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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실패하지 않는 미국 주식 ETF 투자
시가총액 TOP 10+DCA로 만드는 AI 시대 성공 투자법
김성동
시크릿하우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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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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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1장. 지금 당장 투자를 시작하라

01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

2장.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 구조와 원리

02 주식시장의 먹고사니즘 생태계
03 내 돈은 어디로 가는가?
04 주가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05 대부분 주식시장은 개미들이 사고파는 걸까?
06 채권시장이 주식시장보다 거대한, 의외의 이유

3장.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 종목 선정

07 미국 시가총액 TOP 리스트가 정답이다
08 TOP 10이라고 다 같은 TOP 10이 아니다
09 세계 연금 1위 수익률 국민연금의 포트폴리오
10 TOP 10대 기업에 투자할 수밖에 없는 이유
11 위성 전략, 거인의 어깨 위에서 별을 쏘다
12 실적 발표, 최소한만 이해해도 충분하다
13 재무제표 몰라도 투자 가능
14 ISA·IRP·DC·연금저축으로 할까?

4장. 언제 살 것인가? - 타이밍과 안전의 역설

15 타이밍이라는 환상
16 최적의 첫 매수 타이밍을 기다리다 놓친 것들
17 안전마진, 투자의 첫 단추를 제대로 꿰매는 법
18 지키고 싶었던 원금, 구매력의 종말
19 두 배를 벌어야 본전이라고?

5장. 주식 투자는 심리 게임이다 - 투자 심리와 행동 경제

20 주식 투자는 심리와의 싸움이다
21 투자자의 심리 13단계와 롤러코스터
22 거울 속의 진짜 적은 누구인가?
23 인간 지표의 역설
24 선과 숫자가 주는 신화
25 마음이 많은 함정을 만든다
26 시간에 관한 착각을 버려라
27 수익률을 갉아먹는 네 가지 착각

6장. 차트와 예측의 허와 실

28 매매 타이밍은 왜 늘 어긋나는가?
29 차트는 수정구슬이 아니라 신호등이다
30 트레이딩의 유혹, 장기 투자의 무게
31 단타의 생존 확률은 5년 후 0.9%

7장. 닥터 둠의 경고와 투자자의 선택

32 애널리스트 제각각의 목표 주가
33 경제 전망의 진실, 예측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34 기우제는 언젠가 비를 부른다
35 투자의 대가들은 어떻게 하락장을 버텼나?
36 평범한 개인투자자는 하락장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8장. 경기 사이클의 본질을 이해하라

37 심장박동처럼 규칙적인 불규칙성
38 두 마리 토끼와 금리라는 총
39 내 계좌에 내리는 비, 소나기일까? 태풍일까?
40 ‘존버’를 다짐했던 당신이 무너지는 순간

9장. 내 멋진 미래에 투자한다는 것

41 마침, AI·로봇의 시대. 이건 완전 럭키비키!
42 혁명의 시대, AI 버블과 함께 사는 법
43 2년 후, AI와 로봇이 만들 변곡점을 기다리며

에필로그 | 단순함이 이기는 이유

저자 소개 1

대학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현재까지 전자상거래 기업에서 26년간 기획, 마케팅, AI 서비스 리서치 등을 해왔다. 미국 빅테크 기업의 서비스를 분석하고 벤치마킹해서 회사 서비스 전략을 세우는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기업 분석은 물론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2019년, 테슬라를 처음 접하고 미국 주식을 바로 시작했다. 그 뒤로 6년 동안 수백 권의 경제 및 투자 서적을 읽었고, 차트 분석에 빠졌었다. 그러다 2022년 베어마켓을 지나며, 퇴직연금 DC를 직접 운용해 보면서 깨달았다. 얼마나 어리석게 투자했는지를. 투자 수익도 중요하지만, 본업과 가족, 건
대학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현재까지 전자상거래 기업에서 26년간 기획, 마케팅, AI 서비스 리서치 등을 해왔다. 미국 빅테크 기업의 서비스를 분석하고 벤치마킹해서 회사 서비스 전략을 세우는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기업 분석은 물론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2019년, 테슬라를 처음 접하고 미국 주식을 바로 시작했다. 그 뒤로 6년 동안 수백 권의 경제 및 투자 서적을 읽었고, 차트 분석에 빠졌었다. 그러다 2022년 베어마켓을 지나며, 퇴직연금 DC를 직접 운용해 보면서 깨달았다. 얼마나 어리석게 투자했는지를. 투자 수익도 중요하지만, 본업과 가족, 건강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 것인가가 더 중요했다. ‘타이밍을 버리고 나니 투자가 쉬워졌다’라는 노하우를 나누고 싶어 책을 썼다. 투자가 어려워서 엄두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 잘못된 방향으로 너무 열심히 투자해서 오히려 돈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와 〈미국 주식이 미래다〉 카페에서 ‘유니아빠’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굳건히 투자 멘탈을 지킬 수 있도록 쉽게 원리를 설명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682g | 148*220*25mm
ISBN13
9791194522324

