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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의 모험 15
검은 황금의 나라 양장
에르제 글그림 류진현,이영목
2011.11.18.
베스트
유럽 만화 top100 5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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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의 모험 2부

책소개

저자 소개 3

글그림에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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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ge,본명 : 조르주 프로스페 레미(Georges Prosper Remi)

벨기에의 만화가. 본명은 조르주 레미. 1907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198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땡땡의 모험’을 쓰고 그리는 데 평생을 바쳤고 ‘유럽 만화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땡땡의 모험’은 1929년 작가가 편집장으로 있던 어린이 잡지 『르 프티 벵티엠』에 첫 연재를 시작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1930년 『소비에트에 간 땡땡』을 시작으로 총 24권이 출간되었고, 그동안 50개 언어 60개국에서 3억 부 이상 팔리며 가족·교양만화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에르제는 유머와 서스펜스를 섞어 내용적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선과 색채, 대사, 시나리오
벨기에의 만화가. 본명은 조르주 레미. 1907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198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땡땡의 모험’을 쓰고 그리는 데 평생을 바쳤고 ‘유럽 만화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땡땡의 모험’은 1929년 작가가 편집장으로 있던 어린이 잡지 『르 프티 벵티엠』에 첫 연재를 시작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1930년 『소비에트에 간 땡땡』을 시작으로 총 24권이 출간되었고, 그동안 50개 언어 60개국에서 3억 부 이상 팔리며 가족·교양만화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에르제는 유머와 서스펜스를 섞어 내용적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선과 색채, 대사, 시나리오 등 만화의 구성요소들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점을 원칙으로 삼았다. 특히 데생지에 트레이싱지를 겹쳐 놓고 종이에 구멍이 뚫릴 정도로 반복적으로 그려낸 ‘클리어 라인’은 ‘땡땡 스타일’의 표본이 되었다.
샤를 드골을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에르제와 ‘땡땡의 모험’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은 에르제의 초상화를 그리기도 했다. 벨기에 우주항공국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에 에르제의 이름을 붙였으며 프랑스 국립 만화센터에는 그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에르제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프랑스 몽펠리에 3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땡땡의 모험』(공역), 『거꾸로』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 『프랑스, 하나 그리고 여럿』『세계의 과거사 청산』(이상 공저) 등이 있다. 현재 상명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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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와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 박사 과정을 마치고 프랑스 파리 7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공화국과 시민』『땡땡의 모험』(공역)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유럽의 절대주의』『프랑스어권 연구』 등이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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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1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2쪽 | 518g | 233*310*15mm
ISBN13
9788981339777

출판사 리뷰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가족 만화의 고전!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 24권은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유럽 가정의 과반수가 이 책을 즐겨 읽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가족 만화의 고전이며 걸작입니다.

“땡땡은 세상에서 내 유일한 라이벌이다”
- 샤를 드골,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직후 연설에서

이것은 프랑스 문화부장관을 역임했던 소설가 앙드레 말로가 1971년 자신의 책에서 밝힌 드골의 말입니다. 당시 유럽을 휩쓴 ‘땡땡의 모험’의 인기와 영향력을 엿볼 수 있게 해줍니다.

‘땡땡의 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나아가 정의로운 삶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땡땡은 단순한 만화 주인공이 아닌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지혜로운 청소년의 본보기입니다. 어린이들은 땡땡을 보며 자신의 밝은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땡땡의 모험’은 언제나 흥민진진한 구성과 수준 높은 그림, 기발한 재치와 유머로 거대한 서사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교과서처럼 지루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교양의 길잡이입니다. 이러한 ‘땡땡의 모험’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 세계 유명 인사들의 찬사와 경의
● 달라이 라마, 종교인: 『티베트에 간 땡땡』은 사람들이 티베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소중한 책이다.
● 샤를 드골, 프랑스 대통령: 땡땡은 세상에서 내 유일한 라이벌이다.
●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 감독: ‘땡땡의 모험’은 금세기 마지막 애니메이션이다.
● 르네 바르자벨, 작가: 미래의 역사가들은 우리 세기의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 ‘땡땡의 모험’을 꼭 읽어야 한다.
● 조지 루카스, 영화 감독: 〈인디아나 존스〉는 ‘땡땡의 모험’을 모델로 한 영화다.
● 해룬 타지프, 과학자: 에르제는 세계가 낳은 천재다.
● 앤디 워홀, 팝 아트의 거장: 땡땡은 나의 작품 세계에 디즈니보다 더 큰 영향을 끼쳤다.


‘땡땡의 모험’ 스필버그 감독 전격 영화화

스티븐 스필버그는 30년 전 ‘땡땡의 모험’을 우연한 기회에 읽은 이후, 즉시 영화로 제작할 것을 구상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 오랫동안 이에 대해 추진해왔고, 에르제 역시 스필버그야말로 땡땡을 영화화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라고 인정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2011년, 스필버그 감독의 30년간의 꿈인 ‘틴틴: 유니콘 호의 비밀’이 우리 앞에 선을 보입니다. ‘땡땡의 모험’ 시리즈 가운데 『유니콘 호의 비밀』,『라캄의 보물』,『황금 집게발 달린 게』에 바탕을 둔 ‘틴틴: 유니콘 호의 비밀’은 스필버그가 피터 잭슨과 의기투합해 제작한 초대형 3D 블록버스터로, 올해 최고의 기대를 모으는 영화입니다. 앞으로 ‘틴틴’은 3편까지 제작될 예정입니다.


