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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된다 1
이 책 잘 읽으면
윤성원
문학사상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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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세상의 모든 예비 작가들에게

제1강좌 작가 지망생 여러분께
작가의 대원칙
이야기를 인과에 맞게 엮어낸다
주제를 채워 넣다

제2강좌 소설 서두의 기본적인 유형
독자를 끌어들이는 기교들

제3강좌 소설 구성 방식
샌드위치 방식
모티프를 이야기하는 방법

제4강좌 이야기의 설정에 대해
마이너스1의 가정법
글쓰기의 어려움

제5강좌 대상과의 거리를 유지한다
유머의 효과
회화의 단편성
소설의 핵심

제6강좌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
읽히기 위해 쓴다
쓰기 위해 읽는다
얼마만큼 삭제할 수 있는가
첫 한 줄, 제목을 붙이는 방법
선명한 이미지를 구축한다
풍경이나 행위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과장법과 비유의 효과
체언으로 끝내는 문장과 자유 간접화법
등장인물의 설정
주제를 발전시켜 스토리에서 플롯으로
수수께끼의 힘
트릭
평범한 말로 쓴다
글은 그 사람을 대변한다

제7강좌 쓰고자 하는 주제에 맞는 장르
심리소설
사랑과 죽음을 둘러싼 소설
환상소설
하드보일드 소설
미스터리 소설―이야기를 엮어나가는 기술

제8강좌 이야기를 어떻게 전개하고 구축할 것인가
4대 원소와 상상력
신화가 지닌 불멸의 유형
이야기를 구축한다
장면을 구성한다―크로스 커팅
영화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
기사를 인용한 사실주의

제9강좌 회전목마 방식
치밀한 사건 구성
사실적 심리와 감각

제10강좌 변증법을 활용한다
대립에 의한 드라마 만들기
전형적인 등장인물
이야기의 공간을 옮긴다
대립을 능가하는 것

제11강좌 에세이가 소설이 되는 순간
비유의 사용법
양자택일의 열거법

제12강좌 시간의 원근법에 대하여
유일한 주제를 소설로 만들다
무동기의 설정
대화와 행위의 하드보일드

도전 글쓰기 첨삭의 실제적인 예

저자 소개 1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어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 중앙대학교 일본어교육원, 토론토 소재 고등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가르쳤다. 옮긴 책으로 『태엽 감는 새』,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73년의 핀볼』『먼 북소리』 등 무라카미 하루키의 주요작과 더불어, 아리카와 히로의 『사랑, 전철』, 미우라 시온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마키네 마나부의 『가모가와 호루모』 등 젊은 일본 작가들의 개성넘치는 작품, 그 외에 『그로테스크』, 『의미가 없다면 스윙은 없다』, 『토토와 함께한 내 인생 최고의 약속』, 『노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어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 중앙대학교 일본어교육원, 토론토 소재 고등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가르쳤다. 옮긴 책으로 『태엽 감는 새』,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73년의 핀볼』『먼 북소리』 등 무라카미 하루키의 주요작과 더불어, 아리카와 히로의 『사랑, 전철』, 미우라 시온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마키네 마나부의 『가모가와 호루모』 등 젊은 일본 작가들의 개성넘치는 작품, 그 외에 『그로테스크』, 『의미가 없다면 스윙은 없다』, 『토토와 함께한 내 인생 최고의 약속』, 『노란 코끼리』,『크게 보고 멀리 보라』 등이 있다.

윤성원의 다른 상품

저자 : 주죠 쇼헤이
1954년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났다.

도쿄외국어대학교 영문학과에 입학했지만 수업에는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고 한다. 본인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는 자신을 ‘열등생’으로 불렀다. 강의실에 앉아 수업을 듣는 대신 도서관, 극장에 다니면서 책, 영화, 연극에 심취한 그는 자신만의 특별한 야외수업을 이어가면서 다양한 분야에 걸친 풍부한 교양과 지식을 쌓아갔다. 책에 관한 한 대식 ? 잡식 취향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았던 그는 자는 시간까지 쪼개가며 소설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이렇게 학교와는 영영 담을 쌓을 것 같던 그였지만, 22세가 되던 해 가쿠슈인 대학 프랑스 문학과에 재입학하면서 인생의 행로에 일대 전환을 맞이하게 된다. ‘내 인생 최고의 어학교사’라는 소니아 주그라리스 여사의 지도를 거쳐 이 대학의 프랑스어 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학의 매력에 푹 빠진 그는 1988년 도쿄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4년 동안 국비장학생으로 프랑스 유학길에 오른다.

파리대학에서 19세기 프랑스 데카당스 문학을 전공한 그는 작가 바르베 드르뷔를 주제로 한 논문을 집필했고, 지금까지도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드르뷔 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온화하고 덕 있는 지식인의 표상’이라 일컬어지는 그의 수업시간은 어느 강의실보다도 열정적인 강의가 펼쳐진다. 그가 강의하는 것은 문학과 작문 수업이었지만, 단순히 텍스트를 통한 강의가 아니라 문학, 영화, 재즈 등 문화계 전반을 아우르는 박학다식함으로 학생들을 사로잡으며 열띤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가쿠슈인 대학 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1992년부터 2002년까지 CWS의 강사로서 창작 전반의 강의를 했다.

저서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미국영화사를 재생하는 남자》, 《영화작가론-리뷔트로부터 호크스까지》 등이 있다. 역서에는 피에르 드 망디아르그의 《모든 것은 사라져간다》, 대니얼 페너크의 《사람 잡아먹는 귀신의 즐거움》, 로저 그르니에의 《피츠제럴드의 오전 3시》, 로랑 큐니의 《길 에번스의 음악적인 생애》 외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9쪽 | 442g | 153*224*30mm
ISBN13
978897012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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