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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의 2028 대입 완전 정복
수시·정시·학종, 전국 합격 패턴으로 읽는 실전 전략서
윤여정
21세기북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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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입시는 아이와 부모의 호흡이 필요하다

PART 1. 고교학점제 시대, 이걸 알면 입시가 보인다
1. 2028학년도 입시 세대, 불안감부터 털어내자
2. 기존 9등급제 내신의 이해
3. 9등급제와 비교하는 5등급제 내신의 환산과 변별력
4. 5등급제 합격 내신의 예상 분포도
5. 고교학점제 대입 선택 과목은 어떻게 정할까

PART 2. 내 아이에게 맞는 학교는 어디인가
1. 입시의 시작, 고등학교 선택의 첫 걸음
·고교 유형별 최종 선택 Q&A
2. 입시 대비의 우선순위는 내신부터
3. 고등학교 선택 후 주전형 설정의 시작
4. 자사고와 일반고 내신 등급의 현실적 비교

PART 3. 학군지와 비학군지의 상위권 입시 전략
1. 학군지와 비학군지, 서울과 지방에 대한 오해
2. 상위권 대학 입시 전략, 유리한 전형부터 찾자
3. 비학군지 고등학교에 대한 변별과 평가
4. 비학군지의 본격 입시 설계 시점
5. 비학군지는 생기부에 불리하지 않을까
·상담 사례

PART 4. 생기부 완전 정복하기
1. 생기부 주제 찾는 노하우 및 학년별 주안점
2. 나열식 생기부 탈출! 구체적 탐구 과정 만드는 팁
3. 입학 사정관이 보는 경쟁력 있는 생기부
·간단 Q&A

PART 5. 모의고사는 점수가 아니라 전략이다
1. 모의고사 성적표가 말해주는 수많은 의미
2. 전국 백분위와 학교 석차의 괴리 해석
3. 고3 모의고사 바탕으로 정시 가능성 예측하는 분석법
4. 도수분포표로 읽는 수능 응시 인원의 변화

PART 6. 입결 분석과 수시 지원 마스터 플랜
1. 입결 완벽하게 분석하는 기본기
2.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합격 기준선 잡기
·상담 사례
3. 수시 지원 전 필수! 나에게 맞는 대학 찾는 법
4. 최종 수시 마스터 플랜

에필로그_입시 앞에서 불안한 엄마들에게

저자 소개1

대한민국 입시의 중심 대치동을 넘어, 전국 학부모들의 가장 신뢰하는 ‘입시 멘토’로 자리매김한 20년 경력의 베테랑 전문가다. 현재 윤앤고 입시컨설팅 대표이사이자, 45만 구독자를 보유한 국내 최대 입시 유튜브 채널 〈유니브클래스〉의 대표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저자는 변화하는 입시 지형의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로, 방대하고 복잡하게 얽힌 데이터 속에서 아이에게 꼭 맞는 단 하나의 필승 전략을 추출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입시는 아이와 부모의 호흡이다’라는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부모가 아이의 불안을 함께 견디는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될 수 있도록 입시
대한민국 입시의 중심 대치동을 넘어, 전국 학부모들의 가장 신뢰하는 ‘입시 멘토’로 자리매김한 20년 경력의 베테랑 전문가다. 현재 윤앤고 입시컨설팅 대표이사이자, 45만 구독자를 보유한 국내 최대 입시 유튜브 채널 〈유니브클래스〉의 대표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저자는 변화하는 입시 지형의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로, 방대하고 복잡하게 얽힌 데이터 속에서 아이에게 꼭 맞는 단 하나의 필승 전략을 추출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입시는 아이와 부모의 호흡이다’라는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부모가 아이의 불안을 함께 견디는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될 수 있도록 입시 전략 설계의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하고 있다. tvN STORY 〈일타맘〉 등 다수의 매체에서 ‘대치동 킹메이커’로 소개되며 그 독보적인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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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440g | 148*210*17mm
ISBN13
9791173578137

책 속으로

요즘 입시는 부모 세대가 경험한 입시와는 완전히 다르다. 예전에는 입시가 상당히 단순해서 공부의 범위는 넓을 뿐 깊이는 얕았다. 사실상 책상 앞에 진득하게 앉아 최대한 많은 내용을 암기하면 극복할 수 있는 시험에 가까웠다. 그러나 지금의 입시는 수능 범위는 줄어든 반면 깊이가 깊고 난이도도 훨씬 올라갔다.
_프롤로그 〈입시는 아이와 부모의 호흡이 필요하다〉에서

결국 공부는 아이 스스로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하지만, 공부 외적인 측면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전략을 세우는 영역은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부모가 입시 전형을 함께 공부하고 고민하며, 아이에게 보다 유리한 선택지를 선별하여 제시해줄 수 있다면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_프롤로그 〈입시는 아이와 부모의 호흡이 필요하다〉에서

결론적으로 내신 1.0을 받는 인원은 생각보다 훨씬 적을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1.0이 나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지레 내신을 포기하면 안 된다.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아이가 내신 1.0이 안 된다고 해서 입시가 다 끝난 것처럼 좌절하거나 지나치게 앞서 고민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다. 그보다는 1학년 때에 비해 2학년 때 내신이 더 떨어지지 않도록 어떻게든 끌어올릴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맞다.
---p.36

