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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산으로02_ 할아버지 집에서03_ 염소들과 함께04_ 페터의 할머니를 만나다05_ 갑자기 찾아온 손님들06_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다07_ 로텐마이어 양의 운 나쁜 하루08_ 이상한 일들09_ 제제만 씨가 들은 이야기10_ 할머니의 방문11_ 집을 그리워하며12_ 유령이 나타났다!13_ 다시 집으로14_ 교회 종이 울릴 때15_ 여행 준비16_ 하이디를 찾아온 손님17_ 행복한 나날18_ 되르플리의 겨울19_ 페터, 모두를 놀라게 하다20_ 또 다른 손님들21_ 클라라의 행복한 나날들 22_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일 23_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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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a Spy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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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씨를 간직한 소녀 하이디,딱딱하게 굳어있던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다어려서 부모를 잃고 이모, 외할머니와 함께 살던 하이디는 외할머니마저 돌아가시자 일 때문에 도시로 나가야 하는 이모와 헤어져 산속 외딴 오두막에서 혼자 사는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된다. 어두운 과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을 멀리하고 세상과도 연을 끊고 살던 할아버지는 밝고 천진난만한 하이디를 통해 삶의 기쁨을 느끼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눈이 멀어 외부 출입을 전혀 하지 못하며 쓸쓸히 지내던 페터네 할머니도 하이디를 만난 후로 시간 가는 줄 모르며 새로운 행복을 경험한다그러다가 다시 이모 손에 이끌려 산을 떠나 프랑크푸르트로 가게 된 하이디는 그곳에서도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한다. 병약하여 혼자 힘으로는 밖에 나가기도 힘들고 대부분 집안에서만 생활하던 클라라의 친구가 되어 새로운 활기를 되찾아준다. 또한 딸을 잃은 슬픔에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클라라의 의사 선생님인 클라센 박사도 하이디를 통해 마음의 상처를 조금씩 치유한다.따뜻한 마음과 넘치는 사랑으로 어느 곳에 가든 기쁨과 행복으로 주변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하이디를 보면서 독자들은 마음 한편이 훈훈해지며 흐뭇한 미소를 띠게 될 것이다.“좋은 옷은 이제 필요 없어요. 전 염소처럼 뛰어다니고 싶거든요.”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고전명작, 하이디잊고 있던 감동을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다시 되살리다 클라라의 놀이 친구로 프랑크푸르트에서 살게 된 하이디는 산속 할아버지 집에서 매일같이 느끼던 바람과 나뭇잎 소리, 저녁놀, 들판 등이 없이 높은 건물들만 잔뜩 있는 도시 생활에 적응하기 힘들어한다. 다행히 클라라의 가족들은 모두 하이디를 좋아하지만, 집안일을 담당하는 로텐마이어 양은 하이디가 글도 모르고 버릇이 없다며 못마땅하게 여기고, 하이디가 그리움에 우는 것조차 나무란다. 슬픔을 속으로 삭이기만 하던 하이디는 결국 몽유병을 앓게 되고, 이 사실이 밝혀지자 할아버지 품으로 다시 돌아가 건강과 웃음을 되찾는다.그리고 얼마 뒤 하이디의 집을 방문한 클라라는 하이디와 함께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클라라에게 하이디를 빼앗겼다고 생각한 염소치기 페터가 홧김에 클라라의 휠체어를 밀어서 망가지게 한다. 하지만 오히려 이 일을 계기로 클라라는 혼자서 걷는 연습을 하게 되고 스스로 두 발로 걷게 된다.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읽을 수 있는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하이디처럼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따뜻한 사랑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결국에는 행복에 이를 수 있음을 알게 된다. 또한 고난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와 남을 배려하는 마음,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 밝고 씩씩한 삶의 자세를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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