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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과거의 창업은 자본의 싸움, 지금의 창업은 도구의 싸움
-스타트업 생태계의 5가지 패러다임 시프트 -ESG와 글로벌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조건 1장. 스타트업, AI로 다시 태어나다: AI가 바꾸는 스타트업의 판 01. AI 에이전트 하나로 창업하는 시대 -창업 환경이 근본적으로 바뀌었고 판이 달라졌다 -창업의 기회가 확대됐다 -개인의 주도성이 커졌다 02. AI에 1달러를 투자하면 3.7달러가 돌아온다 -기대감이 아니라 수익률이다 -인간의 한계를 기술로 확장하다 -챗봇을 넘어 에이전틱 AI의 시대로 03. 거의 완벽한 비즈니스 구조, AI 네이티브 스타트업 -지능을 품은 비즈니스 모델 04. 더 빠르고 더 가벼워졌다, 초경량 창업 -AI로 완성된 린 스타트업 -더 빠르게 실험하고 더 빠르게 반복하라 05. 왜 스타트업은 개발이 아니라 기획에 집중해야 하는가? -비주류에서 산업의 표준이 된 노코드 06. AI는 퇴근하지 않는다 -24시간 가동되는 자율적 공동 창업자 -그래도 시작과 끝에는 사람이 필요하다 2장. 아이디어, AI로 현실이 되다: 아이디어 구체화 전략 11단계 01. AI로 시장의 빈틈 찾기 -성공한 유니콘들은 모두 불만 해결사였다 02. 시장을 깊이 읽어라 -AI는 정보를 주지만 경험은 주지 못한다 -퍼플렉시티로 시장 리서치하기 03. AI로 시장 가설 검증하기 -AI로 고객의 의견 확인하기 04. 고객 여정 지도 그리기 -‘고객 경험 시뮬레이션’ 프롬프트 입력 예시 05. AI로 비즈니스 모델 설계하기 -‘비즈니스 모델링’ 프롬프트 입력 예시 06. 이 사업이 정말 되는가? -‘재무 시나리오 분석’ 프롬프트 입력 예시 07. 실패 시나리오 미리 대비하기 -‘실패 시나리오 분석’ 프롬프트 입력 예시 08. 아이디어를 다르게 만들기 -‘10배 혁신 전략’ 프롬프트 입력 예시 09. 실행 계획과 GTM(Go-To-Market) 전략 세우기 -‘실행 로드맵 설계’ 프롬프트 입력 예시 10. 팔리는 메시지 만들기 -‘마케팅 카피 최적화’ 프롬프트 입력 예시 11. AI가 답을 줘도 판단은 사람 몫이다 -AI는 나침반이라고 생각하라 -반드시 교차 검증하라 -AI는 사용자를 닮는다 3장. 제품, AI로 시장에 나가다: AI 시대 시장 진입 전략 01. 통찰의 속도가 경쟁력이다 -시장 조사는 어떻게 달라졌나? -마켓 인사이트 AI(Market Insights AI) -퍼플렉시티 프로(Perplexity Pro) -콴틸로프(quantilope) -브랜드워치(Brandwatch) -재피(Zappi) -GWI 스파크(GWI Spark) 02. AI가 사람 대신 시장을 테스트할 수 있을까? -귀한 시간과 비용을 아껴 주는 가상의 고객 모델 03. 부서별로 살펴보는 AI 시장 조사 활용법 -AI가 바꾼 영업의 방식, 직감에서 데이터로 -AI가 바꾼 마케팅의 방식, 낭비에서 수익으로 -내 사업에 맞는 시장 조사 AI 선택 가이드 04. 단 하루 만에 아이디어를 MVP로 만드는 AI들 -슈퍼 엔지니어 AI(Super Engineer AI)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커서(Cursor) -브이제로(v0) -볼트닷뉴(Bolt.new) -러버블(Lovable) -퀵유아이(KwikUI) -버블(Bubble.io) 05. 이제 누구나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문제를 제대로 찾는다 -핵심 기능만 남긴다 -서비스의 뼈대가 될 데이터를 만든다 -아이디어를 눈에 보이게 만든다 -사용자들의 반응을 확인한다 -데이터를 보고 제품을 다듬는다 -실제 사용자와 함께 진화한다 06. 성공 확률도 미리 계산하는 AI -AI로 사업 타당성을 단계별로 검증하는 방법 07. AI 데이터 분석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법 -데이터의 품질 확보가 최우선이다 -AI의 결과물은 정답이 아니라 가설이다 -분석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동적인 과정이다 4장. 팀, AI와 함께 진화하다: AI 시대의 팀 빌딩 01. 사람만이 희망이다 -AI 시대 기업이 빠지는 3가지 착각 02.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조직의 5가지 조건 -팀의 필수 역량, AI 리터러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본질적인 일에 집중한다 -끊임없이 학습하는 조직 -두려움을 없애고 신뢰를 쌓는다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하이브리드 조직 03. 직급이 사라지고 역할만 남는다 -직원들이 단순 노동자에서 전문 컨설턴트가 되다 04. 