책 속으로

미국은 글로벌 자본을 끌어들이는 구조를 설계했다. 인플레이션조차 전략적으로 활용한다. 정부가 전략산업을 밀어주는 계획 자본주의를 실행하고 있다. AI와 자동화로 제조업 르네상스를 준비하고 있다. 달러 패권은 당분간 유지된다. AI와 데이터가 새로운 기축이 되고 있다. 유동성이라는 완충재가 시장을 지킨다. 이 모든 게 5~10년짜리 메가 사이클의 구성 요소다. 단기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구조적 흐름을 따라가는 투자. 그게 내가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다.
--- p.25, 「1장_지금 당장 투자를 시작하라」 중에서

테슬라처럼 5~10년 후를 내다보며 주가 변동이 큰 종목보다는 매년 꾸준한 수익, 변동성이 낮은 안정적인 투자를 원한다면 기관처럼 투자하면 된다는 얘기다. 확실한 것에 투자하고, 오래 들고 있고, 감정을 배제한다. 이런 종목을 많이 담고 있는 ETF가 바로 VOO, SPY, IVV이다. 한국증권사에는 ‘TIGER 미국 S&P500’ 같은 ETF가 있다.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이들이 많이 담고 있는 이유가 있다.
--- p.69, 「2장_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구조와 원리」 중에서

TOP 10에 있어서 투자하는 게 아니라, 이 기업들이 TOP 10에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 때문에 투자하는 거다. 순위는 결과일 뿐이고 본질은 이 기업의 미래에 있다. 테슬라의 90억 킬로미터 데이터, 엔비디아의 CUDA 생태계, TSMC의 CoWoS 독점, 브로드컴의 네트워킹 장악, 구글의 멀티모달 우위,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침투력, 애플의 프라이버시 신뢰, 아마존의 클라우드 금광, 메타의 오픈소스 전략이 ‘미래의 중력’을 만든다. 우리는 그 중력에 이끌려 투자하는 거다.
--- p.114, 「3장_어디에 투자할 것인가?-종목 선정」 중에서

지금 당장 소액이라도 투자하는 것이 몇 년 뒤 많은 돈을 한꺼번에 넣는 것보다 낫다. 비상금 3~6개월 생활비를 확보했다면, 증권계좌를 만들어 소액이라도 매월 월급날 자동이체를 걸어두자. 월급의 5%나 10만 원 등 적은 금액부터 시작하면 된다. 요즘 증권사마다 일정한 날짜에 자동 매수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는데, 이렇게 자동 매수하게 해두면 잊어버림 망설임을 줄이고 꾸준한 적립식 투자가 실천된다. 개별 종목보다는 인덱스 펀드나 ETF와 같은 분산 투자상품으로 시작하는 것이 훨씬 좋다.
--- p.171, 「4장_언제 살 것인가?-타이밍과 안전의 역설」 중에서

개인투자자에게 주식시장은 숫자로 말하지 않는다. 감정으로 말한다. 차트의 빨간색과 초록색, 계좌의 플러스와 마이너스. 그것들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다. 희망이고, 불안이고, 후회이고, 분노다. 그런데 문제는 이걸 아는 것과 이걸 견디는 것이 완전히 다른 영역이라는 점이다. 머리로는 ‘이성적 장기 투자’를 외치면서도, 손은 이미 공
포에 질려 매도 버튼 위에 올라가 있다. 참 묘한 일이다. 투자에서 가장 비싼 수업료는 종목 선정 실패가 아니다. 심리 붕괴다. ‘심리’ 이 두 글자가 수익의 반 이상을 결정한다.
--- p.200, 「5장_주식 투자는 심리 게임이다-투자 심리와 행동 경제」 중에서

우리의 무기는 그들의 정교한 분석이나 타이밍이 아니다. 우리의 무기는 ‘꾸준함’과 ‘무관심’이다. 시장이 환호할 때도, 공포에 질릴 때도, 그저 정해진 날에 정해진 금액을 붓는 것. 흔히 말하는 달러 코스트 애버리징이다. 이것은 감정을 비우는 일종의 의식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의식은 기우제가 아니라, 정해진 날에 씨앗을 심는 행위여야 한다. 이 단순한 행위가 왜 강력할까? 그것은 ‘타이밍’이라는 가장 어려운 변수를 제거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시장의 바닥을 모르고, 꼭대기 또한 모른다. 분할 매수는 이 ‘모름’을 인정하는 가장 겸손하고도 현명한 전략이다.
--- p.315, 「7장_닥터 둠의 경고와 투자자의 선택」 중에서

