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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가치 있다
마음을 회복하는 자기 돌봄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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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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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때로 자신의 가치를 의심하는 당신에게

제1부. 세상에 무가치한 사람은 없다

01.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 관하여

나를
대하는 방식 돌아보기

끊임없는
비난의 목소리

명령하는
강박의 목소리

나에게만
불친절한 목소리


우리의 삶은 이토록 고단해졌을까

02. 왜 지금 자기 돌봄인가?

고통
없는 삶은 어디에도 없다

채워지지
않는 마음

스스로
만들어 낸 고통

외면하고
싶은 감정들

고통이
자라는 것을 온전히 느낄 때

03.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마음의 진짜 주인

자유의지라는
환상

나의
다양한 모습들

불필요한
책임감의 이유

04. 나에게 친절할 때 생기는 마음의 힘

관대해지기

태도를
바꾸기

감정
시스템 파악하기

자존심과
무가치함

자기
돌봄의 시선

친절의
효과

제2부. 자기 돌봄을 위한 일상의 기술

05. 비난의 목소리를 멈추는 법

비난의
목소리를 인식하기

공감을
위한 두 가지 연습

생각의
융합에서 벗어나기

보호의
목소리 이해하기

나만의
주제 발견하기

객관화
연습

06. 고통을 견뎌내는 법

현재에
머물기

회피하지
않기

감정을
그대로 인지하기

감정을
수용하기

나에게
건넬 말을 연습하기

07. 친절한 태도로 나와 마주하는 법

나와
친절하게 대화하기

나만의
주문 만들기

근본적인
질문하기

아무것도
바뀔 필요가 없다면

나에게
찬성하기


욕구에 주목하기

목록
작성하기

지나친
요구에서 해방되기

08. 고립 대신 연결을 선택하는 법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경험을 당신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적
특징을 공유하기

고통을
나누면 반이 된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09. 타인을 향한 돌봄

부드러움, 관대, 온정

나쁜
마음 다스리기

타인을
향한 친절함 키우기

진정으로
위로하기

삶을
긍정하라_알리지아 데너의 보고서

에필로그_남은 삶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주석

저자 소개2

안드레아스 크누프

관심작가 알림신청
 

Andreas Knuf

20년간 수십만 명의 사람을 자기비난의 늪에서 건져내고 ‘무너진 자존감’을 전문적으로 치유해온 독일 최고의 심리회복전문가 스위스 취리히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독일로 돌아와 정신적 위기 상태에 처한 사람들을 치료하는 ‘위기개입(Crisis Intervention) 전문기관’에서 근무했다. 2007년부터 자신의 심리치료센터를 설립한 그는 자기비난에 빠진 사람들이 모든 잘못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주류 심리학 외에도 몸의 변화, 그리고 감정의 변화를 통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신체심리학, 존재심리학, 행동요법 등
20년간 수십만 명의 사람을 자기비난의 늪에서 건져내고 ‘무너진 자존감’을 전문적으로 치유해온 독일 최고의 심리회복전문가 스위스 취리히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독일로 돌아와 정신적 위기 상태에 처한 사람들을 치료하는 ‘위기개입(Crisis Intervention) 전문기관’에서 근무했다. 2007년부터 자신의 심리치료센터를 설립한 그는 자기비난에 빠진 사람들이 모든 잘못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주류 심리학 외에도 몸의 변화, 그리고 감정의 변화를 통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신체심리학, 존재심리학, 행동요법 등을 추가로 이수한 그는 ‘하이브리드 심리학자’로 불리며 주류 심리학의 흐름과 동·서양의 오랜 지혜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치료법을 개발하였다. 수용전념치료(ACT)에 기반을 둔 그의 심리치료법은 변화보다 수용의 중요성을 일깨움으로써 수치심과 죄책감, 열등감으로 얼룩진 사람들에게 당당하고 자유롭게 인생의 시련을 헤쳐 나가갈 수 있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안드레아스 크누프는 다양한 심리질환과, 수용치료를 주제로 한 많은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며 2010년에는 『거기 조용히 해!Ruhe da oben!』를, 이어 2013년에는 『잔소리 좀 그만 해Ruhe ihr Qualgeist』등을 출간하여,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교에서 문학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고려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출판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에서 영어 및 독일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고의 오류』, 『공정사회란 무엇인가』, 『유럽의 명문서점』, 『하버드 글쓰기 강의』, 『슬로우』, 『단 한 줄의 역사』, 『마야의 달력』, 『에바 브라운, 히틀러의 거울』,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저먼 지니어스』,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통계의 함정』, 『사이버 스트레스』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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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42g | 135*200*18mm
ISBN13
9791124038291

