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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책]
프롤로그 - 모든 아이가 자신만의 길을 만들 수 있도록 책의 전체 흐름과 실전 활용법 1부 왜 지금 탐구력인가? 1장 2028 대입 개편,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5등급제 시대, 변별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서울대와 경희대로 읽는 2028 대입의 방향 2028 대입 개편으로 새롭게 제공되는 과목별 평가 정보 2장 세특과 창체의 시대, 탐구력이 진짜 경쟁력이다 고교학점제 시대, 세특과 창체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탐구의 점을 선으로 연결하는 스토리텔링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대학이 평가하는 핵심 역량 3장 AI 시대, 질문하는 힘으로 더 강해지기 생각이 사라진 교실, AI 의존의 그림자 미래를 바꾸는 질문, AI 시대의 탐구력 본질 AI와 함께 쓰는 탐구력 실전 가이드 2부 나만의 진로 로드맵 완성하기 1장 진로 검사로 나를 해석하고 키워드 정리하기 왜 진로 검사 키워드가 중요한가? 3단계 전략적 진로 검사 활용법 2장 대학 계열과 학과 전략적으로 선택하기 대학 계열의 구조부터 똑똑하게 이해하기 내 아이의 관심 학과 및 계열 찾기 우선순위 학과와 서브 학과 전략 수립 3장 대학 공식 자료로 설계하는 학생부 전략 대학이 원하는 학생부를 만드는 법 전공 가이드북과 홍보 영상으로 학생부 설계하기 나만의 차별화 포인트 완성하기 3부 책 한 권으로 시작하는 탐구 프로젝트 1장 학생부 간소화 시대, 서울대가 기다리는 독서형 인재 학생부 간소화 시대, 독서가 중요해진 이유 서울대가 기다리는 독서형 인재의 비밀 2장 책 한 권을 탐구로 확장하는 방법 탐구형 독서를 위한 3단계 읽기 전략 독서에서 탐구로 도약하는 3단계 전략 주제 발굴을 위한 4가지 시각 변환법 3장 독서에서 탐구로, 탐구에서 학생부로 완벽한 연결 스토리 만들기 독서 활동 보고서 완벽 가이드 수업-탐구-독서 연결 스토리텔링 4부 주제 탐구 실전 워크숍 1장 탐구의 출발점, 주제 선정과 방향 설계 좋은 주제가 갖춰야 할 3가지 조건 효과적인 주제 선정 5단계 실전 가이드 교과별 내용 요소로 주제 잡기 실습 2장 탐구의 기초 설계, 자료 수집과 AI 활용 전략 탐구 자료 수집 마스터 가이드 3단계 자료 조사 협업 전략 3단계 목차 설계하기 3장 한글 보고서 작성하기, 서론부터 결론까지 쓰기 오리엔테이션, 왜 한글 보고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서론, 탐구의 출발점 만들기 본론, 지식의 계단 차근차근 쌓기 결론, 학생의 탐구 여정을 보여 주는 스냅 샷 4장 탐구 발표 완성하기, 깊이 있는 PPT 작성법 PPT 제작 기초 완전 정복 계열별 본론 구성 전략과 깊이 표현법 결론부터 Felo AI 활용까지, PPT 완성 전략 5부 학생이 직접 쓰는 자기평가서 완전 정복 1장 자기평가서, 처음부터 제대로 이해하기 자기소개서 vs. 세특 vs. 자기평가서 자기평가서 대신 수행 평가로 어필하는 법 자기평가서의 첫 문장, 학업 태도로 시작하라 2장 2022 개정 교육 과정 핵심 역량과 과목별 자기평가서 2022 개정 교육 과정 6대 핵심 역량 과목별 핵심 역량 키워드와 연계 전략 과목별 표현 연습과 문장 키트 3장 진로 활동 설계와 주제 탐구 자기평가서 5대 구성 요소 진로 활동, 알고 쓰면 달라진다 주제 탐구 자기평가서 5대 구성 요소 에필로그 - 언제 시작하셔도 괜찮습니다 [워크북] [2부 1장 연계] 진로 검사 3주 워크북 [2부 2장 연계] 학과 선택 워크북 [2부 3장 연계] 대학 공식 자료로 설계하는 학생부 전략 워크북 [2부 연계] 진로 탐색 활동 보고서 작성 워크북 [3부 2장 연계] 책 한 권으로 시작하는 탐구 워크북 [4부 연계] 주제 탐구 실전 워크북 [5부 2장 연계] 과목별 자기평가서 실전 워크북 [5부 3장 연계] 단계별 진로 활동 설계 워크북 [5부 3장 연계] 주제 탐구 자기평가서 실전 워크북 |
이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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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함은 수없이 바뀌었지만 그 모든 자리를 관통하는 공통된 질문은 단 하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자기 삶을 스스로 탐구하고, 자기 힘으로 길을 찾아가게 할 수 있을까?”