검은 황금의 나라
검은 황금의 땅 아랍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석유 각축전!
강대국의 음모를 파헤치는 땡땡 일행의 요절복통 모험기!!


어느 날부터인가 멀쩡하던 차들이 주유만 하면 ‘펑’ 하고 터져버립니다. 국제 정세도 불안한데다 연일 돌림병처럼 엔진 폭발 사건이 발생하자 정유회사마다 분위기가 초상집! 우리의 소년 기자 땡땡은 통신사로 위장해 유조선 스피돌스타 호에 잠입한 석유패권 싸움이 한창인 케메드 왕국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첫발을 내딛기도 전에 국왕의 앞잡이로 오인 받아 밥 엘 에르 족장의 포로 신세가 되는가 싶더니 나중에는 『검은 섬』에 등장했던 악당 뮐러 박사를 만나 꼼짝없이 사막 한가운데 버려집니다. 고고학자인 스미스 박사로 위장해 검은 황금의 땅에 나타난 뮐러 박사와 그의 간교한 계략으로부터 케메드 왕국을 지키려는 땡땡 일행의 스릴 넘치는 모험! 말썽꾸러기 압달라 왕자와 압달라만 보면 이성을 잃는 팔불출 아버지 벤 칼리시 에잡 국왕의 새로운 출현이 또 다른 웃음을 선사합니다.

『검은 황금의 나라』 이래서 재밌다!

하나. 개성 만점 감초들의 배꼽 잡는 활약상
첫 번째 감초!『검은 황금의 나라』에서는 『검은 섬』이후 종적을 감췄던 뮐러가 스미스 박사라는 가명으로 등장해 또다쎽 악행을 일삼습니다. 『검은 섬』에서는 위조지폐로 세상을 어지럽히더니 이번에는 모 강대국 정유회사의 앞잡이로 등장, 폭발 성분이 든 알약을 정유탱크에 섞어 유정 개발권을 가로채려는 음모를 세우지요. 두 번째 감초는 수다쟁이 장사군 올리베라 디 피게라! 『파라오의 시가』에서 땡땡을 구슬려 온갖 잡동사니를 다 사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검은 황금의 나라』에서도 유려한 언변으로 하인들의 혼을 쏙 빼놓아 땡땡을 무사히 뮐러 박사의 집에 잠입시키는 훌륭한 조연 노릇을 합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감초는 팔불출 벤 칼리시 에잡 국왕과 소문난 개구쟁이 압달라 왕자입니다. 입만 열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아들 자랑을 늘어놓는 벤 칼리시 에잡 국왕! 아들이 바닥에 딱총을 뿌려놓아도, 시가를 폭죽탄으로 바꿔놓아도 마냥 예쁘고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왕자를 잘 아는 다른 사람들은 ‘압달라’의 ‘압’자만 들어도 ‘압사’할 지경! 한시도 가만히 앉아 있지를 못하고 말도 징글징글하게 안 들으며, 애 어른 할 것 없이 틈만 나면 골탕 먹일 궁리만 하는 지독한 꼬마 악당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압달라의 기막힌 장난감은 땡땡 일행이 뮐러를 생포하는 데 엄청난 공헌을 해냅니다.

둘. 8년만에 다시 연재돼 새로운 재미거리가 덧붙여진 『검은 황금의 나라』
『땡땡의 모험』 시리즈 중 『검은 황금의 나라』는 1939년 『오토카 왕국의 지휘봉』에 이어 「소년 20세기」에 연재되기 시작했으나, 세계대전 발발로 잡지 발행이 일시 중단돼 26쪽 하단부에서 그만 멈추고 맙니다. 잡지는 이듬해인 1940년에 정간되었으나 에르제가 『황금 집게발 달린 게』에 새롭게 착수하는 바람에 8년 후인 1948년이 되어서야 다시 완성의 기치를 올리기 시작하지요. 흘러간 세월은 『검은 황금의 나라』에 새로운 요소들이 출현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아독 선장, 해바라기 박사, 물랭사르 성 등이 그것입니다. 3쪽에서 징집명령을 받고 떠난 아독 선장이 54쪽 중반에 갑작스레 다시 나타나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아독 선장은 애초에 자신을 위해 준비되지 않았던 이야기에 슬그머니 끼어든 꼴이 되었지만 에르제는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그를 멋지게 구해내고야 맙니다. 마지막 몇 페이지에서 선장은 매번 자신이 수수께끼처럼 되돌아오게 된 정황을 설명하려 폼을 잡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예기치 못한 사건이 끼어들어 ‘매우 간단하면서도 복잡’한 이야기라는 서두만 꺼내게 하고는 이야기를 통 늘어놓지 못합니다. 참다못한 그는 서슴지 않고 다음과 같이 소리칩니다.

“내 얘기의 속편을 듣는 건 아예 단념하슈. 물귀신! 뱃귀신! 이번에 정말 끝이야, 끝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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