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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두둥 ‥‥‥‥ 8두둥이 달라졌다? ‥‥‥‥ 16사장님 마음대로 ‥‥‥‥ 30단짝 고르기 ‥‥‥‥ 42두둥 쫀득 쿠키 ‥‥‥‥ 50우정 두 배? 우정 반쪽! ‥‥‥‥ 58최악의 사장님 ‥‥‥‥ 80*누구 그림자일까?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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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도 내 마음대로 만들 수 있을까?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는 ‘우정 두배 두둥 쫀득 쿠키!’다판다 편의점에는 언제나 고민이 있는 어린이 손님들이 찾아온다. 이번에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온 손님은 전학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 두리. 새로운 학교, 새로운 교실, 낯선 친구들까지, 두리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게 힘들다. 짝꿍인 서아에게 말을 거는 일도 어려워 쉬는 시간에도 늘 혼자 있다.그런 두리에게 두둥은 ‘우정 두 배 두둥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를 추천한다. 이 두쫀쿠는 친구와 나눠 먹으면 우정이 두 배로 커지는 신비로운 간식이다. 친구를 사귀고 싶은 두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달려가 짝꿍 서아와 쿠키를 나눠 먹는다. 그런데 웬일인지 우정이 두 배가 되기는커녕 두리와 서아는 크게 싸우고 만다. 두둥이 또다시 물건을 잘못 판 것일까? 아니면 두쫀쿠에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그동안 〈다판다 편의점〉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들의 다양한 고민을 섬세하게 그려 낸 강효미 작가는 이번 4권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친구 사귀기’의 어려움과 ‘우정’에 관한 서툰 마음을 이야기한다. 전학을 가지 않더라도 새 학기가 시작되면 낯선 친구들 사이에서 새로운 관계를 맺어야 하는 순간은 많은 어린이에게 설렘만큼이나 부담과 걱정으로 다가온다. 〈다판다 편의점〉 4권은 이러한 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우정 두 배 두둥 쫀득 쿠기’라는 특별한 간식에 담아, 특유의 유쾌한 상상력과 따뜻한 시선으로 친구 관계의 의미를 풀어낸다.두둥과 둥둥, 두리와 서아두 짝꿍의 달콤 쫀득 우정 대소동새로운 판다가 되겠다고 결심한 두둥은 예전처럼 실수하지 않기 위해 애를 쓰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저도 모르게 계속 잠이 쏟아지고, 손님들을 친절하게 대하기도 어렵다. 자신이 판 두쫀쿠를 먹은 두리는 서아와 싸우고 속상해하고, 1권에 등장했던 주인공 만재까지 편의점을 찾아오며 두쫀쿠를 둘러싼 소동은 점점 커져만 간다. 게다가 다판다 편의점에는 아직 해결하지 못한 또 다른 문제도 남아 있다. 바로 3권에서 다판다 편의점의 새로운 사장님이 된 둥둥이다. 둥둥은 규칙을 어겨 사장님 자리에서 쫓겨났지만, 순순히 두둥에게 그 자리를 내주고 싶은 생각이 없다. 원조 사장님 두둥과 누구보다 다판다 편의점을 아끼는 새로운 사장님 둥둥, 사사건건 부딪쳤던 두 판다는 과연 묵은 앙금을 풀고 친구가 될 수 있을까?〈다판다 편의점〉 4권은 친구 사이에서 생기는 오해와 서운함, 그리고 다시 마음을 전하는 용기를 이야기한다. 관계는 때때로 엇갈리고 쉽게 상처받기도 하지만,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남아 있다면 다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따뜻하게 전한다. 이러한 변화는 두쫀쿠를 함께 나눠 먹은 두리와 서아에게만 머무르지 않는다. 티격태격 다투기만 하던 두둥과 둥둥 역시 서로의 진심을 마주하게 된다. 독자들은 두리와 서아, 두둥과 둥둥 두 짝꿍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친구 관계와 마음속 감정들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서툴더라도 먼저 손을 내미는 마음에서 진짜 우정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함께 깨닫게 될 것이다.언제나 엉뚱한 물건으로 어린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다판다 편의점! 이번에는 우정을 두 배로 키워 주는 신기한 두쫀쿠와 함께 네 번째 문을 연다. 다시 돌아온 두둥과 함께, 오늘도 이상하고 신기한 다판다 편의점으로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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