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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추천의 글 - 프롤로그 아빠, 안아줘요! 밑에서는 안 보여요 영점(零點)의 가치 적은 것이 더 좋고 없는 것이 가장 좋다 공개적인 애정표현 금지 열정단속반 순찰중 신분의 힘을 발견하라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슬며시 들어가다 사단을 바보로 만드는 법 고자질쟁이는 들어올 수 없다 확대의 법칙 산을 모래더미로 만들겠는가 사람을 메뚜기로 만들겠는가 삶을 변화시키는 예배 최고의 기분 전환제 접근의 힘 가까이 다가갈수록 조용히 속삭이라 무대 뒤 통행증을 주장하라 하나님의 관점을 갖기까지 예배하라 무대의상을 입은 등장인물들 어린양은 사자이며 아기는 옛적부터 항상 계신 분이며 용은 도마뱀이다 에필로그 10가지 체크포인트 |
Tommy Ten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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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안전모 써!” 우리의 대적 마귀는 이런 진실이 밝혀지기를 원치 않는다. 말하자면 당신이 예배드리는 순간 지옥의 경종이 울리며 모든 잡귀들이 소리를 지른다. “녀석들아, 얼른 안전모 써!” 지구의 종말에 대해서 자꾸 악몽을 꾸는 쪽은 우리가 아니라 사단이다. 성경은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하와와 뱀의 옷을 입은 사단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3:15). 그러니 사단이 급하게 안전모를 찾을 만도 하다! 사단의 머리를 깨뜨릴 수 있다면 발꿈치 정도 상하는 것은 두렵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사단은 그런 사람들을 두려워한다. 그렇다! 발꿈치를 상하면 발을 절게 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머리를 깨뜨리면 치명적이다. 사단은 자신이 만들어내는 어떤 모양이나 계략보다도 하나님이 더 크시다는 것을 당신이 발견하게 될까봐 잔뜩 긴장하고 있다. 사단은 당신이 하나님에 대해 갖고 있는 한정된 개념들을 내려놓고 예배를 통해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는 날이 올까봐 두려워한다. 사단이 두려워하는 그분께 당신이 예배를 통해 손을 들고 나아가는 순간을 사단은 가장 두려워한다. 왜냐면 하늘 아버지께서 낮은 땅에 머물고 있는 당신의 관점을 천상으로 끌어올리시는 순간 게임은 끝이라는 것을 사단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상에서 보고 경험하는 것들은 우리가 기다리는 실재 세계의 구성 요소들이 아니다. 그 세계는 지상 세계와는 차원이 다르다. 우리가 하늘 아버지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기 시작할 때 세상의 모든 고통스런 문제와 장애물들은 아주 작게 보인다. 얼마나 작게 보이는가? 그냥 밟고 설 정도로 작아 보인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눅10:19). 비밀이 누설되다 당신이 예배드리기 시작하면 사단은 안전모를 집어 들고 어깨를 웅크리며 으르렁거리면서 말할 것이다. “녀석들아, 이제 큰 일 났어. 비밀이 누설됐단 말이야. 저것들이 예배드리기 시작했으니 결국에 이길 거야.” 사단은 발꿈치를 상할지라도 머리를 깨뜨리는 예배의 기름부음을 두려워한다. 사단은 언제나 기름부음의 불을 끄려고 갖은 노력을 해 왔다. 선지자들을 죽이고 메신저들을 불신하게 만들었다. 예정된 자신의 파멸을 지연시킬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해 왔다. 예배는 당신을 자유하게 하는 동시에 귀신들을 제압한다. 다시 말해서 예배는 당신이 솟아나게 할 뿐 아니라 사단을 바닥에 내던진다. ‘바닥’이야말로 루시퍼의 최종 정착지이다. 절대 사단 회사의 주식을 사지 말라. 그는 한때 천상 회의에 천사장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한때 루시퍼, 계명성, 빛으로 옷을 입은 천상의 왕자였고 최고의 하나님 곁에서 섬기던 조력자였다. 그러나 다음번에 그에 관한 기사를 읽게 된다면, 그는 창조주가 갖고 계신 우주라는 팔레트 안에 작은 점 하나를 둘러싸고 있는 세력에 불과할 것이다. 가짜 신분증을 가진 거짓 신 다음에 그에 관한 기사를 읽는다면, 망하는 것에 관한 한 사단은 어지러울 정도로 급락할 것이다. 지금 사단은 ‘이 세상의 신’으로 불리기는 하지만 가짜 신분증을 갖고 신인 척 광명의 천사인 척 뽐내며 다니고 있다. 다음에 나타날 때는 바알세불, 즉 파리 대왕이라 불리는 것이 더 적합할 것이다. 파리들의 대왕이라니 무슨 나라가 그런가! 마침내 성경 마지막 권에서 꺼낸 그의 칙칙한 이력서는 끝을 알 수 없는 구덩이에 있을 것이다. 거기서 사단은 실패로 옷 입고 사슬에 옥죄어 있을 것이다. 루시퍼가 처음에는 상종가였지만, 시시각각 사단의 주식은 급락하고 있다. 절대 사단 회사의 주식을 사지 말라. 현재의 모습만으로 판단하지 말라. 지금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절대 주가는 오르지 않는다. 당신의 소유와 존재의 모든 것을 투자할 곳은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아버지 보좌 우편에 앉으신 분이시다. 주식 시장에서 어떤 예상을 내놓는다고 해도 나는 신경 쓰지 않는다. 당신은 누구의 말을 믿겠는가? “하지만 내 환경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아요! 상황이 호전되는 게 아니라 점점 악화되고 있다구요!” 영혼의 날개를 펴고 예배의 날개 위에 올라서 날아보라. 관점의 힘을 깨닫고 예배를 통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확인하라. 예배는 당신이 직면한 문제들이 얼마나 작은가를 실감하게 해 준다. 왜냐면 예배를 통해서 우리는 전혀 다른 세계에 압도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우리가 성인으로서 직면하는 문제들 때문에 우리는 마치 엘리베이터 안에서 어른들과 가방들 틈바구니에 끼여 있는 세 살짜리 아이처럼 느껴진다. 바로 지금 당신은 가슴 속으로부터 믿음의 진통을 느낄 것이다. 성령께서 당신에게 말씀하신다. 환경을 넘어서서 예배를 드리라. ‘이 낮은 곳’에서 보이는 세상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당신의 관점을 바꾸라. 그렇게 할 수 있는 열쇠를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셨다. 그것은 예배다. 예배는 당신에게 전혀 다른 차원의 생각을 갖게 해 줄 것이다. 전혀 새로운 실재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 줄 것이다. 예배를 통해 당신은 천상의 실재 세계에서 이 세상이 실재라고 부르는 것들을 내려다 보며 확신을 갖고 말할 것이다. “그것은 진짜가 아닙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사라질 것입니다. 그것은 일시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무엇이 실재하는 것인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사40:8). 우리는 너무나 자주 두려움에 빠져 패배의 악몽을 꾼다. 그리고 그 악몽 속에서 시들어버릴 잡초들이 무시무시한 용의 형상으로 보인다. 이제는 우리가 환경 위에 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야하지 않겠는가?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