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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거대한 파도 앞에서, 다시 ‘국가’를 묻다
최소한의 인공지능 지식 [Part 1] 총성 없는 전쟁 : AI 패권 다툼과 우리의 생존법 제1장 AI라는 새로운 문명 : 챗GPT가 쏘아 올린 거대한 변화 _01 AI 거품론의 진실 : 왜 이번 겨울은 오지 않는가 _02 챗GPT로 시작된 변화와 혁명 _03. 폭발하는 지능 :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_04 왜 미 국방부는 팔란티어가 있는데, 구글을 쓸까? 제2장 미·중 패권 경쟁 사이 지능 주권 확보하기 _05 AI 팍스 아메리카나 : 미국이 설계하는 새로운 질서 _06 디지털 만리장성과 AI 일대일로 : 중국의 조용한 역습 _07 AI 패권 경쟁 : 누가 미래의 표준을 장악하는가 _08 GPU 26만 장의 의미 : 미국 AI의 활주로, 한국의 지정학적 기회 _09 디지털 식민지가 되지 않으려면 : 소버린 AI라는 생존 조건 [Part 2] 다시 뛰는 심장 : 낡은 국가를 새로 고치는 AI 네이티브 국가 제3장 알아서 일하는 정부 : 서류와 대기줄이 사라진 세상 _10 국가 OS를 리부팅하라 : 마차에서 우주선으로 갈아타는 법 _11 5-레스 아키텍처 : 다섯 가지 파괴적 혁신 _12 미래 정부의 설계도 : AI 네이티브를 완성하는 5개의 기둥 제4장 고통 없는 사회 : AI가 미리 찾아가는 복지와 안전 _13 신청주의의 종말: 요람에서 무덤까지, AI가 먼저 찾아가는 복지 _14 실시간 국가 운영 : 재난 제로와 초정밀 안전망 _15 혁신이 멈추지 않는 경기장 : 무마찰 경제와 일자리의 진화 _16 지방 소멸을 막는 기술 : 공간의 한계를 넘는 ‘스페이스리스’ 전략 제5장 제2의 건국 : 인구가 줄어도 부강해지는 ‘지능 부국’의 길 _17 21세기 신국부론 : 지능은 어떻게 자본이 되는가 _18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능 복지 국가 _19 당신의 말이 코드가 되고, 코드가 현실이 되는 민주주의의 미래 [Part 3] AI의 몸과 뇌를 만들다 : 인프라, 모델, 데이터 전략 제6장 AI 인프라와 국가 기술 주권 _20 AI 인프라 전쟁 : 칩의 환상을 넘어 시스템의 주권으로 _21 메모리 혁신 : 기억이 곧 지능 _22 무늬만 클라우드는 가라 : ‘진짜’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가는 길 제7장 모델과 데이터 전략 _23 월드모델과 에이전트 중심 모델 _24 AI 레디 데이터와 에이전트형 AI를 위한 데이터 _25 대기업의 데이터를 밖으로 : 모델투데이터 전략 [Part 4] AI 네이티브 정부를 위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제8장 관료주의를 넘어 혁신의 시간으로 _26 기술의 시계에 행정의 시계를 맞추자 _27 데이터의 댐을 허물어라 : 부처 칸막이 해소 _28 관료주의를 해킹하라 : 일론 머스크와 US 테크 포스의 교훈 제9장 믿을 수 있는 AI : 환각을 잡고 투명한 알고리즘을 심다 _29 AI는 왜 거짓말을 하는가: 블랙박스를 투명한 유리 상자로 _30 법전 대신 코드로 : 알고리즘 법치주의가 온다 _31 디지털 면역 체계, 레드팀과 킬 스위치 제10장 디지털플랫폼정부의 교훈 _32 ‘전자정부 세계 1위’의 역설 : 성공이 만든 1만 7천 개의 족쇄 _33 대통령 위원회의 비극 : 왜 혁신은 용두사미로 끝나는가 _34 17,090개의 섬을 잇다 : 디지털플랫폼정부라는 다리 [Part 5] 특이점 너머 : 기계와 인간, 공존을 위한 마지막 질문들 제11장 SF가 현실이 될 때 :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의 갈림길 _35 AGI 시대, 국가는 어떻게 변할까? _36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사이 : 인류를 위한 4가지 안전장치 _37 노동이 사라진 이후 : SF가 그려낸 인간 해방의 풍경 _38 완벽한 통제의 공포 : SF가 경고하는 알고리즘 지옥 나가는 글 : AI가 결코 닿을 수 없는 ‘세렌디피티’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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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계출산율 0.7명대, 대한민국은 지금 ‘국가 소멸’의 카운트다운을 멈출 병기가 필요하다!