책 속으로

‘자기 비난이라는 형태의 스스로에게 가하는 테러를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는 흔하다. 자기 비난이 습관이 되면, 우리는 자신이 매일 무엇을 하는지 더 이상 깨닫지 못한다. 대신 지속적인 비난이 가져온 참담한 결과를 알게 된다. 긴장, 무기력, 탈진, 번아웃, 신경과민, 혼란, 불안 등이 바로 그 결과다. 심지어 우리는 이런 결과에 “왜 내가 이렇게 불안하지? 그만 진정해!”라고 다시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기도 한다.
--- 「때로 자신의 가치를 의심하는 당신에게」 중에서

내가 아는 사람 중에는 자주 부모 집을 방문해 며칠이나 함께 지내는 사람이 있다. 사실 부모와 지내는 것은 그 사람에게 아주 불편한 일이었고, 하루이틀 지나면 거의 반드시 의견 다툼이 일어나 결국 부모에게서 심한 막말을 듣고 부모 집을 나서게 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그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부모의 집에 자주 찾아갔다. 최근에 나는 어느 부부가 휴가를 갈 여유가 있다는 것을 이웃에게 보여주기 위해 한여름에 2주 동안이나 지하실에서 숨어 지냈다는 뉴스를 봤다. 이 ‘평화주의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은 명백한 자기 파괴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오로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위험을 자초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에게 지극히 불친절한 방식이다. 몸이 상할 정도로 지나친 운동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 「나에게만 불친절한 목소리」 중에서

우리가 자신의 모든 점을 사랑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모든 면을 좋고 놀라운 특징으로 생각하는 태도는 필요하지 않다. 이 사실을 알면 마음이 편해지고 해방감을 느낄 것이다. 사람마다 누구나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특징과 유익한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마음의 자세는 “나는 모든 면에서 아주 멋있어!”가 아니다. 그 대신 “모든 인간에게는 결점이 있다. 내가 나의 모든 면을 좋아하지 않을 수는 있다. 나의 현재 상태는 내 책임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삶에 방해가 되는 특징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할 수 있다”여야 한다.
--- 「자기 돌봄의 시선」 중에서

내면의 원하지 않는 목소리에 친절하게 대하라는 얘기가 목소리의 말을 믿고 거기에 속아 넘어가라는 의미는 아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지만, 그들이 하는 모든 말을 믿지는 않는다. 갑자기 길에서 종교를 권유받아도 불친절하게 대할 필요는 없다. 친절하게 대하되 단지 그 사람과 대화할 생각이 없고, 그 종교를 받아들이고 싶지도 않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하면 된다. 내면의 목소리도 이처럼 취급하라. 그 목소리를 인지하되 맞서 싸우지 말며, 함께 자리에 앉아 와인 한 잔 마시기를 청하지도 말아야 한다.
--- 「보호의 목소리 이해하기」 중에서

삶이 정말 고달픈 사람은 그 사실을 혼자 마음속에 간직하는 경우가 많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다른 사람이 실제로 어떻게 지내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우리가 아는 것은 나의 의혹과 염려, 불안이고, 이런 감정은 자신을 속이고 숨기기가 훨씬 힘들기 때문에 자기 비난의 비극성은 다시 예정된 방향으로 흘러간다. 다른 사람은 여유와 자신감이 넘치는데 자신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이 경험을 당신만 하는 것이 아니다」 중에서

자기 돌봄을 연마하면 인생의 이치를 깨닫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자기 돌봄에 익숙한 사람이 도전적인 상황에 직면했을 때는 저항력과 주관이 생기며, 일상에서 더 침착하고 만족스러운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 자기 돌봄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강력하고 지속적인 내면의 관심이 필요하다. 이 책은 변화된 상황에 대한 최초의 아이디어를 제공하지만, 그다음 단계는 당신의 마음속에서 이루어진다. 이 책을 읽다가 당신이 자신에게 비판적으로 대해왔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감정(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모든 감정)과 직접 마주치는 것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면, 솔직하게 열린 마음으로, 아래의 물음에 답해보면 좋겠다.
“내 남은 삶을 이렇게 보내고 싶은가, 아니면 기꺼이 바꾸고 싶은가?”
당신의 진실한 마음은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는가?

