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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스타벅스에 가다
커피와 다방의 사회사
강준만 저
인물과사상사 200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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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 커피는 보약이었다
머리말 2: 커피에 미쳐 지낸 시간들

제1장 '개화' 와 '근대' 의 바람을 타고 (1896~1944)
제2장 '사랑방' 에서 '다방' 으로 (1945~1959)
제3장 '커피 단속' 에서 펄시스터즈의 <커피 한 잔> 까지 (1960~1969)
제4장 <찻집의 고독> 에서 '맥스웰 하우스 커피' 로 (1970~1979)
제5장 안성기의 미소, 자판기 커피의 전성시대 (1980~1989)
제6장 커피 전쟁과 커피 고급화 (1990~1999)
제7장 '국민음료' 로 등극한 커피 (2000~2005)

맺는말: '근대화' 의 상징과 '사교' 의 매개

저자 소개 1

康俊晩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문해력을 위한 교양국어사전』, 『권력과 복종』, 『법조 공화국』,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전3권), 『정치적 올바름』, 『한류의 역사』, 『미디어 법과 윤리』,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한국 현대사 산책』(전28권)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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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두진
한국 사회의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던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는 1년 6개월 동안 커피의 세계에 빠져 살았다. 흔치 않은 자료를 구하기 위한 저자의 집요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탄생한 이 책은, 일상의 중심에 있지만 잊혀졌던 커피와 다방의 역사를 복원해 한국인을 보는 또 다른 시각을 제공한다. 2005년 현재 전북대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43쪽 | 32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9060146

책 속으로

50년대에 그런 커뮤니케이션의 주요 마당으로 인기를 얻은 게 바로 다방이었다. 물론 아직은 서민들이 드나들 수 있는 곳은 아니었다. 가난하더라도 사람들을 만나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해야 하는 식자층에 속하는 직업을 가진 사라들의 주요 활동무대이자 연락 거점이었다. 과거의 ‘사랑방’을 ‘다방’이 대신한 셈이었다.
다방엔 마담과 레지가 있었다. 여성 종업원을 가리키는 레지라는 단어는 ‘레이디’에서 나왔다는 설도 있지만 ‘레지스터(카운터에서 요금을 계산하는 사람)’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일반적인 정설이다. 마담과 레지는 남성 중심의 다방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도우미이기도 했다.

--- p.79 '제2장 사랑방에서 다방'으로

리뷰 총점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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