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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나를 들여다보기 - 지금 필요한 건, 쉼표 『시계탕』 - 마음 돌봄 루틴 만들기 『마음 빨래』 - 온전한 나로 회복되는 시간 『휴가』 - 자기만의 방식으로 나를 돌보는 법 『귀 이야기』 - 그림책이 해준 말 『듣고 싶은 말』 - 그래도 열정 『열정』 나답게 살기 - 잠재적 용기를 가진 너에게 『이까짓 거!』 - 감정 호텔의 베테랑 지배인 되기 『감정 호텔』 - 나만의 별을 찾아서 『별을 찾아서』 - 내가 걸어가는 길이 바로 내 길 『나미타는 길을 찾고 있어요』 - 세상에서 가장 아끼고 사랑해야 할 사람, 나 『난 나의 춤을 춰』 - 읽는 즐거움과 쓰는 기쁨 『책』 평온한 일상 지키기 - 나를 더 좋은 곳으로 『도망치고, 찾고』 - 나의 커다란 집은 『커다란 집』 - 나는, 세상에 아름다움을 더하는 사람 『세상이 너를 기다리고 있어』 - 야호 수집가로 살기 『야호』 - 삶은 산책(walk)그리고 산-책(living book) 『걸어요』 - 자기 돌봄, 진정한 마법 『해피버쓰데이』 삶을 대하는 자세 - 물들며 자라는 마음 『색이 변하는 아이가 있었다』 - 재치와 유머가 있는 삶 『트롤과 염소 삼 형제』 - 생각의 기쁨을 아는 사람 『생각』 - 나다움을 추구하는 용기 『모두 충전하는 사이에』 - 사이를 읽는 사람 『계절들』 - 삶을 대하는 유연한 태도 『채운다는 것』 나가며 부록_책 속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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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그림책과 연애 중’ 7년 차입니다. 그동안 만난 그림책들이 저를 다시 키워 자기 돌봄을 할 줄 아는 사람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나 자신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나니 다른 사람도 돌보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평온한 마음으로 보내는 하루가 진짜 행복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세상에서 가장 아끼고 사랑해야 할 사람이 바로 나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p.8, 들어가며」 중에서 그림책은 그림 한 장, 글 한 줄로도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는 매력적인 매체다 자기돌봄을 도와주는 고마운 친구다. 그림책을 만드는 작가에게도, 그림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그림책은 ‘듣고 싶은 말’을 해준다. 작가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그림책 『듣고 싶은 말』에 입혀지는 과정을 다 보낸 후에야 듣고 싶은 말을 모두 들은 기분이 되었다고 한다. 그림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독자 역시 그림책에서 듣고 싶었던 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p.45, 나를 들여다보기」 중에서 이 그림책은 삶의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이 자기 안에 있는 잠재적 용기를 꺼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금 내게 ‘우산’이 없다고 시작도 못 하고 망설이고 있다면 이 그림책을 만나길 바란다. 그림책은 준호처럼 당신에게 말 걸어 줄 것이다. “넌 안가냐?“라고. 이제 당신이 ‘이까짓 것!’하며 달릴 차례다. ---「p.61, 나답게 살기」 중에서 작가는 독자에게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내일은 멋진 선물이니 세상 단 하나뿐인 나를 소중히 돌보며 매일 살아가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다. 갓 태어난 소중한 아이처럼 자신을 대한다면 매일 해피버쓰데이면서 자기돌봄데이가 될 것이다. ---「p.125, 평온한 일상 지키기」 중에서 실제로 작가는 이 그림책을 만들며 ‘책 사이에서 길을 잃고 헤맨 적이 있다’라고 했다. 작가의 그림책 창작 여정을 짐작해 볼 수 있는 말이다. 그 경험을 통해 작가는 자신만의 시선과 언어를 발견했을 것이다. 사이에서 길을 잃었지만, 또 사이에서 성장한 작가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일 수 있다. ---「p.154, 삶을 대하는 자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