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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PART1 계절성이란 무엇인가 1. 계절성 개념 정리 2. 계절성 투자가 통하는 이유 계절성 투자가 통하는 4가지 이유│계절성의 통계적 검증과 알고리즘의 힘 3. 언제 잘 통하고 언제 잘 안 통할까 계절성이 잘 통하는 시기│계절성이 잘 안 통하는 시기│현명한 투자자의 계절성 접근법 PART2 중장기 계절성 패턴 1. 10년 주기 패턴 에드거 로렌스 스미스와 10년 주기 패턴의 발견│래리 윌리엄스와 10년 주기 패턴의 재발견│80년이 지나도 통하는 마법, 이게 된다고?│2020년대에도 여전히 통하는 마법 2. 10년 주기 패턴이 아시아에서도 통할까? 글로벌 검증, 아시아에서의 10년 주기 패턴│10년 주기 패턴은 왜 존재할까?│10년 사이클과 금의 마법: 언제 무엇에 투자할 것인가?│지금까지는 몸풀기? 진짜 보물은 따로 있다! 3. 미국 대통령 사이클 선거와 ‘대통령 사이클’│더 깊이 분석한 강환국의 미국 대통령 주기│좀 더 깊게: 공화당 vs. 민주당 집권의 극명한 차이│미국 대통령 사이클과 아시아 주식시장 [더 알아보기] 한국도 정치 패턴이 있을까? 4. 미국과 한국 주식시장, 계절성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다 강환국의 2022∼2025년 연속 적중 스토리│미래 시나리오: 2026∼2029년 미국 주식시장 로드맵│한국 주식시장 전망: 미국 정치 사이클과 현지 요인의 교차점 5. 금과 비트코인: 4년 패턴 유효 여부와 전망 금도 미국 대통령 주기를 따르는가?│비트코인 4년 사이클: 반감기와 ‘3+1’ 패턴│변화하는 비트코인 DNA│2026~2029년 비트코인 전망: 지뢰밭을 걷는 4년 [더 알아보기] 트레이딩 꿀팁: 120일 이동평균선으로 거래하라! PART3 월별 계절성 패턴 1. 한 해를 좌우하는 1월 · 1월이 정확한 예측 도구인 이유 2. 핼러윈 효과 · 5월에 팔고 떠나라는 말의 진실│하루아침에 바뀐 5000년 된 금│개인 투자자에서 월스트리트로 간 비트코인 3. 핼러윈 효과의 비밀을 찾아서 · 300년 미스터리를 푸는 새로운 단서│핼러윈 효과의 원인인 기관 투자자│5∼10월 지옥에서 투자하는 법 4. 200년 역사가 증명한 월별 계절성 효과 · 월별 계절성 효과를 증명한 연구│계절성은 유행이 아니라 자연법칙이다 5. 월별 성격표: 미국 주식 · 1. 2006∼2025년 S&P500(SPY)│2. 2006∼2025년 나스닥100(QQQ)│3. 2006∼2025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4. 2012∼2025년 배당성장주(SCHD)│5. 2006∼2025년 러셀2000(IWM) 6. 월별 성격표: 선진국과 신흥국 · 1. 2006∼2025년 선진국 주식(EFA)│2. 2006∼2025년 신흥국 주식(EEM) 7. 월별 성격표: 한국, 중국, 홍콩, 일본 · 1. 2005∼2025년 한국 주식(코스피200)│2. 2006∼2025년 중국 주식(상해지수)│3. 2006∼2025년 홍콩 주식(항셍지수)│4. 2006∼2025년 일본 주식(니케이255) 8. 월별 성격표: 인도, 베트남 · 1. 2008∼2025년 인도 주식(니프티지수)│2. 2010∼2025년 베트남 주식(VNM) 9. 월별 성격표: 미국 장기채, 금, 은, 원자재 · 1. 2006∼2025년 미국 장기채(TLT)│2. 2006∼2025년 금(GLD)│3. 2007∼2025년 은(SLV)│4. 2007∼2025년 원자재(DBC/PDBC) [더 알아보기] 인도인들은 왜 금과 은을 좋아할까? 10. 월별 성격표: 달러화(달러인덱스), 비트코인 · 1. 2006∼2025년 달러화(달러인덱스)│2. 2012∼2025년 비트코인│3. 2020∼2025년 이더리움 11. 주요 자산 월별 계절성 총정리 · 1∼12월 자산별 계절성 완벽 분석│그냥 매월 5개씩 투자할 자산을 찍어주는 ‘갓환국’ [더 알아보기] 연간 계절성과 월간 계절성 함께 활용하기v PART4 단기 계절성 패턴 1. 월말월초 효과 · 매달 열리는 주식시장의 보너스 타임│월말월초가 더 잘 먹히는 구간이 있다 2. 요일 효과 · 명확하지 않은 요일 효과의 발생 요인 3. 오버나잇 효과 ·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나타나는 오버나잇 효과│오버나잇 효과가 존재하는 이유 PART5. 실전 계절성 투자전략 1. 자산배분에 투더문 더하기 전략 2. 자산배분에 계절성 활용하기 3. 투더문 전략에서 계절성 활용하기 4. 시간을 지배하는 투자자의 길 · 1층 장기 사이클(3∼10년 주기): 큰 물줄기│2층 계절성 패턴(연중, 월별): 중간 규모 파도│3층 단기 효과(일간, 주간): 잔물결│계절성은 왜 사라지지 않고 반복될까?│시간을 지배하는 투자자가 되자 |
강환국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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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핼러윈 즈음부터 주식이 오르는 경향이 있을까? 왜 여름에 빅테크 주식이 주목받을까? 왜 미국 대통령 임기 3년 차에는 주가가 잘 오를까? 이런 질문들에 대해 그저 우연한 현상으로 치부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명확한 이유와 데이터로 설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입니다.
