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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들어가기 앞서-암 정복기를 읽다: 암 예방의 시작 1부 우리는 모두 암과 싸우고 있다 1장 암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나도 언젠가 암에 걸릴 수 있다 26 누구는 암에 이기고, 누구는 암에 지는 이유 31 암을 예방하는 것이 가능할까 35 2장 우리 몸 어디에나 발병할 수 있는 암 짜거나 탄 음식이 불러오는 위암 46 고기만 먹지 말고 채소도 먹으라고 하는 이유, 대장암 52 같은 여성인데 유방암 발생률은 다른 이유 57 담배 연기가 폐에 남기는 치명적인 흔적 63 조용히 깊어지는 침묵의 간암 72 완전한 예방이 가능한 자궁경부암 77 얌전한 암, 갑상샘암 84 몸의 살림꾼, 혈액에게 찾아오는 위협 88 3장 암을 부르는 숨은 공범들 비만은 암을 자라게 하는 토양이 된다 94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암에 미치는 영향 97 민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암 101 의문의 폐렴, 면역체계 저하와 암의 가능성 105 동남아의 열대 과일이 뜻밖의 암을 부른다 108 목을 타고 흐르는 독주의 위험 110 2부 암을 예방하는 일상 속의 선택들 1장 밥상의 변화가 몸의 변화를 만든다 고기의 유혹을 뿌리치면 생기는 일 116 작지만 강한 콩 한 줌의 위력 120 건강에 양날의 칼이 되는 소금 124 기름진 식탁이 유방암을 부른다 129 *암 예방에 좋은 음식 133 *암 환자에게 좋은 음식 137 2장 암을 예방하는 100점짜리 생활 습관 암은 하루아침에 오지 않는다 140 해롭지 않은 만큼의 술은 없다 149 태양을 피해야 하는 이유 152 규칙적인 운동은 강력한 암 백신이다 156 3장 암, 먼저 알면 막을 수 있다 조기에 발견할수록 암은 두렵지 않다 168 백신만 맞으면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암 176 *암 예방 습관을 만들자-4주 플랜 180 *암 치료의 이모저모 186 *암 연구자, 암 환자, 그리고 아직 암에 걸리지 않은 여러분에게 전하는 말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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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건강할 때는 암을 막연하게 먼 일처럼 느끼기 쉽지만 암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우리 자신을 포함하여 가족과 친구들, 주변에서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누구도 암에서 예외가 될 수는 없다. 지금도 몸 안에서는 암이 자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 「3명 중 1명은 언젠가 암에 걸린다」 중에서 암은 하루아침에 생겨나지 않는다. 지금도 우리의 몸속에서는 암이 생길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 다만, 스스로 건강을 유지하고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을 쌓아 가면 암도 스스로 고개를 숙이게 될 것이다. --- 「강한 산성에서도 살아남는 헬리코박터 균」 중에서 육식 위주 식습관의 대안은 자연스럽게 채식이 될 수밖에 없다. 채식 위주의 식단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발암 물질이 대장 점막에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돕는 다. 또한 채소와 과일 속의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은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낮추어 암 발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 「고기의 유혹을 뿌리치면 생기는 일」 중에서 일부에서는 “콩을 많이 먹으면 유방암에 걸릴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한다. 이는 콩 속의 이소플라본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젠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연구에 따르면 이는 사실과 다르다. 콩 속의 이소플라본은 상황에 따라 친 에스트로젠 혹은 항에스트로젠으로 작용하여, 완경기 여성에서는 에스트로젠을 보충하는 역할을 하고, 반대로 완경 이전 여성에서는 과도한 에스트로젠 작용을 억제하여 유방암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된다. --- 「콩 섭취와 유방암은 관련이 없다」 중에서 좋은 지방의 섭취는 결과적으로 우리 몸의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준다. HDL은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는데, 체내의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이동시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에 따르면 HDL 수치가 높을수록 유방암을 포함한 여러 질병의 위험이 감소한다. --- 「지방을 먹되 건강한 지방을 선택하라」 중에서 연구에 따르면 금연 후 10년이 지나면 폐암의 위험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며, 규칙적인 운동은 대장암과 유방암의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또한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과도 크게 향상될 수 있다. --- 「암은 하루아침에 오지 않는다」 중에서 20세기 초반까지만 해도 폐암은 비교적 드문 암이었다. 그러나 1900년대 중반부터 미국과 유럽 일부 국가에서 폐암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여성에게서도 발병률이 높아졌다. 이러한 변화의 원인으로 의학자들은 2가지를 지목했다. 하나는 대도시의 심각한 대기 오염이고, 다른 하나는 흡연 인구의 급증이다. --- 「숨만 쉬어도 닥치는 위험을 막아야 한다」 중에서 암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지만, 그럼에도 우리 몸에서 분명히 작은 신호를 보내고 있다. 가벼운 피로감이 계속되거나 체중이 이유 없이 줄어드는 경우, 평소와 다른 불편한 통증이 있거나 몸에서 작은 멍울이 잡히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를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가벼운 증상으로 넘기지만, ‘설마, 아니겠지’ 하는 방심이 몸의 병을 더욱 키울 수 있다. 뭔가 몸 상태가 평소와 다르다고 느껴졌을 때 그냥 넘기지 않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 「‘설마’하는 방심이 가장 위험하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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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사망 원인 1위, 암-사망자의 24%는 암으로 생명을 잃는다
암은 멀리, 건강은 오래 지금 바로 실천하는 암 예방 루틴 암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가장 무거운 질병이다. 현재 암 환자는 약 259만 명으로, 국민 5명 중 1명은 암을 경험했거나 치료 중이다. 우리나라 사망자 중 24%가 암으로 생을 마감한다. 이런 현실에서 암 자체를 예방하는 것은 건강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저자는 암 예방의 핵심을 ‘생활 속 선택’에서 찾는다. 식탁 위에서의 소금과 기름 사용, 고기와 채소의 균형, 콩과 같은 식품의 적절한 섭취 등 구체적 식습관 변화가 위암·대장암·유방암 등 주요 암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다양한 연구 사례와 통계로 보여 준다. 규칙적인 운동과 적정 체중 유지, 음주·흡연의 철저한 관리, 자외선과 환경적 발암 요인 회피 같은 생활 습관 개선이 면역 체계 강화와 염증 감소로 이어져 암 발생 가능성을 낮춘다. 책은 단순한 권고에 그치지 않고, ‘암 예방에 좋은 음식’, ‘4주간 실천 플랜’ 등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법들을 제공한다. 특히 중장년층과 암 가족력이 있는 독자들이 일상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을 제시한다. 건강하게 나이 들고 싶은 현대인들을 위한 암 예방과 건강 관리의 정석 이 책은 암을 숙명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막을 수 있는 질병’으로 인식하라고 촉구한다. 저자는 암은 시간이 걸려 발생하는 과정이며, 그 과정에서 우리의 선택이 결과를 바꾼다고 강조한다.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백신 접종으로 예방 가능한 암에 대한 명확한 안내는 독자들이 의료 시스템을 보다 능동적으로 활용하도록 독려한다. 또한 일상에서의 작은 신호들을 무시하지 않는 태도(지속되는 피로, 설명되지 않는 체중 감소, 평소와 다른 통증이나 멍울)가 조기 발견으로 이어져 치료 성과를 크게 높일 수 있음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예방 전략을 통해 개인과 사회가 함께 암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고 주장하며, 독자가 실천 가능한 변화로 암 없는 미래를 설계하도록 현실적이고 따뜻한 동기를 부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