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에게 곁을 내어주고, 공동체가 가진 힘을 믿으며 염치 있는 세상을 바라는 사람.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나 1988년부터 인천 만석동에서 ‘기찻길옆공부방’을 열고 지역 운동을 해왔다. 지금은 강화로 터전을 옮겨 농촌 공동체를 꾸려가며 ‘기찻길옆작은학교’의 큰이모로 살고 있다. 동화 『괭이부리말 아이들』 『종이밥』, 청소년소설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곁에 있다는 것』 『너를 위한 증언』 『느티나무 수호대』, 청소년에세이 『친구를 기억하는 방식』 등을 썼다.
1967년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별난 재주꾼 이야기』, 『밥 안 먹는 색시』, 『나쁜 어린이 표』, 『수일이와 수일이』,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메밀꽃 필 무렵』, 『내 동생 아영이』 등 다양한 책에 그림을 그렸고, 쓰고 그린 책으로 『신기한 붓』, 『아기가 아장아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