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땡땡의 모험 2
콩고에 간 땡땡 개정신판, 개정판
에르제 글그림 이영목,류진현
2016.05.05.
베스트
유럽 만화 9위 유럽 만화 top20 49주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53 완결

뷰타입 변경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3

글그림에르제

관심작가 알림신청
 

Herge,본명 : 조르주 프로스페 레미(Georges Prosper Remi)

벨기에의 만화가. 본명은 조르주 레미. 1907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198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땡땡의 모험’을 쓰고 그리는 데 평생을 바쳤고 ‘유럽 만화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땡땡의 모험’은 1929년 작가가 편집장으로 있던 어린이 잡지 『르 프티 벵티엠』에 첫 연재를 시작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1930년 『소비에트에 간 땡땡』을 시작으로 총 24권이 출간되었고, 그동안 50개 언어 60개국에서 3억 부 이상 팔리며 가족·교양만화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에르제는 유머와 서스펜스를 섞어 내용적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선과 색채, 대사, 시나리오
벨기에의 만화가. 본명은 조르주 레미. 1907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198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땡땡의 모험’을 쓰고 그리는 데 평생을 바쳤고 ‘유럽 만화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땡땡의 모험’은 1929년 작가가 편집장으로 있던 어린이 잡지 『르 프티 벵티엠』에 첫 연재를 시작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1930년 『소비에트에 간 땡땡』을 시작으로 총 24권이 출간되었고, 그동안 50개 언어 60개국에서 3억 부 이상 팔리며 가족·교양만화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에르제는 유머와 서스펜스를 섞어 내용적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선과 색채, 대사, 시나리오 등 만화의 구성요소들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점을 원칙으로 삼았다. 특히 데생지에 트레이싱지를 겹쳐 놓고 종이에 구멍이 뚫릴 정도로 반복적으로 그려낸 ‘클리어 라인’은 ‘땡땡 스타일’의 표본이 되었다.
샤를 드골을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에르제와 ‘땡땡의 모험’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은 에르제의 초상화를 그리기도 했다. 벨기에 우주항공국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에 에르제의 이름을 붙였으며 프랑스 국립 만화센터에는 그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에르제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와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 박사 과정을 마치고 프랑스 파리 7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공화국과 시민』『땡땡의 모험』(공역)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유럽의 절대주의』『프랑스어권 연구』 등이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영목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프랑스 몽펠리에 3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땡땡의 모험』(공역), 『거꾸로』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 『프랑스, 하나 그리고 여럿』『세계의 과거사 청산』(이상 공저) 등이 있다. 현재 상명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류진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62쪽 | 224g | 190*255*4mm
ISBN13
9788981337988

출판사 리뷰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교보문고 ‘올해의 좋은 책’ 선정도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줄리안의 소개로 화제가 된 ‘땡땡’ 시리즈

세계 탐정만화의 진수
그래픽 노블의 고전
소년 탐방기자 ‘땡땡’이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겪는 모험담!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가족 만화의 고전!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 24권은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유럽 가정의 과반수가 이 책을 즐겨 읽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가족 만화의 고전이며 걸작입니다.

‘땡땡의 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나아가 정의로운 삶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땡땡은 단순한 만화 주인공이 아닌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지혜로운 청소년의 본보기다. 어린이들은 땡땡을 보며 자신의 밝은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땡땡의 모험’은 언제나 흥미진진한 구성과 수준 높은 그림, 기발한 재치와 유머로 거대한 서사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교과서처럼 지루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교양의 길잡이입니다. 이러한 ‘땡땡의 모험’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콩고에 간 땡땡
알 카포네의 음모에 맞서라!

땡땡의 이번 여행지는 아프리카!


거액을 제시하며 독점 보도를 요구해오는 여러 신문사들의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고, 좀 더 실감나는 기사 작성을 위해 땡땡은 원주민 소년 코코와 함께 콩고 대탐험에 나섭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콩고는 그야말로 야생동물의 천국이지만, 느닷없이 습격하는 악어와 욕심꾸러기 고릴라, 기다란 뿔로 힘껏 들이받으려는 코끼리와 한 입에 먹이를 꿀꺽 삼켜버리는 보아뱀의 출현으로 땡땡과 밀루에겐 여행이 마냥 즐겁지는 않습니다. 몇 번의 고비를 넘기고 어느덧 밀림 생활에 익숙해질 무렵 또 다른 적군이 출현하는데, 그는 다름 아닌 콩고 다이아몬드 산업을 독점하려는 알 카포네의 하수인! 순진한 원주민들을 꾀어 땡땡을 제거하려는 악당과의 사투를 기대하세요!

