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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오디오북 다판다 편의점 2
기억을 지워 주는 싹싹 물티슈 mp3
강효미밤코 그림
다산어린이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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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오늘도 이상한 사장님 ‥‥‥‥ 8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 14
사장님 마음대로 ‥‥‥‥ 28
싹싹 물티슈 ‥‥‥‥ 40
기억이 사라졌다 ‥‥‥‥ 50
다시 사장님 마음대로 ‥‥‥‥ 64
1+1 ‥‥‥‥ 76

*두둥은 과연 어디로? ‥‥‥‥ 88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2

엉뚱한 상상 하기가 유일한 취미예요. 배꼽 빠지게 재미난 이야기를 쓰려고 매일 머리를 쥐어짜지만 행복한 동화작가랍니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2007년 제17회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서 『마할키타 우리 숙모』로 우수상을, 2014년 아시아창작스토리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상을, 2016년 담양 송순문학상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창비어린이]와 [불교문예] 등에 여러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똥볶이 할멈 1~5』, 『챗걸 1~5』, 『흔한 남매 안 흔한 일기 1~3』, 『열지 마! 냉장고』, 『너나 먹어, 쌀엿!』, 『살려 줘!』, 『드림드림 학
엉뚱한 상상 하기가 유일한 취미예요. 배꼽 빠지게 재미난 이야기를 쓰려고 매일 머리를 쥐어짜지만 행복한 동화작가랍니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2007년 제17회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서 『마할키타 우리 숙모』로 우수상을, 2014년 아시아창작스토리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상을, 2016년 담양 송순문학상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창비어린이]와 [불교문예] 등에 여러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똥볶이 할멈 1~5』, 『챗걸 1~5』, 『흔한 남매 안 흔한 일기 1~3』, 『열지 마! 냉장고』, 『너나 먹어, 쌀엿!』, 『살려 줘!』, 『드림드림 학원 황금 헬멧의 비밀』, 『오랑우탄 인간의 최후』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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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했다. 낡고 버려진 물건을 좋아해서 틈나는 대로 수집해 작품으로 만들며 지낸다. 지금은 묻어 두었던 생각을 모아 그림책 만드는 일에 빠져있다. 여기저기 숨어 있는 생각 조각을 찾아내어 그림책을 만든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는 2021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모모모모모』, 『근데 그 얘기 들었어?』, 『사랑은 123』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무지개 파라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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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박지음, 김승관 낭독 | 총 00:00:00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34.78MB
ISBN13
9791130676074

출판사 리뷰

□ 기억을 지워 주는 싹싹 물티슈?
뭐든지 다 파는 ‘다판다 편의점’이 할인을 합니다!


여는 시간도 닫는 시간도 사장님 마음대로인 다판다 편의점이 할인을 한대요! 다시없을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데, 판다 사장님 두둥이 이제 정말 제대로 장사를 하려는 마음이 든 걸까요?

마시면 입에서 구름이 퐁퐁 샘솟는 뭉게뭉게 우유, 면이 익는 3분 동안 시간이 멈추는 3분 멈춰 컵라면, 내일의 사건·사고를 미리 알려 주는 신통방통 신문, 쓰기만 하면 비가 뚝 그치는 비시러 우산, 보너스로 대나무 만두에 이어 ‘이달의 신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벌써 몇 달째 냉동고에 처박혀 있는 대나무 꼬치구이까지! 다판다 편의점에는 온갖 신기한 물건이 가득해요. 심지어 할인도 하고요!

‘판다 사장님이 지켜야 할 것’ 세 가지는 철석같이 지키는 두둥이 파는 두 번째 물건은 바로 기억을 지워 주는 싹싹 물티슈! 뭐든 이 물티슈로 깨끗하게 싹싹 지우면, 얼룩뿐만 아니라 그 얼룩에 대한 기억까지 깨끗하게 사라진다네요? 그런데 이 물티슈 때문에 두둥이 이번에도 아주 곤란해졌어요. 또 세 가지 규칙을 어기게 될지도 모른다고요. 겉보기엔 평범하지만 놀라운 효능을 숨기고 있는 싹싹 물티슈, 한번 구경해 보실래요?

□ 다판다 편의점에 놀러 온 두 번째 손님은?
청소왕 판다와 깔끔한 어린이의 만남!


둥실초 아이들은 잘 찾지 않는 다판다 편의점이지만, 엄청 급한 경우에는 얘기가 다르죠! 동지 팥죽 새알심 같은 머리를 양쪽으로 쫑쫑 땋은 여자아이가 다판다 편의점으로 뛰어왔어요. 아이의 이름은 동지!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에 태어나서 이름이 동지래요.

동지는 요 앞에서 새똥을 맞아서 물티슈를 사러 왔다는데, 긴긴밤처럼 말이 많아도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물티슈도 얼마나 꼼꼼하게 고르는지 두둥은 괜히 문을 열었다고 후회했어요. 두둥이 보기엔 쓸데없이 수다스럽고 똑똑하고 깔끔한 아이 같았지요. 그런데 그렇게 한참을 떠들던 동지가 말했어요. 그냥 사장님 마음대로 골라 달라고요. “사장님 마음대로?” 두둥을 변신시키는 마법의 문장이 터져 나온 거예요!

1권에서 체인지 사탕을 산 말썽꾸러기 만재가 그랬듯 2권에서 싹싹 물티슈를 산 깔끔쟁이 동지도, 신기한 물건이 주는 재미에 빠져 잘못을 저질러요. 하지만 두둥은 반성하라고 강요하지 않아요. 대신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자유에 따르는 책임을 지게끔 느릿느릿 이끄는 역할을 할 뿐이죠.

어딘가에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라게 되는 판다 사장님 두둥과 편의점의 신기한 물건들, 《다판다 편의점》을 읽다 보면 즐거운 상상을 끝도 없이 계속할 수 있어요. 강효미 X 밤코 작가가 구현한 ‘다판다 편의점 세계관’을 어린이 독자들이 더 넓게 확장시켜 나가면서요. ‘두둥은 왜 편의점에서 아이들을 만날까?’ ‘다판다 편의점에 이런 물건도 팔면 좋겠어.’ 한 번 읽고 거듭 읽으며 ‘책 읽는 재미’가 무엇인지 어린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 책, 진짜 재밌는 일이 가득한 《다판다 편의점》에 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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