리학』, 『둘이면 충분해』, 『플랜하라!』, 『첫돌 전 아기의 포토 레시피 40』, 『독소를 비우는 몸』, 『케토 다이어트』, 『당뇨코드』, 『9회말 2아웃에 시작하는 멘탈 게임』(공역), 『뇌체질 사용설명서』(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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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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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0.0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만자, 약 4.6만 단어, A4 약 94쪽 ?
ISBN13
9791193081204

출판사 리뷰

가장 잘 적응한 자가 아니라 가장 자비로운 자가 생존한다.
- 찰스 다윈

“인간은 ‘연결’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
나를 치유하고 세상과 연결하는 11가지 공감의 기술


인간의 뇌는 관계와 협력, 감정의 조율에 특화되어 발달해왔다. 미 공중보건서비스단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주변과 단절된 고립감은 조기 사망 가능성을 26∼29% 높이며 매일 담배 15개비를 피우는 것만큼 건강에 해롭다고 한다. 즉, 연결은 단순한 감정적 문제가 아니라 생물학적 생존 전략이다. 주디스 올로프는 바로 이런 관점에서 공감의 이점을 설명하며 삶을 헤쳐나가는 ‘기술’로서 공감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공감은 누군가의 감정 및 관점에 ‘연결’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친구가 해고당하면 그의 고통을 느낄 수 있다. 반대로 다른 사람의 기쁨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기도 한다. 이렇듯 다른 사람이 느끼는 것을 함께 느낌으로써 ‘서로가 서로에게 중요한 존재임을 일깨워주는 것’이 공감이다. 이러한 친밀한 연결은 깊은 유대감과 안정감을 주고 옥시토신, 도파민, 세로토닌 같은 행복 호르몬을 활성화해 면역 체계와 회복력을 강화한다. 반대로 분노와 증오를 품고 있으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상승하여 면역력이 저하되고, 고혈압, 심장병, 불면증, 불안 등 다양한 건강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즉, 당신의 공감은 타인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 타인의 공감은 당신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

단, 공감이 진짜 치유의 행위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공감’을 통해 스스로를 보호하고 타인의 부정적인 감정을 떠안지 않는 경계를 세워야 한다. 저자는 진료실에 찾아온 많은 사람들이 타인의 기분에 맞추기 위해 자신의 욕구를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하면서, 타인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하기 이전에 자기 자신과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때로는 ‘지금은 도와줄 수 없어’라고 말하는 것, 그것이 진짜 공감이다.”
번아웃 없는 연결과 자립, 건강한 관계를 위한 공감의 적정 거리를 알려주는 책


우리는 흔히 공감을 ‘타인을 위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남을 이해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공감의 본질이다. 핵심은 ‘경계 설정’에 있다. 건강한 공감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끝없이 사랑을 주는 것이 아니다. 분별력과 직관, 자신의 에너지 상태를 점검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태도가 포함되어야 한다. 경계를 세우지 않고, 자기를 돌보지 않고, 한계를 두지 않는 공감은 문제만 일으킬 뿐이다.

주디스 올로프는 이 책 전반에 걸쳐 자기 돌봄을 실천하고 건강한 경계를 세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기 돌봄은 결코 우리를 덜 자비롭거나 이기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다는 건 누군가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는 것’이라고 배우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건강한 공감 반응이란 누군가가 자신의 길을 가도록 존중해주는 것이다.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나의 일이 아니며 그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배우고 성장하도록 내버려두는 것 역시 냉정한 행동이 아니다.

공감이 타인과 나를 잇는 다리가 되려면, 그 다리는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 저자는 그것을 ‘사랑을 담은 거리두기’라 부르며, 다른 누구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어떻게 다정하게 보살필지 생각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라고 제안한다.

“내가 행복하고 서로에게 필요한 공감이란 무엇일까?”
나다움을 지키며 타인을 사랑하는 법


『공감의 이해』는 총 3부로 나뉜다. 1부 ‘자기 치유하기’에서는 공감의 치유력을 설명하면서, 과도한 생각을 멈추고 마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현재 자신의 공감 수준을 평가하는 자가 진단 테스트와 공감의 4가지 유형별 특성 분석도 포함되어 있다. 자신의 공감 유형은 무엇인지, 그것이 인간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감정의 방아쇠, 트라우마, 두려움과 같은 치유의 방해 요소들은 어떻게 작동하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공감이 어떻게 면역 체계와 건강을 강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연민을 일으키는 뇌의 거울 뉴런 시스템에 대해서도 알아볼 것이다.

2부 ‘관계 치유하기’에서는 다른 사람의 스트레스를 흡수하는, 이른바 순교자가 되지 않으면서 공감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이를 위해 공감하며 경청하기와 상대와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 기술을 연습하게 될 것이다. 나르시시즘과 소시오패스 같은 공감 결핍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약자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파악하는 기술도 익히게 될 것이다. 끝으로, 3부 ‘세상 치유하기’에서는 직장과 사회, 세계를 아우르는 공감 리더십을 다룬다.

이 책이 말하는 공감의 핵심은 끝없는 포용이 아니라, 자기 보호와 관계의 지속성을 동시에 지키는 경계 설정의 기술에 있다. 타인의 감정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초민감자나 과잉 공감에 지친 사람, 상처받고 싶지 않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사람, 공감적 경청과 단호함을 동시에 겸비해야 하는 조직의 리더나 관리자, 삶의 균형을 회복하고 싶은 돌봄 제공자(환자의 보호자) 모두에게, 자기 자신을 최우선으로 돌보면서 인간적 연대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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