벨기에에 있어 콩고는 엘도라도인 동시에 부담스러운 짐이었습니다. 식민 종주국 벨기에의 팔십 배에 달하는 광활한 면적에 엄청난 지하자원을 갖춘 이 거대한 영토는 당시에 끊임없는 노동력 부족 문제에 직면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내면서 땡땡의 창조자는 그러므로 일종의 광고대행업자 역할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 앨범은 1930년 6월 5일자 「소년 20세기」지에서 연재되기 시작했고 이듬해 6월 11일까지 연재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소비에트에 간 땡땡』이 그러했던 것처럼 이 작품은 원래 소년 20세기 출판사에 의해 발간되었으나, 프랑스어로 쓰인 에르제의 작품을 독점적으로 출판하게 된 카스테르만 출판사가 판권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1946년 에르제는 칼라 판본용으로 이 앨범을 완전히 다시 그렸고, 원래 110쪽이던 페이지를 62쪽으로 줄였습니다. 더불어 흑백판에 비해 새로운 판본은 상당히 많은 내용이 수정되어 있습니다. 우선은 이데올로기적인 완화를 들 수 있는데, 무엇보다 노골적인 식민주의적인 사항들을 삭제하여 보다 덜 두드러진 내용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땡땡이 ‘여러분의 조국, 벨기에’라는 제목으로 진행하던 지리 수업이 한결 중립적인 수학 수업으로 바뀌게 된 것은 바로 이러한 연유에서입니다. 이외에도 에르제는 여러 가지 기법으로 『콩고에 간 땡땡』을 수정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콩고에 간 땡땡』은 50년대 말부터 기나긴 배척기를 겪게 됩니다. 이 여파로 비록 『소비에트에 간 땡땡』만큼 구하기 힘들지는 않다 하더라도 이 책은 찾아내기 어려운 책이 되고 말았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이야기가 처음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자이레의 한 잡지라는 점입니다. 이때부터『콩고에 간 땡땡』은 오랜 시련을 벗어나게 되었고, 1970년부터는 이 책을 어렵지 않게 구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이 땡땡의 두 번째 모험을 읽는 독자는 종종 몹시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싶은 생각들을 갖기도 합니다.『소비에트에 간 땡땡』이 지닌 첫 권이라는 신화적 특성을 지니지도 못하고 또한 『미국에 간 땡땡』만큼 우여곡절 많은 줄거리나 웅변적인 서술도 지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흥미롭게도 에르제 자신 당시 자신의 작업에 대해 대단히 혹독한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소비에트에 간 땡땡』은 물론 『콩고에 간 땡땡』을 쓸 당시 나는 당시 내가 몸담고 있는 부르주아 계층의 편견에 물들어 있었다. 당시는 1930년대였고, 나는 이 나라들에 대해 당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만 알고 있었다. ‘흑인들은 덩치 큰 어린애들이다…. 우리가 식민지배를 하는 것은 그들에겐 천만 다행한 일이다’. 그리하여 나는 이들 아프리카인들을 그러한 잣대를 가지고, 당시 벨기에에서 지배적이던 순전한 보호자적인 정신 속에서 그렸던 것이었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오늘날 『콩고에 간 땡땡』의 주된 매력은 다름 아닌 이와 같은 의례적이고도 틀에 박힌 듯한 측면에 깃들어 있습니다. 선교사에서 사자 사냥에 이르기까지, 또한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악어에 이르기까지, 이 앨범은 식민지 시대의 상투적인 요소들에 대한 대단히 훌륭한 목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비록 이 책이 당시 콩고에 대한 진실한 묘사를 전혀 담고 있지 못하다 하더라도 당시 유럽인들의 정신을 사로잡고 있던 아프리카에 대한 상상체계를 이루고 있다 말할 수 있습니다.

리뷰/한줄평7

리뷰

7.0 리뷰 총점

한줄평

9.6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상품
9,900
1 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