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오십, 자기 철학이 필요한 나이
이서원
땡스B 2026.03.10.
베스트
인문/교양 top100 4주
가격
19,000
10 17,100
YES포인트?
9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장. [안아주기] 자신을 돌아보는 용기

이번 생은 망했다는 착각
왜 나만 제자리일까?
흔들려야 추락하지 않는다
오십쯤 되면 삶이 쉬워질 줄 알았다
실패는 없다. 실망만 있을 뿐
자기 철학의 힘은 불행이 닥쳤을 때 드러난다
실패는 정교해지기 위한 과정이었을 뿐이다
질문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무의미한 자기 검열은 그만
속도에 집착하지 않는 용기
[자기 철학을 위한 첫 번째 질문들]

2장. [내려놓기] 타인의 시선으로부터의 독립

다른 사람의 답을 외우는 사람들
타인의 평가에 연연할 필요가 없는 이유
진짜 행복은 다른 이의 눈에서 나오지 않는다
명품 말고 나의 개성을 걸치는 법
다른 사람의 열쇠는 내 열쇠가 아니다
꾸밈 없는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는 나이
이미 충분하다
[자기 철학을 위한 두 번째 질문들]

3장. [마주하기] 내 안의 목소리를 발견하는 기쁨

불확실한 미래와 친구 되는 자세
비교와 경쟁이 만든 가짜 성공
내 속에 내가 없다
차는 뜨거울 때 마셔야 한다
내가 진짜 원하는 꿈을 꾸기
나는 왜 감정에 휘둘릴까
내 감정의 주인 되기
불나면 자연재해, 불내면 인생재해
좋아하는 것에 솔직해지기
[자기 철학을 위한 세 번째 질문들]

4장. [정돈하기] 관계의 숲을 가꾸어가는 즐거움

경계가 없으면 호구가 된다
노력해도 힘들게 하는 관계가 있다
관계에서 멈춤이 주는 힘
관계의 주도권은 나에게
인맥 말고 인연 쌓기
열차가 달릴 때 뛰어내리지 마라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신다
속도가 맞지 않는 관계는 반드시 어긋난다
불 끄고 누우면 보이는 것들
잘못 택한 걸까, 잘못 대한 걸까
이혼한 집보다 이혼할 집에서 사는 아이가 더 불행하다
[자기 철학을 위한 네 번째 질문들]

5장. [물들이기] 나의 색으로 세상을 물들여가는 만족

고통 앞에서 던지는 질문이 나를 성장시킨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다
나는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
에베레스트산이 제일 높은 이유
내 인생을 직접 디자인하는 기쁨
올해의 인물상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 눈에 있다
고마운 사람과 이별하는 예의
[자기 철학을 위한 다섯 번째 질문들]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서강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학생들에게 상담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상담대학원에서 상담 석사를 마치고 나우리가족상담소 소장으로 30년 넘게 개인 및 부부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행복을 여는 아침〉 ‘감정식당’ 코너에서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청취자들의 다양한 삶의 고민을 실시간으로 요리하고 위로할 때마다 “빠밤”을 붙여 ‘빠밤교수’라는 별칭을 얻었다. 최근 더 나은 나와 더 나은 삶을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서강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학생들에게 상담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상담대학원에서 상담 석사를 마치고 나우리가족상담소 소장으로 30년 넘게 개인 및 부부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행복을 여는 아침〉 ‘감정식당’ 코너에서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청취자들의 다양한 삶의 고민을 실시간으로 요리하고 위로할 때마다 “빠밤”을 붙여 ‘빠밤교수’라는 별칭을 얻었다. 최근 더 나은 나와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시민대학인 ‘콩나물대학교’를 설립하여 총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오랜 세월 상담 전문가로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마음을 다독여주려면 먼저 자신의 마음부터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방법이 글쓰기임을 발견하고 ‘감정 글쓰기’를 사람들과 함께하는 작가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말과 마음 사이』,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그 말이 듣고 싶었어』 등 14권의 책이 있다.