무엇보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입시를 대비하면서 가장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전략은 정시가 아니라 수시다. 재학생이라면 무조건 수시를 먼저 우선순위에 두고, 수시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려울 때 다음 선택지로 정시를 고려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즉 고등학교를 선택할 때는 명문고인지, 입결이 좋은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이 학교에서 내신을 확보할 수 있는가’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두어야 한다.
---p.62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가 학군지나 우수 일반고가 아니라서, 지방의 변두리 학교라서 입시에 불리할 거야’라는 생각으로 미리 움츠러들고 불안해할 필요는 전혀 없다. 생기부의 차이는 지역마다 다른 것이 아니라 학교마다 다르다. 내신의 난이도와 생기부의 질도 별개의 문제다.
---p.85

2학년 때 교과 심화 활동을 충분히 하면서 계열의 방향성을 정했다면 3학년 때는 관련 이론이나 학문적 개념으로 한 단계 더 깊이 있게 들어가는 것이 좋다. 2학년 때 다룬 주제를 똑같이 다시 다루는 것이 아니라 이를 확장하고 연계할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전기전자를 지망하는 학생이 전기전자와 관련된 물리 역학이나 전자계, 빛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었다면 3학년 때는 이런 고민을 해야 한다. ‘그러면 내가 탐구한 것과 관련하여 내가 대학에 들어갔을 때 배우는 이론이나 내용들은 무엇이 있지?’ 그렇게 학문적으로 깊이 있는 주제로 이어지는 것이 가장 좋다.
---p.115

입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뛰는 초장거리 레이스입니다. 때로는 아이가 지쳐 멈춰 서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성적표에 좌절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때 아이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은 정교한 입시 전략이나 고액 과외가 아니라, 바로 엄마의 흔들림 없는 믿음입니다. “엄마는 네가 이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는 걸 믿어. 결과가 어떻든 너는 이미 충분히 귀한 존재야.” 이 투박한 진심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그 어떤 입시 정보보다 강력한 엔진이 됩니다.
---p.219

출판사 리뷰

2028 입시 문법을 해독하는 단 한 권의 바이블!
‘대치동 킹메이커’ 윤여정의 대입 합격 시나리오

최근 몇 년 사이 입시 환경은 급격하게 변화했다.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학생들은 정해진 커리큘럼을 따라가기보다 스스로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 구조로 이동했고, 내신 체계 역시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을 앞두고 있다. 겉으로 보면 단순한 제도 변화처럼 보이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전략의 방식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 이제 입시는 ‘얼마나 공부했는가’보다 ‘어떤 선택을 했는가’를 평가하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으며, 그 선택의 과정에서 부모의 이해와 판단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과거 기준으로 입시를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내신 1.0에 대한 오해, 학군지에 대한 막연한 기대, 모의고사 점수에 대한 단편적 해석 등은 오히려 전략적 판단을 흐리게 만든다. 『윤여정의 2028 대입 완전 정복』은 바로 이러한 지점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입시를 둘러싼 대표적인 오해들을 실제 데이터와 상담 사례를 통해 하나씩 해체하며, 변화된 제도를 냉정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제시한다. 학부모가 정보를 ‘전달받는 사람’이 아니라 ‘판단하는 사람’이 될 때 비로소 입시는 전략이 된다는 메시지가 책 전반을 관통한다.
특히 이 책이 기존 입시서와 다른 지점은, 입시를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설계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점이다. 고등학교 선택 단계부터 이미 전형 전략이 시작된다는 관점, 생기부를 단순히 채워 넣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관심사와 진로를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해야 한다는 접근은 최근 입학사정관 평가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입시가 불확실한 이유는 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기준이 없기 때문이라는 저자의 진단은, 학부모 독자들에게 강한 설득력을 제공한다.

입시에 ‘정답’은 없지만, ‘전략’은 있다!
대치동 탑티어의 ‘데이터 기반’ 초정밀 합격 솔루션!

『윤여정의 2028 대입 완전 정복』은 ‘데이터 기반 입시 전략서’라는 점에서도 눈에 띈다. 대학별 입결 레인지, 교과·종합 전형의 합격 분포, 모의고사 성적표 해석 방식 등 실제 수치를 기반으로 입시를 설명하며, 막연한 감각이나 유행하는 정보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특히 3개년 데이터를 통해 합격선의 흐름을 읽어내는 방식은, 단일 연도 결과에 흔들리는 학부모들에게 안정적인 판단 기준을 제공한다.
또한 이 책은 입시 전략을 기술적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저자는 부모가 아이의 불안을 함께 견디는 ‘정서적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입시 과정에서의 대화 방식과 태도까지 함께 제시한다. 전략은 머리로 세우되, 아이를 믿는 마음은 가슴으로 가져가야 한다는 메시지는 단순한 입시 노하우를 넘어 부모 교육서로서의 깊이를 더한다. 결국 이 책이 전달하려는 핵심은 명확하다. 입시에 정답은 없지만, 기준과 전략은 분명 존재하며, 그것을 이해하는 부모가 아이의 입시 여정을 가장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입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학부모는 더 많은 정보를 찾기보다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윤여정의 2028 대입 완전 정복』은 바로 그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다.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방향을 잃지 않도록 돕는 이 한 권은, 2028 대입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전략 지도이자 장기적인 입시 설계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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