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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육사시집 미니미니 키링북
1956년 범조사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이육사
더클래식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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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링북 시리즈 미니미니북

책소개

목차

서(序) ―청마

황혼 / 청포도 / 노정기 / 연보 / 절정 / 아편 / 나의 뮤-즈 / 교목 / 아미 /
자야곡(子夜曲) / 호수 / 소년에게 / 강 건너간 노래 / 파초(芭蕉) /반묘(斑猫) / 독백 /
일식 / 해후(邂逅) / 광야 / 꽃 / 편복 / 산사기 /

발(跋) ―동영

춘수삼제(春愁三題) /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 해조사(海潮詞) / 소공원(小公園) / 남한산성 / 실제 / 광인의 태양 / 서풍(西風) / 바다의 마음 / 초가 / 말 / 만등동산 / 주난홍여 / 근하 석정 선생 육순(六旬) / 서울 / 계절의 오행 / 계절의 표정 / 나의 대용품 현주, 냉광 / 무희의 봄을 찾아서 ─박외선(朴外仙) 양 방문기 / 연륜 / 연인기 / 은하수 / 전조기 / 질투의 반군성 / 엽서 ─최정희님께 보낸 엽서 / 창공에 그리는 마음 / 청란몽 / 횡액(橫厄) / 윤곤강의 시에 대하여

작가 소개 | 수감번호 264, 어둠에 굴하지 않고 희망의 불을 켜다
작가 연보

저자 소개1

李陸史, 이원록, 이활

본명은 ‘원록’으로 1904년 경북 안동에서 출생하여 조부에게서 한학을 배웠다. 1925년 독립운동단체인 의열단에 가입한 뒤 1926년 베이징으로 가서 베이징사관학교를 졸업하였다. 1927년 귀국했으나 독립운동으로 대구형무소에서 3년간 옥고를 치렀다. 그 때의 수인번호 64를 따서 호를 ‘육사’라고 지었다. 1930년에 첫 시 「말」을 조선일보에 발표하며 시단에 데뷔하였으며, 1937년 김광균 등과 함께 동인지 「자오선」을 발간, 그 무렵 유명한 「청포도」, 「교목」, 「절정」, 「광야」 등을 발표했다. 1943년 6월 동대문경찰서 형사에게 체포되어 베이징으로 압송, 이듬해 베이
본명은 ‘원록’으로 1904년 경북 안동에서 출생하여 조부에게서 한학을 배웠다. 1925년 독립운동단체인 의열단에 가입한 뒤 1926년 베이징으로 가서 베이징사관학교를 졸업하였다. 1927년 귀국했으나 독립운동으로 대구형무소에서 3년간 옥고를 치렀다. 그 때의 수인번호 64를 따서 호를 ‘육사’라고 지었다. 1930년에 첫 시 「말」을 조선일보에 발표하며 시단에 데뷔하였으며, 1937년 김광균 등과 함께 동인지 「자오선」을 발간, 그 무렵 유명한 「청포도」, 「교목」, 「절정」, 「광야」 등을 발표했다. 1943년 6월 동대문경찰서 형사에게 체포되어 베이징으로 압송, 이듬해 베이징 감옥에서 옥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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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70*105*20mm
ISBN13
9791175243118

책 속으로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 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 「〈절정〉 전문」중에서

출판사 리뷰

민족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한 저항시인 이육사!
일제에 굴하지 않은 수감번호 264!


강철로 된 무지개’ 세상을 꿈꾸던 저항 시인 이육사!

대표적 저항 시인으로 불리는 이육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온 몸을 내던지며 평생을 살았다. 20여 년 동안 17회 투옥되었던 이육사는 30여 편의 시를 남겼다. 이육사가 세상을 떠난 후 1946년 이육사의 동생 이원조가 생전의 작품들을 모아 《육사시집》을 서울문화사에서 출판했다. 그리고 조카 이동영을 발행자로 하여 1956년에 미발표 유고를 포함한 《육사시집》을 범조사에서 새로 간행했다.

초판본 표지디자인 《육사시집》은 1956년 범조사 판본의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하여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1956년 《육사시집》 에 실리지 않은 시와 수필, 평문을 추가하여 이육사의 작품 대부분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문은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글맞춤법에 맞게 수정했지만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렸다.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

1956년 범조사에서 간행한 《육사시집》에는 청마 유치환의 서문이 들어 있으며 발문은 조카인 이동영이 작성했다. 이육사의 대표작인 〈절정〉 〈청포도〉 〈광야〉를 포함해 총 22편이 수록됐는데, 향토적인 풍경을 그린 서정적인 작품과 남성적 어조로 독립에 대한 강한 염원과 신념을 노래한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육사는 자신의 시를 통해 비극적인 현실을 초월하여 이를 극복하는 조국의 밝은 미래를 그렸다.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조국을 위해 투쟁했던 이육사는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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