* 전자정부 세계 1위의 함정을 넘어, 국가 운영체제(OS)를 AI로 리부팅하는 법. * 미·중 패권 전쟁의 틈바구니에서 ‘디지털 식민지’가 되지 않기 위한 생존 전략, 소버린 AI! 합계출산율 0.7명대, 다가오는 초고령 사회. 대한민국은 지금 ‘국가 소멸’이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앞에 서 있다. 노동할 사람이 사라지는 나라에서 경제 성장은 과연 가능한 것인가. 『AI 국부론』은 이 암울한 질문에 대해 가장 대담하고도 구체적인 해답을 내놓는다. 저자는 인구 감소를 막을 수 없다면, 국가의 생산 방식을 송두리째 바꿔야 한다고 역설한다. 단순히 인구를 늘리려는 사후약방문식 대책에서 벗어나, 인간의 신체 노동을 AI라는 무한한 ‘지능형 자본’으로 대체하고 확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막대한 인프라 투자 비용을 이유로 'AI 겨울'이 올 것이라 경고하지만, 저자는 단언한다. AI는 이미 국가 생존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 자산'이 되었기에 멈춤은 곧 지위 상실과 굴복을 의미하며, 결코 세 번째 겨울은 오지 않는다고 말이다. 이제 국가 부의 척도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물건의 양인 GDP(국내총생산)가 아니라, 국가가 보유하고 구동하는 지능의 총합인 GIP(국민총지능생산)로 재정의되어야 한다. ‘전자정부’라는 낡은 마차에서 내려 ‘AI 네이티브’ 로켓에 탑승하라! 이 책은 우리가 오랫동안 자부해온 ‘전자정부 세계 1위’라는 타이틀이 사실은 혁신의 발목을 잡는 거대한 족쇄가 되었다고 냉철하게 진단한다. 현재의 전자정부는 19세기의 낡은 관료제 프로세스는 그대로 둔 채, 종이 서류만 PDF로 바꾼 ‘전산화된 마차’에 불과하다. 저자는 특히 대한민국 공공 조달의 참담한 현실을 꼬집는다. 차세대 지방행정 공통시스템의 경우 논의부터 첫 삽을 뜨기까지 무려 11년이 걸렸다. 반면 미국은 '기술현대화기금(TMF)'을 통해 심사부터 자금 집행까지 단 6주 만에 끝내고 , 연방조달청은 챗GPT와 같은 최신 AI를 기관당 '단돈 1달러'에 계약하여 예산 핑계를 원천 봉쇄했다. 11년 걸려 첫 삽을 뜨는 거북이 행정으로는 빛의 속도로 달리는 AI 시대를 감당할 수 없다. 저자는 이를 과감히 버리고, ‘5-레스(5-Less) 아키텍처’를 제시하며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린다. Brokerless(무중개) : 국민이 혜택을 찾아다니는 서글픈 ‘신청주의’를 끝내고, AI가 위기를 먼저 감지해 혜택을 배달한다. Paperless(무서류) : 인간만 간신히 읽는 죽은 데이터인 PDF를 폐기하고, 기계가 즉시 읽고 추론할 수 있는 ‘살아있는 데이터’로 교체한다. Frictionless(무마찰) : 규제를 사후 단속이 아닌 알고리즘화하여 사전에 시뮬레이션함으로써 불확실성을 제거한다. Borderless(무경계) : 부처 이기주의와 데이터 칸막이를 허물고, 모든 예산과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결합한다. Timeless(무지체) : 재난 발생 후 수습하는 행정을 멈추고, ‘국가 월드 모델’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위험을 예측하고 차단한다. 인간의 모호한 언어가 AI를 망친다, '알고리즘 법치주의'의 도입 AI 시스템이 엉뚱한 결론(환각과 작화)을 내리거나 차별을 학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인간의 언어가 가진 '모호함'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사회 통념상 허용되는 범위" 같은 유연한 법 조항을 AI가 통계적 편향으로 해석하는 순간, 알고리즘 독재가 시작된다. 따라서 법안을 인간의 언어와 기계가 오해할 수 없는 프로그래밍 코드(If-Then)로 동시에 제정하는 '이중 언어 입법'과 '알고리즘 법치주의'를 통해 AI를 민주적 통제 아래 두어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한다. ‘디지털 농노’와 ‘인지 식민지’로 전락하지 않기 위한 벼랑 끝 생존 전략 책의 시선은 국내 문제에만 머물지 않는다. 미국의 ‘AI 액션 플랜’과 중국의 ‘AI 일대일로’가 충돌하며 지능을 안보 자산화하는 살벌한 지정학적 현실을 예리하게 해부한다. 만약 우리가 타국의 거대 AI 모델만을 무비판적으로 수입해 쓴다면 어떻게 될까? 저자는 이를 단순한 기술 종속이 아닌, 우리의 사고방식과 문화적 가치관마저 타국의 알고리즘에 지배당하는 '인지 식민지' 상태이자, 소수 빅테크에 의존해 살아가는 '디지털 봉건제'의 도래라고 무섭게 경고한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한국만의 고유한 맥락과 언어를 담은 ‘소버린 AI’를 확보해야 한다. 또한, 우리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HBM, HBF)와 정밀 제조 역량을 단순한 상품이 아닌 ‘지정학적 무기’로 활용해야 한다. 미국 AI가 전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활주로’를 우리가 제공하는 대신, 그 시스템을 통제하고 운영하는 ‘관제권’을 협상 테이블에서 쥐어야 한다. 모든 국민을 지능 자본가로, ‘보편적 지능권’의 선언 이제 국가는 땅의 크기나 인구수가 아니라, 그 국가가 보유하고 통제하는 지능의 총량에 의해 결정된다. 