주식시장은 파도처럼 오르내린다. 그런데 자본주의의 동력은 결국 혁신과 생산성 향상이다. 그리고 이게 장기적으로 시장을 끌어올리는 근본적인 힘이다. AI라는 새로운 엔진이 등장하면서 우리는 그힘을 더 직접적으로 보게 됐다. 경기 사이클의 파도 위에서, 단기 예측보다는 장기 동력을 찾는 게 낫다. 그게 좀 더 확실한 전략이다. 마치 심장박동처럼, 시장은 계속 뛴다. 빠르게, 때론 느리게. 불규칙하지만 멈추지 않는다. 우리가 할 일은 그 박동을 예측하는 게 아니라, 그 리듬에 맞춰 숨 쉬는 법을 배우는 거다.
--- p.349, 「8장_경기 사이클의 본질을 이해하라」 중에서

투자의 본질은 복잡한 전략도 아니고, 타이밍도 아니고 시간이다. 시장을 맞추려는 시도(Timing the market)보다 시장에 머무르는 것(Time in the market)이 훨씬 중요하다. 역사적 데이터가 말한다. 20년간 최고의 10거래일을 놓치면 수익률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그런데 그 10일이 언제인지 아무도 모르지만, 대개는 최악의 날 다음 날이다. 그래서 우리는 최악의 날에도 늘 시장에 있어야 한다. 복리는 시간이 만드는 마법이다. 10%씩 30년? 17배쯤 된다. 7%씩 30년? 한 7배 정도. 그런데 20년으로 줄이면? 절반도 안 된다. 시간이 짧으면 복리는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최소 10년 이상을 바라봐야 한다.

--- p.412, 「에필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개인이 시장의 소음을 이기고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승률 100% 투자 원칙

미국 주식 ETF 시장은 사상 최대 자금 유입과 함께 액티브(Active) 전략의 급성장이라는 구조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금 왜 투자해야 하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으로 시작한다. 또한 저자는 절대 실패할 수 없는 투자법이 있다고 강조한다. 기존 전문가들의 조언을 따라서 투자하는 것일까? 아니면, 차트 분석을 통해 단타 매매로 하는 것일까? 저자는 오히려 반대라고 말한다. 타이밍을 잡지 않고, 예측하지 않고, 고수 흉내도 내지 않고, 적립식 투자로 꾸준하게 장기 투자하는 것. 이것이 역사가 증명한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 책이 바로 그걸 증명한다고 역설한다. 그렇다면 저자가 주장하는 승률 100% 투자 원칙은 무엇인가?

첫째, 종목 선정의 늪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텐배거(10배 주식)를 찾으려는 노력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와 같다. 시가총액 상위 ETF(VOO, QQQ 등)에 투자하는 것은 자본주의에서 가장 잘나가는 상위 10~100개 기업의 경영진을 나의 대리인으로 고용하는 것과 같다. 개별 종목의 파산이나 몰락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고, 시장의 평균 성장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든다.
둘째, 예측의 오만을 버려라. 이는 타이밍과 차트 분석 금지를 강조한다. 내일의 주가는 귀신도 모른다. 차트 분석과 시장 예측은 사후 확신 편향일 뿐이다. “시장의 타이밍을 맞추려 하지 말고, 시장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라”라는 격언처럼, 분석할 시간에 본업에 충실하며 투자를 단순화하는 것이 수익률을 높이는 지름길이다.
셋째, 기계가 되어라. 냉정한 말 같지만, 그 의미는 다르다. 저자의 의도는 DCA(적립식 분할 매수) 방식의 자동 적립식 매수를 추천하는 것이다. 주가가 오르면 자산이 늘어 좋고, 주가가 내리면 더 싼 가격에 많은 수량을 담을 수 있어 좋다. DCA는 인간의 가장 큰 적이자 투자 실패의 원인인 ‘감정’을 배제한다. 저점 매수 타이밍을 잡으려다 기회를 놓치는 비용(기회비용)을 완벽하게 방어해 준다.
넷째, 시간의 마법에 올라타라. 이 말은 10년 이상 장기 보유하라는 얘기다. 주식시장은 단기적으로는 ‘심리 투표소’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저울’이다. 10년 이상의 장기 보유는 단기적인 변동성(Noise)을 제거하고 복리의 마법을 완성하는 필수 조건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원금 손실 확률은 0%에 수렴하며 수익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다섯째, 고수 흉내와 단타는 수익의 적이다. 잦은 매매는 증권사 수수료와 세금으로 수익을 갉아먹을 뿐이다. 화려한 기술을 부리는 ‘가짜 고수’를 따라 하지 마라. 진짜 고수는 지루함을 견디며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다. 투자를 ‘재미있는 게임’이 아닌 ‘지루한 일상’으로 만들 때 비로소 계좌는 불어난다.