이서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48g | 129*188*17mm
ISBN13
9791129717351

책 속으로

오십은 질문을 먹고 살아야 하는 나이다. 그리고 그 질문은 언제나 철학적일 수밖에 없다. 어느 영화에서 오늘의 날씨를 ‘죽기 딱 좋은 날’이라고 표현했듯, 오십은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철학하기 딱 좋은 나이’라고.
--- 「들어가는 글」 중에서

남들이 정해놓고 서열을 매기는 삶 속에서는, 어릴 적 폴 킴 교수가 그랬듯 ‘이번 생은 망했다’라는 말을 반복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기준을 바꾸면 삶도 달라진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하찮게 보일지라도 내 선택으로 만들어가는 삶은 나에게 있어 가장 빛나는 삶이다. 내가 포기하지 않는 한 누구도 내 삶을 포기하게 만들 수 없다.
--- 「이번 생은 망했다는 착각」 중에서

우리는 감각적으로 위험하다는 판단이 서면 흔들린다. 그 흔들림은 생존을 위한 자연스러운 몸의 반응이다. 이 신호를 무시할 때 만용이 생긴다. ‘죽기야 하겠어?’라는 마음, 그것이 만용이다. 그러므로 흔들릴 때는 자기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빨리 인정하고 물러설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 흔들리는 것은 흠이 아니다. 흔들리지 않으려고 고집을 부리는 것이 흠이다. 흔들려야 할 때는 흔들려야 한다.
--- 「흔들려야 추락하지 않는다」 중에서

그는 인생이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뿐더러 예상하지 못한 불행이 사람과 일을 통해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늘 자신에게 놀라지 말라고 일렀다. 그렇다. 불행은 예상하고 있으면 그렇게까지 사람을 괴롭히지 않는다.
--- 「자기 철학의 힘은 불행이 닥쳤을 때 드러난다」 중에서

우리 삶에서 진짜 문제가 되는 것은 고통이 아니다. 고통에 대해 질문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고통 앞에서 던지는 질문에는 틀린 것이 없다. 모든 질문은 옳다. 다만 그 질문에 어떤 답을 내놓느냐가 그 사람이 도달한 삶의 수준을 말해줄 뿐이다
--- 「질문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중에서

“나도 살아야지.”
그렇다. 내가 먼저 살아야 한다. 짧게 보면 내가 죽어야 그가 살 것 같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결국 그도 죽는다. 내가 먼저 지치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면 내가 먼저 살아야 한다. 내가 오래 버텨야 그도 산다. 그래야만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 「경계가 없으면 호구가 된다」 중에서

생각한다는 것은 일정 시간 동안 주의를 기울이고 그 끝에 찾아오는 짜릿한 자각을 경험하는 일이다. 모두가 자극에 심취해 있을 때 자각에 몰입하는 삶을 선택하는 것 역시 이 시대를 잘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내 인생을 내가 직접 디자인하며 느끼는 큰 기쁨을 “다들 이렇게 산다”고 하는 자극의 속삭임에 쉽게 넘겨주지 말아야 한다.

--- 「내 인생을 직접 디자인하는 기쁨」 중에서

출판사 리뷰

자기 철학을 위한 20개의 질문

총 다섯 개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장의 마지막에 도착했을 때 ‘자기 철학을 위한 질문’ 4개를 만날 수 있다. 이 질문들은 앞서 읽은 내용을 한 번 더 음미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을 알아채고 그곳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오십은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다. 다만 관성대로 살기에는 너무 아까운 나이일 뿐이다. 이 책이, 조금 더 단단하고, 조금 더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잠시 기대어 숨 고를 수 있는 의자이자 다시 한 발 떼어 보게 하는 지팡이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단 한 번뿐인 인생의 반환점에서 '나만의 철학'을 갖는 일은 참으로 복된 일입니다. 이 책은 오십의 길목에 서 있는 이들뿐 아니라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자기만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힘든 삶의 여정에도 마음의 중심을 조화롭게 지켜나가는 일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이해인 (수녀, 시인)

리뷰/한줄평34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7,100
1 1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