--- p.5 예전에는 교과 성적이라는 한 가지가 출중하면 교과 100%로 선발하는 상위권 대학 교과 전형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입시는 한 가지만 잘한다고 해서 상위권 대학의 합격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제 대학은 학생을 평가할 때 단일 역량만을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 p.23 과거에는 수행 평가를 통해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이 목표였다면 이제는 그 과정에서 보여 준 사고의 깊이와 탐구의 진정성이 대학 평가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입니다.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보여 주는 방식도 이전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해진 셈입니다. --- p.40 세특이 줄어든 건 기회의 축소가 아니라 ‘한 줄의 힘’이 더 중요해졌다는 신호입니다. 500자 안에서도 진짜 사고력과 탐구력은 숨길 수 없습니다. ‘얼마나 많이 했는가?’보다 ‘얼마나 깊이 생각했는가?’, 그 한 줄의 밀도가 학생의 가능성을 결정짓는 시대입니다. --- p.47 그렇다면 학생의 탐구력은 어떻게 창체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날 수 있을까요? 그 핵심은 ‘교과에서 출발한 호기심’을 창체 활동으로 연결하고 확장하는 흐름에 있습니다. --- p.54 “이 많은 정보 속에서 나는 무엇에 주목하고 있는가?” “AI가 만들어 낸 정답들 사이에서 나는 어떤 생각으로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는가?”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내가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지, 내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를 드러내는 좌표입니다. 다시 말해, 질문은 곧 나 자신입니다. --- p.73 우리는 지금 AI 시대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 서 있습니다. 이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마주하게 될 가장 중요한 선택 중 하나는 생각하는 힘을 AI에게 맡겨 버릴 것인가, 아니면 AI를 도구로 삼아 더 깊이 사고하며 스스로 성장해 나갈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 갈림길의 중심에는 바로 ‘질문하는 힘’, 즉 탐구력이라는 미래 경쟁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p.89 핵심은 진정성입니다. 억지 연결이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찾아본 과정, 더 알고 싶어서 책을 읽은 경험, 그 속에서 얻은 깨달음이 드러날 때 교사는 학생의 탐구심을 그대로 읽어 낼 수 있습니다. --- p.183 AI가 제시한 PPT는 출발점일 뿐이고 최종 발표 자료는 학생 스스로의 손길을 거쳐 완성되어야 한다는 거죠. 그렇게 할 때 비로소 발표 자료는 기계가 만든 결과물이 아니라 나의 탐구와 성장을 담아낸 진짜 성취의 산물이 됩니다. --- p.298 자기평가서에서 보여 주어야 할 내용은 ‘무엇을 배웠는가?’도 있지만, ‘어떤 태도로 배웠는가?’, 즉 배우는 과정 속의 자세를 보여 주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 p.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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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은 무엇을 궁금해했는가?” “그 질문을 얼마나 깊이 파고들었는가?”
등급만으로는 학생을 선별하기 어려운 구조, 이젠 탐구력이 대입을 결정한다! 대학은 묻는다. “이 학생은 무엇을 궁금해했는가?”, “그 질문을 얼마나 깊이 파고들었는가?”, “그 탐구가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졌는가?”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2028 대입 개편으로 9등급제가 5등급제로 전환되면서 상위권의 점수 간격은 좁아졌다. 등급만으로는 학생을 충분히 구분하기 어려운 구조가 된 것이다. 이 변화는 대학이 평가의 중심을 어디에 두는지를 다시 보게 만든다. 실제로 교과 성취도와 함께 세부 능력 특기 사항, 창의적 체험 활동 기록 등 학생부의 내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단순한 제도 설명을 넘어, 변화된 평가 구조가 학생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정리한다. 특히 주요 대학의 전형 변화를 분석하며 교과 역량 평가가 어떻게 반영되는지 짚는다. 등급 관리 이후의 전략이 왜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막연한 불안 대신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첫 번째이며, 입시 환경의 변화를 정확히 읽는 것이 모든 준비의 출발점임을 분명히 한다. 전 입학 사정관이자 현 입시 컨설턴트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제 탐구·발표·보고서·세특·창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생기부 전략을 담은 책 그렇다면 왜 탐구력에 집중해야 할까? 5등급제는 변별력을 줄였고 상위권 대학은 숫자로 학생을 가를 수 없어졌다. 그래서 세특, 창체, 과목 이수 내용, 탐구 과정 등 이제 중요한 건 활동의 개수가 아니라 탐구의 깊이와 연결성이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생기부를 ‘잘 쓰는 법’을 알려 주는 기술서가 아니다. 교직 생활, 입학 관련 자료 집필 그리고 입학 사정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진로 로드맵을 세우는 단계에서부터 과목 선택, 독서 확장, 주제 탐구, 보고서 작성, 자기평가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구조로 설계하는 방법을 탄탄하게 제시한다. 독서 한 권이 교과 탐구로 확장되고 그 탐구가 보고서와 발표로 이어지며, 다시 세특 기록과 자기평가로 정리되는 흐름을 구체화한다. 활동의 개수를 늘리는 대신 관심 분야를 심화하는 전략을 강조한다. 자기평가서는 결과 요약이 아니라 성장 과정을 설명하는 글이 되어야 함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새롭게 개편된 2028 대입이 불안한 부모, 생기부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 값비싼 컨설팅 없이도 성공적인 대입 생기부를 만들고 싶은 부모를 위한 단 한 권의 책 정보 접근이 쉬워진 환경에서 대학은 결과물 자체보다 탐구의 출발점과 전개 과정을 본다. 이 책은 AI를 배제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도구로 활용하되 사고의 주도권을 잃지 않는 방법을 제시한다. 어떤 질문을 설정하고 그 질문을 어떻게 구체화하며 교과 개념을 어떻게 연결하는지가 탐구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이러한 탐구력은 선택이 아니라 평가 환경에서 기본 역량임을 분명히 한다. 많은 자녀 교육서는 정보를 나열한다. 하지만 이 책은 구조를 제시한다. 2028 대입 개편이 불안한 부모, 생기부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 컨설팅 없이도 전략을 세우고 싶은 부모, 아이가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기르길 바라는 부모에게 이 책은 명확한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