지금 조직 문화를 바꾸지 않으면 벌어질 3가지 재앙 -더욱 빠르게 반복되는 유능한 인재의 이탈 -폭증하는 본질 없는 회의 -마비되는 의사 결정 05. AI 네이티브 조직의 5가지 절대 원칙 -실패를 데이터로 바꾸는 조직 -속도로 움직이는 조직 -정보가 막히지 않고 흐르는 조직 -학습이 놀이가 되는 조직 -AI가 아니라 사람이 책임지는 조직 06. 기술이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라! 7가지 핵심 역량 -‘어떻게’가 아니라 ‘왜’를 묻는 문제 정의 -구조를 설계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 -사라진 점들을 연결해 선을 만드는 창의적 통합 -신뢰를 파는 고차원적 세일즈와 협상 -사람을 이끄는 리더십과 조직 문화 구축 -기술의 방향타를 결정하는 윤리와 철학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회복 탄력성 07. AI 시대의 리더와 인재는 무엇이 다른가 -AI를 이해하면서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힘 5장. 사업, AI로 돈이 되다: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및 사업 계획서 작성 01. 혁신의 낭만은 끝났다, 이제 계산기를 들어라 -AI 스타트업이 망하는 가장 흔한 이유 02. 고객은 어떤 서비스에 지갑을 여는가? -돈이 되는 AI 비즈니스 모델 03. 합격하는 사업 계획서, AI와 함께하는 7단계 전략 -시장 분석: 검색은 퍼플렉시티, 논리는 챗GPT -고객 분석: 가상의 페르소나와 끝장 인터뷰 -경쟁사 분석: 가치의 충돌을 증명하라 -비즈니스 모델: 수익의 견고한 엔진을 설계하라 -마케팅 전략: 뜬구름 잡는 대신 정밀한 액션 플랜을 제시하라 -재무 계획: AI를 가장 강하게 의심해야 할 최후의 보루 -최종 검토: 악마의 심사역을 소환하여 매를 맞으라 04. IR Deck이라는 비즈니스 드라마 -투자자를 끌어당기는 스토리를 만든다 -첫 장에서 시선을 낚아챈다 -고객의 문제와 해결 장면을 보여 준다 -투자자가 흥분할 시장을 그린다 -우리의 성장이 가설이 아님을 증명한다 -AI로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05. 정부지원사업 합격률을 높이는 AI 활용법 -사업의 정체성을 보여 준다 -한 장으로 사업 전체를 설득한다 -문제의 심각성을 데이터로 증명한다 -실행 능력을 보여 준다 -이 사업이 어떻게 성장할지 증명한다 -사회적 가치와 정책 목표를 연결한다 -이 팀이 사업을 완성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6장. 마케팅, AI로 매출을 키우다: AI를 활용한 마케팅 자동화 및 성과 관리 01. 데이터 분석부터 퍼널 자동화까지 -지능형 스케일업 전략 02. AI가 보여 주는 진짜 성과 -성과 관리는 감시가 아니라 진단이다 03. 리더의 감과 주관적 편향을 조심하라 -감정적으로 점수 매기는 시대는 갔다 -데이터로 결정하는 기업만 살아남는다 04. AI는 어떻게 산업을 바꾸는가? -진단의 정확도를 다시 쓰다 -리스크를 먼저 감지하다 -고객의 마음을 먼저 읽다 -공장이 멈추기 전에 고장을 찾다 -마케팅의 낭비를 없애다 05. 데이터를 읽는 두 번째 두뇌의 능력 -시장 정보를 스스로 수집한다 -미래의 시장 움직임을 먼저 예측한다 -텍스트와 이미지에서 패턴을 찾는다 -리더의 판단 편향을 데이터로 교정한다 -시장 변화를 실시간으로 보여 준다 06. 데이터를 읽는 조직 만들기 07. 조직의 체질을 바꾸는 5단계 실행 로드맵 -명확한 비즈니스 목표의 정의 -견고한 데이터 인프라의 구축 -인적 자본에 대한 투자 -최적의 기술 파트너를 선택하기 -지속적인 성과 측정과 최적화 08. AI 기반 의사 결정의 도전 과제와 극복 전략 -거대한 장벽, 데이터의 파편화 -현실적인 난관, 기술적 격차 -창업자의 고민, 막대한 초기 구현 비용 -가장 뼈아픈 도전, 리더와 구성원 사이의 신뢰 -비즈니스의 존립, 데이터 보안과 법규 부록. 스타트업을 위한 AI 용어 완벽 가이드 PART 1. AI 기초 및 핵심 개념 PART 2. 생성형 AI와 LLM PART 3. 실무 AI 활용 및 인프라 PART 4. AI 개발 및 운영 PART 5. 비즈니스 AI 전략 마치며. 변하지 않는 창업자의 본질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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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통합하지 않는 스타트업은 엑셀 시대에 주판을 튕기며 회계 처리를 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 p.6 기술 창업의 진입 장벽이 역사상 가장 낮아진 시대, 아이디어와 실행력만 있다면 누구나 창업자가 될 수 있다. --- p.44 에이전트는 문자 그대로 논스톱으로 작동한다. 모두가 잠든 새벽 3시에도 에이전트는 서버 로그에서 패턴을 식별하고, 문제를 감지하며, 해결 과정에 참여한다. 