--- 「들어가며」 중에서 실제 데이터를 보니까 5로 끝나는 해 평균 수익률이 무려 19.7%입니다! 미국 주식의 평균 수익률인 8.8%의 2배 이상이라는 겁니다. 더 놀라운 건, 5로 끝나는 해에는 단 한 번도 손실이 난 적이 없어요. 2025년도 5로 끝나는 해여서 그런지 S&P500이 16.4% 상승했습니다. 2015년은 -0.7%로 적혀 있지만 배당 수익을 포함하면 플러스 수익이 났습니다. 마치 5라는 숫자에 정말 마법이 걸려있는 것 같아요. 5로 끝나는 해에는 주식을 사라는 말은 거의 황금률 수준이죠. --- 「10년 주기 패턴」 중에서 2년 차 중간선거 시기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극대화되는 순간이에요. 이 선거 결과가 짧으면 2년, 길면 6년 동안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년 차 평균 수익률이 상당히 저조합니다. 반년 6년 차 중간선거는 매우 다릅니다. 대통령이 이미 6년간 집권했고 어차피 2년 후에는 물러나야 하거든요. 금융시장 입장에서는 누가 이기든 말든 “어, 어차피 얼마 안 남았잖아” 이런 느낌이에요. --- 「미국 대통령 사이클」 중에서 하지만 9~10월의 진짜 비밀은 따로 있어요. 바로 미국 정부의 국채 발행 일정과의 연관성입니다. 매년 10월이 되면 미국 정부는 대규모 국채를 발행해요. 미국 정부는 매년 10월 1일에 새로운 회계연도를 시작하는데요.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면서 정부 운영 자금을 조달해야 하거든요. 이때 발행되는 국채 규모가 보통 수조 달러 단위예요.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인 미국 국채가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는 거예요. 전 세계 투자자들이 어떻게 반응할까요? --- 「핼러윈 효과의 비밀을 찾아서」 중에서 SCHD의 리듬을 이해하려면 이러한 ‘배당락(Ex-Dividend) 현상’을 잘 알아야 해요. SCHD는 분기 배당 ETF라서 3월, 6월, 9월, 12월에 배당을 지급하는데, 배당 지급 직전에는 반드시 배당락일이 있어요. 배당을 받으려면 배당 기준일 전에 주식을 보유해야 하는데, 배당락일부터는 새로 산 사람은 그 분기 배당을 못 받아요. 그래서 배당락일에는 주가가 배당금만큼 자동으로 뚝 떨어져요. 예를 들어 주당 0.7달러 배당을 준다면, 배당락일 아침에 주가가 0.7달러 낮게 시작하는 거죠. --- 「월별 성격표: 미국주식」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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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종목을 사고팔기만 하면 끝!
