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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주 학교 │ 2. 빨간날 │ 3. 월릿 │ 4. 꾸드방 놀이 │ 5. 귀신 소동
? 작가의 말 │ 이 책을 먼저 읽은 친구들의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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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뿌·인간·차찻 세 종족이 함께 하는
우당탕탕 우주 학교 대소동 “외계인들이랑 같이 학교를 다닌다고?” 우주 학교로 전학 가게 된 시현은 당황함과 걱정이 앞서지만 부모님은 천하태평. 거대한 컴퓨터와 마찬가지인 우주학교에서는 세밀한 문화적 차이조차도 각 문화에 맞춰 변형된 형태로 표현된다. 즉 시현의 입장에서는 인간 학교에 다니는 셈이다. 우주 학교 첫날, 시현은 머리에 뿔이 달린 종족 꼬뿌 아이 ‘꼬꼬’와, 눈이 하나이며 체격이 건장한 차찻 아이 ‘슈찻’과 친해지게 된다. 물론 시현의 눈에는 생김새와 언어가 지구인화되어 전달된다. 꼬꼬, 슈찻, 시현은 우주 학교의 둘도 없는 단짝 친구가 되지만, 어쩐지 학교에는 같은 종족끼리만 어울리며 다른 종족 아이들을 헐뜯는 목소리가 늘고 있다. 이 삼총사, 분위기 회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는데…… 『우주 학교』는 아이들의 현실이 반영된 생생한 캐릭터와 독특한 세계관, 수록 작품 각각의 재미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연작 주니어소설이다. 이강훈 일러스트레이터는 참신하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외계 종족 아이들의 캐릭터를 구현해 냈다. SF의 전형성을 벗어나는 새로운 스타일의 그림과 컬러는 이야기의 완급 조절을 탁월하게 해내며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세 종족 아이들이 한 학교에 모여 있으면 얼마나 많은 사건 사고가 터지겠습니까? … 정말로 이 세상 어딘가에 우주 학교가 존재하는 것같이 말입니다. 조연으로 등장하는 친구들도 괜히 정이 가고, 어딘가에 한 장면 넣어 주고 싶고 막 그러지 뭡니까.”라는 작가의 이야기처럼 캐릭터와 에피소드에 듬뿍 담긴 애정을 독자들 또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학교도서관저널 주니어소설 시리즈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문해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저널이 새로 선보이는 어린이·청소년 문학 시리즈. 그동안 책과 가깝지 않았던 친구들에게도 다정하게 다가가는 이야기의 세계가 펼쳐진다. 독자 서평 판타지와 공감의 끝판왕! _서울두산초등학교 5학년 이** 재미가 있어서 아껴 읽고 싶어졌다. _화성 구봉초등학교 6학년 강** 이 책을 읽고 이상한 친구들과 어울려 살 힘 그리고 필살기를 얻은 기분이다._중학교 2학년 아이디 r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