창업자가 잠든 사이에도 비즈니스 엔진이 꺼지지 않고 계속 돌아간다는 것, 이는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스타트업에게는 천군만마나 다름없다. --- p.49 AI가 정제된 언어로 요약해 준 불만 사항에 만족하지 말고, 실제 고객들이 맘카페나 리뷰 게시판에 남긴 분노 섞인 텍스트 한 줄 한 줄을 밤새워 정독하라. 데이터라는 차가운 활자 이면에 숨겨진 고객의 진짜 결핍과 감정의 맥락을 읽어 내는 것, 그것은 세상 그 어떤 뛰어난 AI도 결코 대신해 줄 수 없는 창업자만의 고유하고도 위대한 영역이다. --- p.61 AI가 정보의 비대칭성을 완전히 붕괴해 버린 지금, 정보가 부족해서 혹은 시장의 흐름을 읽지 못해서 창업에 실패했다는 말은 창업자의 게으름과 직무 유기를 증명하는 자백일 뿐이다. 이제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열려 있다. 그 방대한 데이터의 바다에서 어떤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 어떤 진주를 건져 올릴 것인가는 오직 당신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 --- p.64 치열한 검증을 통과해 아이디어의 타당성이 검증되었다면 이제 남은 것은 속도전뿐이다. 스타트업의 유일한 무기는 ‘속도’다. 대기업이 의사 결정 하느라 시간을 허비할 때, 스타트업은 빠르게 실행하고 실패하고 다시 일어서야 한다. 기약 없이 늘어지는 거창한 마스터플랜은 미련 없이 버리고, 오직 3개월 안에 사활을 거는 단기 집중 로드맵을 수립하라. --- p.85 AI는 과거 3개월이 걸리던 창업 준비 과정을 단 3일로 압축시켜 주는 압도적이고 강력한 가속기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세상을 실제로 바꾸는 것은 뛰어난 도구가 아니라 결국 사람의 투지와 실행력이다. --- p.91 조직에 필요한 것은 인력을 축소하는 것이 아니라 AI 도구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역량 있는 실무자를 양성하는 일이다. --- p.129 많은 리더가 AI 교육을 하거나 구호를 외치는 것만으로 문화가 바뀔 것이라 착각한다. 하지만 조직 문화는 선언이 아닌 습관의 총합이다. 구성원들이 매일 AI와 상호 작용하며 일하는 방식 그 자체가 진짜 조직 문화가 된다. AI 기술 도입은 자본만 있다면 가능한 쉬운 일이지만 일하는 방식을 설계하고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은 리더의 처절한 자기반성과 혁신 없이는 불가능하다. 조직이 AI라는 강력한 엔진을 달고 도약할지 혹은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침몰할지는 지금 리더가 내리는 사소한 결정들에 달려 있다. --- p.142 AI는 효율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리지만, 그 효율이 실제 사업의 성과로 연결되는지 정하는 것은 오직 사람의 몫이기 때문이다. AI가 모든 답을 내놓는 시대일수록 올바른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창업자만이 살아남는다. --- p.147 창업자는 단순한 기술자도, 이윤만 좇는 장사꾼도 아니다. AI라는 강력한 도구로 세상의 뒤엉킨 문제를 풀어내는 혁신가이자, 현장의 디테일에 집착하는 장인이며, 누구보다 빠르게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불굴의 모험가여야 한다. 변화의 파도는 우리가 막고 싶다고 해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단 하나, 그 거대한 파도 위에 용감하게 올라타는 것이다. 이 책이 당신이 저 거친 바다로 나갈 때,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멋지게 라이딩할 수 있도록 돕는 작지만 단단한 서핑보드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p.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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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창업하기 가장 좋은 시기인 이유
