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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군대
병사의 눈으로 본 근대 일본
논형 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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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근대 스펙트럼

책소개

목차

서장 분석의 시각

1장 근대사회의 형성과 군대
1 시간.신체.언어
2 군대와 '문명개화'
3 사회의 규율화와 조직화

2장 군대의 민중적 기반
1 '인생의례'로서의 병역
2. 군대가 가진 평등성
3 사회적 상승통로로서의 군대
4 농촌의 가난
5 '충량'한 병사의 공급원

3장 총력전의 시대로
1 군부의 성립
2 군 개혁에의 착수
3 군 개혁의 한계

4장 15년 전쟁과 병사
1 국군에서 황군으로
2 대향동원과 그 모순

저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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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요시다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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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taka Yoshida,よしだ ゆたか,吉田 裕

역사학자. 1954년생, 사이타마 출생, 1977년 도쿄교육대학교 문학부 졸업, 1979년 히토쓰바시대학교대학원 사회학연구과 석사, 1983년 동 대학원 사회연구과 박사과정 만기퇴학, 히토츠바시대학교 명예교수, 도쿄대공습?전화(전쟁재난)자료센터 관장, 동시대사학회 대표, 2018년 저서 『일본군병사-아시아?태평양전쟁의 현실』로 아시아?태평양상 특별상, 신서대상 2019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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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사학과와 대학원 석사과정,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 석·박사과정을 졸업했다. 문학박사로 전공 분야는 한국 근대사·한일 관계사이며, 현재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창강 김택영의 한국사론』(1996), 『한국 근대사와 고구려·발해 인식』(공저, 2005), 『근현대 한일 관계와 국제사회』(공저, 2007), 『최남선 다시 읽기』(공저, 2009), 『한국 근현대사를 읽는다』(공저, 2010), 『근대 재조선 일본인의 한국사 왜곡과 식민통치론』(2010), 『문교의 조선―해제·총목차·색인』(편저, 2011), 『일제의 식민지배
숙명여자대학교 사학과와 대학원 석사과정,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 석·박사과정을 졸업했다. 문학박사로 전공 분야는 한국 근대사·한일 관계사이며, 현재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창강 김택영의 한국사론』(1996), 『한국 근대사와 고구려·발해 인식』(공저, 2005), 『근현대 한일 관계와 국제사회』(공저, 2007), 『최남선 다시 읽기』(공저, 2009), 『한국 근현대사를 읽는다』(공저, 2010), 『근대 재조선 일본인의 한국사 왜곡과 식민통치론』(2010), 『문교의 조선―해제·총목차·색인』(편저, 2011), 『일제의 식민지배와 재조일본인 엘리트』(편저, 2018), 『정탐-제국일본, 조선을 엿보다』(2019)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일본 망언의 계보』(1996), 『일본의 근대 사상』(2003), 『일본의 군대』(2005), 『조선잡기―일본인의 조선정탐록』(2008), 『일본인의 조선관』(2008), 『조선인의 일본관』(2008), 『만주국의 탄생과 유산―제국 일본의 교두보』(2009), 『인구로 읽는 일본사』(공역, 2009), 『일본 망언의 계보?(개정판)』(2010), 『한국통사』(2010), 『일본의 식민지 조선 통치 해부』(2011), 『아시아·태평양전쟁』(2012), 『식민지 조선과 일본』(2015), 『조선시베리아기행』(2016), 『원서발췌 한국독립운동지혈사』(2019), 『군산개항전사』(2019) 등이 있다.

최혜주의 다른 상품

역자 : 최혜주
1978년 숙명여자대학교 사학과 졸업. 1995년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 박사과정 졸업(문학박사). 한일관계사 전공.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지역학연구소 연구교수. 주요저서로『滄江金澤榮의 韓國史論』,『일본망언의 계보』(1996),『일본의 근대사상』(2003),『근현대 한일관계와 국제사회』(2001, 공저),『한국근대사와 고구려.발해인식』(2005, 공저),『일본의 한국침략과 주권침탈』(2005, 공저)등 다수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24g | 153*224*20mm
ISBN13
9788990618207

줄거리

일본의 군대와 사회의 관계를 생각하는 데 있어 중요한 논점의 하나는 군대가 문명개화의 추진력이 되었다는 것이다. 1장에서는 군대가 일본의 근대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구체적인 예를 통해서 알아본다.
2장에서는 군대생활이 민중에게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 하는 문제를 검토하여, 군대가 어떻게 해서 민중의 지지를 얻었는지에 주목한다.
3장에서는 1914년에 시작되어 1918년에 끝난 제 1차 세계대전은 인류가 아직 경험한 적이 없었던 총력전이라 불리는 새로운 형태의 전쟁이었다. 이 변화의 시기에 일본의 군대는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설명한다.
4장 <15년 전쟁과 병사> 에서는 15년 전쟁기에 일본의 군대 모습은 어떠했는지 알아본다. 당시 일본의 군대는 천황이 친히 이끄는 군대(황군)라는 자기인식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었다. 황군화가 급속히 진행되어 병사의 ‘이의제기’ 나 권리는 완전이 부정한다. 중일전쟁 때 학식이 높고 비판적인 병사가 증대하고 있었지만, 군대제도에 대한 비판과 불만을 활용하여 군대 내 질서를 완화하기 위한 장치가 일본 군대에는 결여되었고, 그 모순은 중일전쟁하의 대량동원과 전쟁 목적의 불명확함에 의해 한층 조작되어 상관에 대한 범죄 빈발이라는 형태를 취하고 군대 내 질서를 향해 폭발하는 시기이기도 하였다.

출판사 리뷰

지은이 요시다 교수(히도츠바시대학원 사회학연구과)는 일본의 군대사 연구를 통해 일본의 전쟁책임이 무엇인지 그 실태를 입증하기 위한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일본의 주도적 연구자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일본의 근대및 패전후 현대사까지 관심을 두면서 역사진실과 그에 따른 동시대의 책임도 함께하고자하는 실천적 의식을 담고자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연구의 결산으로 이루어진 일본 군대에 관한 통사라 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일본 군대가 근대 사회의 형성에 어떠한 역할을 했으며, 군대의 민중적 기반이 무엇인지, 나아가 ‘천황의 군대’라는 이름으로 총력전시대와 15년 전쟁기를 어떻게 싸워갔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새로운 사료를 활용하여 일본의 군대의 근대사를 병사의 생활사나 사회사를 통해 재구성한 점에 있다. 저자는 일본 군대의 가장 큰 특징이 농촌의 철저한 가난을 배경으로 성립되었다는 점이다. 일본의 근대적 생활양식도 군대에서 사회로 퍼져나갔으며, 전전의 천황제의 이데올로기의 기반은 바로 농촌의 중간층이었고, 이 계층을 강화시킨 것이 군대였다고 한다.
일본의 군대는 전쟁만을 위한 집단이 아니라 일본의 사회구조 전체를 지탱해 온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 군대의 특징이었던 정신주의와 멸사봉공주의는 전후의 일본사회에 뿌리 깊게 남아 있다. 이점에서도 이 책은 아직도 한 일간의 역사적 과제를 안고있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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