“타이밍을 버리니, 투자가 쉬워졌다!”
시장을 이기는 투자의 정석

저자는 책을 마무리하며 투자의 성공이 결코 화려한 기술이나 복잡한 전략에 있지 않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진정한 투자는 시장을 맞추려는 시도(Timing the market)를 멈추고, 시장에 머무르는 시간(Time in the market)을 견뎌내는 과정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릴 만큼 일상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가족과 식사하고, 운동하고, 본업에 몰입하는 시간 동안 내가 선택한 1등 기업들은 쉼 없이 자산을 불려 나간다. 결국 투자의 본질은 ‘시간’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시가총액 TOP 10 ETF와 DCA 전략은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을 넘어, 자기 자신에게 ‘마음의 평화’와 ‘자유로운 시간’을 되돌려주기 위한 약속이다. 느리지만 가장 확실하게, 그리고 절대 실패하지 않고 부자가 되는 길은 이미 당신 앞에 열려 있다. 그저 믿고, 시작하고, 기다리면 된다. 그것이 이 책이 전하는 마지막이자 가장 강력한 메시지다.

추천평

투자는 실전이지 소설이 아니다. 권위자의 멋들어진 지침보다, 함께 부딪히며 고민해 줄 동료의 조언이 필요하다. 수백수천 권의 책을 뒤져봐도 투자의 정답은 나타나지 않는다. 여러 권위자의 책을 볼 때 고개는 끄덕여지지만, 돌아서 나의 투자 방법은 동떨어져 있을 뿐이다. 지도를 받으면 뭐 하나, 나에겐 미로 같은데.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투자 권위자가 주는 지도책이 아니다. 실패를 줄이기 위해서는 미로를 헤매어본 동료가 필요하다. 본서를 읽다 보면 나 대신 숱한 성공과 실패를 경험한 동료가 함께 미로를 헤쳐 나가 주는 듯한 기분을 느낄 것이다. - 김광석 (한양대학교 교수(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누군가 그랬다. 성공의 확률은 늘 반반이라고. 결과는 오직 수익 혹은 손실뿐이다. 투자는 본질적으로 투기적이다. 주식 투자의 실패는 피할 수 없는 그림자와 같다. 그림자처럼 우리를 집요하게 뒤쫓는다. 그럼에도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투자 방법이 있다면, 그건 시간에 투자하는 일이다.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에 긴 시간 동안 투자하는 방법이다. 시간은 비가역적이다. 누구도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묵묵히 앞으로만 나아간다. 세상의 모든 것을 앞으로만 끌고 가는 시간은 내 투자금 역시 묵묵하게 불려준다. 그게 바로 복리의 마법이다. 주식 투자로 쓴맛을 본 저자는 이 단순한 진실을 뼈저리게 깨달은 것 같다. 행간마다 후회와 참회의 고백이 깊게 배어 있다. 나도 만약 이런 진실을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에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지금과는 많이 달라져 있지 않을까. - 안승찬 (언더스탠딩 대표)
이 책은 투자 잘하는 법을 가르치기보다, 왜 우리가 반복해서 실패하는지를 솔직하게 돌아보게 한다. 저자의 실제 투자 경험이 담겨 있어 공감이 크고, 복잡한 전략보다 단순함이 오히려 오래 살아남는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타이밍에 지쳐 있거나 투자 때문에 삶이 흔들린 적 있는 분이라면 편하게 읽어보길 권한다. 투자에 관한 생각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 윤주섭 (케이기술투자(주) 대표이사)
인생은 짧고 호기심은 많아 잠자는 시간조차 원통한 사람. 얼굴에 낙관주의가 넘치는 사람, 사반세기 동안 한결같이 샘솟는 아이디어와 뚜렷한 주관으로 회사 일을 해결해 온 사람. 그런 사람이 테슬라를 샀다가 그 회사 주식을 사게 되고 주식 투자자가 되고 밤잠을 줄여 투자연구를 하더니 깜짝 놀랄 만큼 알찬 주식 투자 에세이를 써냈다. 누구든지 이 책대로만 하면 국민연금 자금 운용팀 못지않은 훌륭한 투자자가 될 수 있음을 설파하니 귀가 솔깃해진다. - 조유식 ((주)알라딘커뮤니케이션 이사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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