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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다판다 편의점 3
시간을 멈추는 3분 멈춰 컵라면 mp3
강효미밤코 그림
다산어린이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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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새로운 사장님 ‥‥‥‥ 8
사장님 마음대로? ‥‥‥‥ 16
달라진 둥둥 ‥‥‥‥ 26
3분 멈춰 컵라면 ‥‥‥‥ 38
내 동생 망고 ‥‥‥‥ 50
두둥처럼 ‥‥‥‥ 58
다시 사장님 마음대로 ‥‥‥‥ 68
마지막 인사 ‥‥‥‥ 82
*두둥은 어디로? ‥‥‥‥ 96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2

엉뚱한 상상 하기가 유일한 취미예요. 배꼽 빠지게 재미난 이야기를 쓰려고 매일 머리를 쥐어짜지만 행복한 동화작가랍니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2007년 제17회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서 『마할키타 우리 숙모』로 우수상을, 2014년 아시아창작스토리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상을, 2016년 담양 송순문학상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창비어린이]와 [불교문예] 등에 여러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똥볶이 할멈 1~5』, 『챗걸 1~5』, 『흔한 남매 안 흔한 일기 1~3』, 『열지 마! 냉장고』, 『너나 먹어, 쌀엿!』, 『살려 줘!』, 『드림드림 학
엉뚱한 상상 하기가 유일한 취미예요. 배꼽 빠지게 재미난 이야기를 쓰려고 매일 머리를 쥐어짜지만 행복한 동화작가랍니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2007년 제17회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서 『마할키타 우리 숙모』로 우수상을, 2014년 아시아창작스토리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상을, 2016년 담양 송순문학상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창비어린이]와 [불교문예] 등에 여러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똥볶이 할멈 1~5』, 『챗걸 1~5』, 『흔한 남매 안 흔한 일기 1~3』, 『열지 마! 냉장고』, 『너나 먹어, 쌀엿!』, 『살려 줘!』, 『드림드림 학원 황금 헬멧의 비밀』, 『오랑우탄 인간의 최후』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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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했다. 낡고 버려진 물건을 좋아해서 틈나는 대로 수집해 작품으로 만들며 지낸다. 지금은 묻어 두었던 생각을 모아 그림책 만드는 일에 빠져있다. 여기저기 숨어 있는 생각 조각을 찾아내어 그림책을 만든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는 2021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모모모모모』, 『근데 그 얘기 들었어?』, 『사랑은 123』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무지개 파라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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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박지음, 김승관 낭독 | 총 00:00:00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37.26MB
ISBN13
9791130676081

출판사 리뷰

시간을 멈추는 3분 멈춰 컵라면
시간을 멈출 수만 있다면, 이별의 시간도 조금 늦출 수 있을까?


다판다 편의점에는 없는 게 없다. 1권에서는 장난꾸러기 만재가 ‘목소리가 바뀌는 체인지 사탕’을 샀고, 2권에서는 축구를 잘하는 동지가 ‘기억을 지워 주는 싹싹 물티슈’를 구입했다. 만재와 동지는 물건의 신기한 기능에 감탄하며 짓궂은 장난을 치다가 결국 그 장난이 잘못된 행동임을 스스로 깨닫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한다. 이번 3권에서도 역시 신기한 물건이 등장한다. 바로 ‘시간을 멈추는 3분 멈춰 컵라면’이다.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면이 익는 3분 동안 사람, 사물, 시간, 세상의 모든 것이 멈춰 버린다. 오직 컵라면의 주인만 움직이고 행동할 수 있다.

다판다 편의점의 새로운 사장님 둥둥에게 ‘시간을 멈추는 3분 멈춰 컵라면’을 사 간 최고는 멈춘 3분 동안 신나게 장난을 쳐 동지 생일파티를 망쳐 버린다. 이렇게 장난을 치면 마냥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최고의 기분은 울적하기만 하다. 강아지 동생 망고가 동물병원에 입원해 있기 때문이다. 최고가 기억하는 순간부터 늘 함께 있어 온 망고이기에 망고가 없는 집이 어색하기만 한데, 엄마는 자꾸만 망고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라고 한다. 갑자기 찾아온 헤어짐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최고. 단 3분이라도 망고와 더 보내기 위해 컵라면을 사러 다시 다판다 편의점을 찾지만, 최고가 장난을 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 둥둥은 컵라면을 팔 수 없다고 한다. 최고는 이렇게 망고와 헤어지게 될까?

이번 권에서는 어린이들이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슬퍼해도 괜찮을지, 그리워해도 괜찮을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무리 신기한 컵라면이어도 시간을 영원히 멈출 수는 없다. 컵라면이 다 익으면 시간은 다시 흐르듯, 우리에게 언젠가 찾아오는 이별을 어떤 마음과 자세로 마주해야 하는지 둥둥, 최고와 함께 살펴보자.

반전 매력, 둥둥의 숨겨진 비밀!
원조 사장님 두둥은 어디에?


최고가 망고와의 이별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는 새로운 사장님 둥둥이 큰 역할을 한다. 이렇듯 재빠르고 부지런한 성격으로 어린이들의 모든 고민을 척척 다 해결해 줄 것만 같은 둥둥에게도 사실 숨겨진 반전 비밀이 있다. “사장님 마음대로”라는 소리를 들으면 그 어떤 판다보다 느리고 게으르게 변해 버리는 것이다. 원래 사장님 두둥이 평상시에는 느릿느릿하다가도 “사장님 마음대로”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재빠른 판다로 변신했던 것과는 정반대다. 느린 두둥이 양 볼과 엉덩이를 뒤흔드는 재빠른 동작을 선보이며 변신하는 모습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면, 빠릿빠릿하던 둥둥이 양 볼과 엉덩이가 축 처지며 흐물흐물하게 변하는 모습은 기존 〈다판다 편의점〉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처음 〈다판다 편의점〉에 방문한 독자들에겐 원초적인 웃음을 선물한다.

여기서 한 가지 잊고 있던 사실! 1권과 2권에서 만재와 동지가 물건을 잘못 사용할 때마다 귀찮지만 함께 해결책을 찾아 주었던 사장님, 누구보다 다판다 편의점을 사랑했던 사장님, 둥둥과는 모든 것이 정반대인 우리의 원조 판다 사장님 두둥은 어디로 간 걸까? 3권의 마지막에는 잠깐 자리를 비웠던 두둥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두둥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다시 다판다 편의점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세상에서 제일 느린 사장님과 제일 빠른 사장님, 멈췄던 시간과 다시 흐르는 시간, 두 개의 속도와 시간이 나란히 가며 〈다판다 편의점〉 시리즈는 한 번 읽고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읽을수록 마음속에 오래 머무는 이야기로 나아간다. 〈다판다 편의점〉의 세 번째 문이 다시 열렸다. 이번에도 발걸음 가볍게 〈다판다 편의점〉으로 함께 놀러 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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