스타트업 세계가 다시 들썩인다. 전 세계 벤처 투자금의 절반에 육박하는 자금이 AI 스타트업에 몰리는 가운데, 혁신의 무게중심이 실리콘밸리에서 전 세계 각지로 분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팁스(TIPS), 초기창업패키지, 도약패키지 등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 단계별로 정비되면서 창업 생태계의 외형이 커지고 있다. 이번 파도는 지난 스타트업 붐과 다르다. AI 도입을 선도하는 기업들은 평균 10.3달러의 ROI를 달성했고,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스타트업의 74%가 이미 수익을 내고 있다. 과거 스타트업들이 수년간 막대한 적자를 감수하며 시장 점유율을 키웠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그림이다. 창업 비용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개발자 10명이 밤새워야 했던 일을 기획자 혼자서 AI 에이전트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스타트업과 AI, 이 두 가지가 맞물리는 지금이야말로 가장 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시장을 검증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이 시점에 『AI×스타트업』이 나왔다. 저자 임성준은 야후, 카카오, 네이버에서 15년간 IT 플랫폼 산업의 성장기를 현장에서 경험하고, 두 개의 스타트업을 직접 창업해 약 6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 낸 인물이다. 지금은 엔젤 투자자이자 한성대학교 AI응용학과 특임 교수로서 삼성전자, SK텔레콤, 서울대, KAIST 등에서 강의와 자문을 이어 가고 있다. 이 책은 그의 모든 경험이 농축된 실전 창업 매뉴얼이다. 창업의 전 과정을 AI로 돌리는 법 이 책은 AI로 사업을 만드는 전 과정을 다루는 책이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11단계 프로세스부터 시장 진입, 팀 빌딩,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 계획서 작성, 마케팅 자동화까지 창업의 실제 순서를 그대로 따라가며 각 단계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실전 언어로 알려 준다. 구체적인 사례와 데이터도 가득하다. 팀원 15명으로 출시 3개월 만에 연간 반복 매출 1,700만 달러를 달성한 러버블, 단 11명으로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응대하는 미드저니, 7,000명이 연간 200억 달러 매출을 만들어 내는 오픈AI를 통해 AI 네이티브 스타트업의 본질을 해부한다. 퍼플렉시티로 시장을 리서치하는 법, 챗GPT로 IR 덱을 다듬는 법, 이 밖에 다양한 AI들로 정부지원사업 합격률을 높이는 7단계 전략까지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프롬프트 예시와 함께 담겨 있다. 특히 이 책은 창업자가 가장 자주 막히는 지점도 해소해 준다. 스타트업이 실패하는 흔한 이유, 단위 경제성이 증명되지 않으면 투자받기 어려운 현실, AI 데이터 분석의 함정, 조직 문화를 바꾸지 않을 때 벌어지는 문제 등 현실을 보여 준다. 성공 사례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하는 패턴을 정확히 짚어 주기 때문에 읽는 내내 현장감이 느껴진다. AI 시대의 창업은 가장 빨리 실험하는 사람이 이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AI를 사업의 공동 창업자로 활용하는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아이디어 검증에서 수익 구조 설계까지 AI를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통합하는 실질적인 역량이 생긴다. 맥킨지에 따르면 기업이 AI에 1달러를 투자할 때마다 평균 3.7달러의 수익이 돌아온다. 남들이 3배 벌 때, 선도 기업은 10배를 벌어들인다. 창업은 했는데 다음 스텝을 모르는 초기 창업자, 어떤 AI를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한 예비 창업자, IR 덱과 사업 계획서 앞에서 막막해하는 창업자, 마케팅을 하고 싶은데 돈도 사람도 없는 1인 창업자에게 이 책은 가장 실용적인 답을 준다. 읽고 나면 AI라는 도구를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업을 빠르게 실험하고 검증하는 자신만의 방법론이 생긴다. AI를 잘 활용하는 창업자가 더 적은 자본으로 더 빠르게 시장을 검증하고, 더 오래 살아남는다. AI 시대의 창업은 아이디어를 가장 빨리 실험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과거에는 그 실험에 수개월과 수천만 원이 필요했다. 지금은 다르다. 아이디어를 떠올린 그날 바로 AI로 시장을 조사하고, 고객을 설정하고, MVP를 만들고, 카피를 쓸 수 있다. 이 책은 그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창업의 판은 이미 뒤집혔다.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이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