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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불다
인구가 줄다 새로운 시작 밴도 아저씨의 방문 전진을 위한 후퇴 깜짝 놀라다 동동북으로 가다 젤라 아줌마의 일리 있는 말 돼지처럼 생각하다 애디론댁 풍 가구를 가다 귀족이 된다 앨리스소식을 듣다 눈치를 채다 올바른 결정 새와의 대화 부록 옮긴이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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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산속에서 겨울나기까지 성공한 샘은 이제 완연한 산 사나이다. 하지만 샘의 온 가족이 산에 올라왔다 남겨두고 간 여동생 앨리스는 고집불통에 막무가내 꼬마로 샘의 야생 생활에 큰 변화를 갖고 온다. 산속에 물레방앗간을 짓게 하고, 나무 위에 집을 짓게 하고, 또 전기까지 끌어 오려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환경 보호관이 나타나 멸종 동물 보호법에 입각해 사냥 매 프라이트풀을 압수해가고, 설상가상으로 앨리서는 폭포를 찾아 떠난다는 쪽지만 남기고 어디론가 떠나 버린다. 샘은 앨리스가 남겨 노은 힌트를 따라 언제 어디서 사고를 칠지 모르는 여동생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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