노동자가 사라진 자리를 지능형 자본이 채우고, 인간은 AI의 지시를 받는 노예가 아니라 AI를 부리는 '자본가'로 신분 상승을 이루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모든 국민에게 최상위 성능의 AI 접근권을 헌법적 권리로 보장하는 ‘보편적 지능권’과 '지능형 기본소득'의 도입을 강력히 제안한다. 이 책은 정책 입안자에게는 국가 재설계의 매뉴얼을, 기업인에게는 다음 세대 시장의 지도를, 일반 독자에게는 AI라는 거대한 파도 위에서 도태되지 않고 파도를 타는 법을 알려주는 가장 강력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낡은 시스템을 수리하며 서서히 소멸할 것인가, 아니면 AI 네이티브 국가로 완전히 리부팅하여 전 세계에 새로운 국부의 표준을 제시할 것인가. 그 결정적인 전환점이 이 책에 담겨 있다. [ 추천사 ] AI 시대의 승자는 알고리즘에 길들여진 자가 아니라 알고리즘을 부리는 자다. 글로벌 AI 경쟁 최전선에서 내가 가장 절감한 화두, 지능 주권, 국가 운영체제의 전환, 개인의 생존 전략을 이 책은 당장 꺼내 쓸 수 있는 언어로 완벽하게 풀어냈다. 다가오는 기술의 파도를 레버리지로 삼고 싶은 모든 분께 강력히 추천한다. 김성훈ᅵ업스테이지 대표 AI를 둘러싼 담론은 낙관과 공포 사이를 맴돌지만, 이 책은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인구 절벽과 저성장의 시대에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AI가 국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AI를 담을 그릇을 바꿔야 한다는 저자의 답은 기술 담론이 아니라 사회계약의 재설계다. 알고리즘의 사용자로 남을 것인가, 지능을 공공재로 만들고 스스로의 삶을 설계하는 주체가 될 것인가, 그 선택의 기준을 이 책이 제시한다. 장대익 | 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 석좌교수·학장 AI 시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다. 이 책은 인공지능을 하나의 산업이 아니라 국가 운영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전략 자산으로 바라보며, 선언이 아닌 설계도의 언어로 대한민국이 어디에 투자하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정교하게 짚어낸다.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모든 정책결정자와 산업 리더가 반드시 읽어야 할 전략서다. 이동수 | 네이버클라우드 전무, 국가 AI전략위원회 위원 인구 절벽과 저성장이라는 거대한 위기 속에서, 노동 대신 '지능'을 새로운 부의 원천이자 국부의 척도(GIP)로 삼는 파격적인 국가 혁신 방향을 제안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행정을 구현하는 혁신적 해법과 함께, 거대한 AI 엔진에 윤리적 안전벨트를 채워야 한다는 묵직한 당부를 담았다.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독자적인 지능 주권을 지켜내고 진정한 선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절박하고도 명쾌한 생존 전략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준희 | 한국인공지능 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인공지능이 국가 운영체계와 민주주의의 작동 원리까지 재설계하는 핵심 인프라가 된 시대에, 국가 경쟁력의 기준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한다. AI가 가져올 눈부신 번영을 강조하면서도, 통제와 책임의 최종 권한은 단호히 인간의 영역으로 남겨두는 탁월한 균형 감각을 보여준다. 기술의 변방에 머물 것인지 최고 수준의 집단 지능을 조직해 세계를 선도할 것인지 묻는 이 책은 우리에게 묵직한 결단을 촉구한다. 이원태 | 대통령직속 국가 AI전략위원회 민간위원 겸 보안 TF 리더 AI를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닌 국가 운영의 핵심 엔진으로 삼아 행정과 산업 시스템 전체를 재설계하는 'AI 네이티브 국가'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다. 정책과 기술 현장을 두루 겪은 저자는 '5-레스 아키텍처'를 통해 국민이 의식하지 않아도 혜택을 누리는 혁신적인 미래 비전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무엇보다 기술 주권 확보라는 냉철한 전략 속에 먼저 찾아가는 복지와 보편적 지능권 보장 등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녹아 있어 깊은 울림을 전한다. 임우형 | LG AI연구원 공동연구원장 국가 AI 전략의 밑그림을 직접 설계한 야전형 전략가가 인구 절벽과 기술 패권 전쟁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서 써 내려간 냉철한 비상대책 보고서이다. 대한민국의 5천만 인구로 500억 명의 생산성을 창출하자는 비전은 단순한 구호가 아닌 반드시 나아가야 할 생존 방향이다. 우리가 글로벌 빅테크의 하청 기지를 벗어나 독자적 지능 주권을 갖춘 G3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치열한 승리 방정식을 낱낱이 공개한다. 김경묵 | 지디넷코리아 대표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