--- 「남은 삶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내 삶의 가치는 누가 결정하는가?”
나를 사랑하기 위한 자기 돌봄 수업

각자 사람마다 누구나 자기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점이 있다. 돈을 좀 더 잘 벌면 좋겠다, 뚱뚱한 편이다, 걱정이 너무 많다, 등등. 주제는 각자 다르지만, 이 생각은 ‘현재의 내 모습은 변해야 한다’라는 결론으로 연결된다. 나의 부족한 점에 대하여 나에게 책임을 돌리기는 쉽다. 우리는 해결책도 잘 알고 있다. 더 열심히 일을 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먹는 것을 줄이면 날씬해질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자신에 대한 이런 비난을 멈춘다면 더 만족스럽게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하지만 변하기는 쉽지 않다.

우리는 왜 변화에 번번이 실패할까? 그것은 우리가 변화의 동력을 자기 비난이라는 날 선 채찍질에서 찾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짚어준다. 그는 이 책에서, 스스로를 몰아세우는 것이 결코 변화를 위한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과학적이고 심리학적인 근거로 증명해 낸다. 저자는 우리가 가진 많은 문제들이 사실은 자유의지로 통제할 수 없는 뇌의 작용이나 호르몬, 그리고 삶의 불가피한 조건에서 기인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또 모든 잘못을 자기 책임으로 돌리며 스스로의 가치를 폄하하는 일은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깊은 무기력과 불안의 늪으로 밀어 넣을 뿐이라고 따끔하게 지적한다.

이 책은 내면의 비평가를 잠재우고,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자기 돌봄’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중한 사람을 대하듯 나 자신에게 다정한 손길을 내미는 법,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부족한 모습까지 온전히 수용할 때 비로소 시작되는 진정한 변화의 원리를 조목조목 짚어준다. 스스로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은 가장 명쾌하고도 따뜻한 인생의 행동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당신은 누구에 의해서도 정의되지 않는다”
매일 자신을 증명하려 애쓰는 모두에게

이 책에서는 먼저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얼마나 가혹하게 대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저자는 내면에서 들려오는 비난의 목소리를 세 가지로 구분하여 제시하며, 독자 자신이 어떤 목소리를 가장 자주 듣는지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한다. 또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며 남들이 더 행복하고 성공했다고 단정 짓는 습관이 우리를 더욱 무가치하게 느끼게 만든다는 사실을 지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독자가 자신의 가지와 마음의 중심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저자가 새롭게 제시하는 ‘자기 돌봄’은, ‘나의 모든 모습을 무조건 사랑하라’는 무책임한 낙관론이나 근거 없는 자존감 쌓기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부족함과 불완전함까지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정직하고 단단한 용기에 가깝다.

2장에서는 일상에서 ‘자기 돌봄’을 실천할 방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세상에 고통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삶은 우리에게 질병이나 사고, 이별, 실업 같은 현실적인 난제를 던지며 우리에게 도전하기 때문이다. 이런 시련 앞에서 더욱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자신을 돌보는 태도이다. 저자가 고통을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보편적인 경험으로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고, 위태로운 ‘자존심’ 대신 단단한 ‘자기 돌봄’의 길을 연구해 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고통은 피해야 할 오점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보듬고 가야 할 삶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결국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완벽한 나'를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서툰 나'와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이다. 마음속의 비난이 멈춘 자리에 자기 돌봄이 차츰 스며들 때, 우리는 비로소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며 "누구도 나를 무가치하게 만들 수 없다"라는 강력한 회복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에 대한 추천사와 미리 읽은 독자들의 쏟아지는 찬사

이 책은 자신을 따뜻하게 대하는 법을 세심하게 알려준다. 다른 자기계발서와 달리 행동 지침이 부담스럽지 않아 실천하기에 참 좋다. 마음이 무너질 때마다 힘과 위안을 얻기 위해 이 책을 늘 손에 닿는 곳에 둔다.
-Ku***

별 다섯 개가 전혀 아깝지 않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얼마나 무자비한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평소 자신에게 특히 엄격한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MI***

다양한 사례들이 나를 더 관대하게 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저자의 깊은 통찰과 전문 지식은 물론, 직접 경험해 본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진심 어린 격려에 깊은 신뢰가 간다.
-Ju***

안드레아스 크누프는 가혹한 자기 비판적 습관을 멈추고 자기 긍정을 키우는 법을 알려준다. 자기 긍정이 자존감보다 더 중요한 이유를 명쾌하게 짚어 주며, 일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인 연습법을 담았다. 두고두고 읽을 만한 책이다.
-St***

추천평

“남에게는 너그러우면서, 왜 자신의 가치는 끊임없이 의심했을까요? 이 책은 내면의 나를 향한 비난을 멈추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하고, 내 삶의 중심을 나로 가져올 수 있게 돕는 가장 명쾌하고 확실한 심리 가이드입니다.” -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닥터프렌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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