초보자도 바로 써먹는 월별 투자 전략 차트 분석, 기업 분석 없는 계절성 투자의 힘 ‘5월에는 팔고 떠나라’는 런던 금융가의 격언 영국 금융가에는 무려 18세기부터 내려오는 격언이 있다. 바로 ‘5월에는 팔고 떠나라, 그리고 세인트레저에 돌아와라’는 말이다. 세인트레저는 경마대회로 9월에 열린다. 즉, 5월에 주식을 팔고 9월에 다시 시장에 진입하라는 뜻이다. 여름을 앞두고 자산을 정리한 뒤 휴가를 즐기고 가을에 복귀하라는 것인데, 단지 여름 휴가를 위한 핑계 같은 이 말은 놀랍게도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실제 1945~2025년 S&P500의 수익률을 살펴보면 11~4월 평균 수익률이 5~10월 대비 4배나 높았다. 한국 코스피는 더 극단적인데 1980~2025년 데이터를 보았을 때 11~4월 평균 수익률이 무려 51배나 높았다. ‘11~4월 천국, 5~10월 지옥’은 지금도 통용되는 주식시장의 대표적인 지혜이다. 그렇다면 과거에 그랬다고 해서 앞으로도 이럴까? 반도체, 원자재, 금 등 종목에 상관없이 통할까? 암호화폐에도 계절성이 있을까?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걸까? 주식시장은 정해진 패턴대로 움직인다 종잡을 수 없어 보이는 주식시장은 사실 정해진 ‘계절성’대로 움직인다. 계절성은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반복되는 이벤트를 말하는데 봄, 여름, 가을, 겨울처럼 자연적 계절성은 물론 선거와 같은 인위적인 계절성은 물론 소비자의 쇼핑 양상까지 포함된다. 이러한 계절성은 시장에 반복되는 ‘패턴’을 만들어낸다. 실제 데이터를 살펴보면 특정한 월에 유달리 선방하는 종목, 기업 실적과 관계없이 특정 시기 주가가 약해지는 국가가 있다는 걸 발견할 수 있다. 계절성을 활용한 투자는 수많은 논문과 수백 년이란 긴 시간 동안 증명된 탁월한 투자법이며 앞으로도 유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월말 월초에 결산하고, 분기별로 실적을 정리하고, 연말에 쇼핑이 늘어나고, 중국에선 3월에 양회를 통해 정책 향방이 결정되고 정치인이 선거를 앞두고 경기 부양책을 내놓는 경향 등은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계절성이 월가 트레이더가 알아야 할 필수 덕목으로 강조되는 이유는 유동성의 흐름은 물론 시장의 향방을 예측하는 데 탁월하기 때문이다. 차트 분석도 기업 분석도 필요 없다!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계절성 투자의 마법 그렇다면 계절성을 활용한 투자는 실제 투자에서 얼마나 유용할까?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만큼 중요할까? 계절성 패턴에는 대표적으로 10년 주기 패턴, 미국 대통령 임기 연차별 수익률, 1~12월까지 월에 따른 종목 및 국가별 성과 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데이터를 살펴보면 계절성 투자의 위력이 여실히 드러난다. 놀랍게도 S&P500의 최근 85여 년간의 평균 수익률은 0~9까지 연도의 끝자리 수에 따라 2%에서 19%까지 10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미국 대통령의 임기 연차별 평균 수익률 또한 공화당의 경우 -9%에서 23%, 민주당의 경우 -6%에서 23%까지 차이가 난다. 수십 년간 신흥국 주식은 3~4월, 미국 장기채는 여름철인 6~8월이 다른 시기에 비해 훨씬 성과가 좋았다. 복잡한 차트 분석 없이 계절성을 알고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기만 해도 손해를 볼 확률을 줄이고,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선 다양한 계절성 패턴은 물론 실제로 투자에 활용하는 방법, 구체적인 종목까지 모두 알려준다. 나스닥이 몇 월에 강한지, 인도나 중국과 같은 국가에 투자하기 좋은 시점과 나쁜 시기는 언제인지,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가장 투자하기 좋은 종목은 무엇인지, 나아가 어떤 요일에 매수하는 것이 유리한지 장기 계절성부터 일별 계절성을 활용하는 법까지 계절성에 대한 모든 걸 알려준다. 투자는 결국 장기전, 승률을 높이는 게 핵심이다 세상에 완벽한 투자법이란 없다. 제아무리 날고 기는 투자자라 할지라도 1년 365일, 5년, 10년 내내 수익만 볼 수는 없다. 결국 중요한 건 승률이다. 수익을 보는 구간이 길어질수록 장기적으로 수익률은 올라가고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다. 시장 전체의 사이클과 개별 종목의 특성을 함께 고려해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잡는 것이 승률을 끌어올리는 길이다. 우리가 계절성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 계절성을 모르고 차트를 분석하고, 기업 실적을 분석하는 건 그야말로 밀림에 장마가 찾아올지 가뭄이 찾아올지 알아보지 않고, 잎이 무성한지 줄기가 튼튼한지 나무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것과 다름없다. 물론 계절성이 항상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특히나 계절성 패턴은 정기적인 이벤트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전쟁이나 팬데믹, 쓰나미나 지진 같은 국가적 재난, 예상하지 못했던 정치적 분쟁 등 뜻밖의 사건이 발생했을 때 패턴대로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 이를 고려해 저자는 시장이 패턴에서 벗어났을 때 이것이 일시적 잡음인지 진짜로 예외적인 상황으로 흘러갈 것인지 구분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시장 전체의 흐름을 읽는 눈을 갖춰야만 주식시장에서 승리해 돈을 벌 수 있다. 이 책이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시장을 읽는 눈’을 키워줄 최고의 바이블이 되리라 자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