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41장 장례식장에서 생긴 일
제42장 드러난 마각 제43장 레토리아 왕국으로 제44장 레토리아 왕국 잠입 제45장 레토리아 왕국 탈환 제46장 블랙 드래곤 타이시아스 Ⅰ 제47장 블랙 드래곤 타이시아스 Ⅱ 제48장 프로포즈 제49장 진격 제50장 윌라인의 함락과 개전 |
|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왜 루벤트 제국이 망하는 것을 신경써야 합니까? 제가 그래야만 되는 타당한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이제 곧 제가 황제가 될테니까, 라는 대답은 말아주십시오. 제가 황제가 되려는 것은 루벤트 제국을 외세로부터 지켜내거나 부패한 귀족들을 쓸어 국민들을 잘 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따위가 절대 아닙니다.'
--- p.279 |
|
"어떻게... 어떻게 이런 일이......?"
"슈레더 후작, 부하들에게 명령을 해 무의미한 저항을 그만두고 항복을 하도록 하시오." "빈센트 전하!" 레퍼넌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그를 불렀다. 그러나 빈센트의 얼굴에는 조금의 변화도 없었다. "어째서 반역자의 대열에 서신 겁니까?" "반역자? 흐흐흐, 슈레더 후작, 이런 말을 아시오? 성공한 쿠데타는 죄가 아니라는 말." "아무리 그래도 지금 빈센트 전하께서 하시는 일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용서? 누구에 대한 용서를 말하는 것이오? 그리고 난 누구에게도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을 용서받고 싶은 생각이 없는 사람이오." --- pp.272-273 |
|
"어떻게... 어떻게 이런 일이......?"
"슈레더 후작, 부하들에게 명령을 해 무의미한 저항을 그만두고 항복을 하도록 하시오." "빈센트 전하!" 레퍼넌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그를 불렀다. 그러나 빈센트의 얼굴에는 조금의 변화도 없었다. "어째서 반역자의 대열에 서신 겁니까?" "반역자? 흐흐흐, 슈레더 후작, 이런 말을 아시오? 성공한 쿠데타는 죄가 아니라는 말." "아무리 그래도 지금 빈센트 전하께서 하시는 일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용서? 누구에 대한 용서를 말하는 것이오? 그리고 난 누구에게도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을 용서받고 싶은 생각이 없는 사람이오." --- pp.272-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