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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6
들어가는 글 나의 출근을 향한 하나님의 응원가 12 Part 1. 하나님의 출근 수업 기초편 1. 시작 | 태초에 일이 있었다 25 2. 희소성 | 당신의 가치는 하나님이 부여하신다 46 3. 준비 | 하나님은 현장에서 만들어 가신다 66 4. 반복 | 반복과 전환에 영광이 있다 85 Part 2. 하나님의 출근 수업 실전편 5. 자기 의 | 일터는 자기 의가 깨지는 현장이다 107 6. 사람 | 그곳에 사람이 있다 128 7. 의미 | 의미의 우상을 경계하라 146 8. 미래 | AI가 나의 일자리를 빼앗지 못한다 168 주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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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나를 위한 모든 일을 다 마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루신 일 안에 나의 죄를 짊어지신 일뿐만 아니라 나의 ‘커리어’를 위한 일도 포함되어 있음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커리어를 향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깨야 합니다. 내가 준비된 후에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위해 앞서 준비하신 그분 안에서, 지금부터 그 인도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들어가는 글, pp. 16-17」중에서 저는 이 책이 출근할 때 우리를 응원하시는 하나님의 응원가로 들려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하나님은 내가 일하는 곳에 계십니다. 일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일하기로 마음먹은 곳에서, 하나님의 격려와 응원과 임재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들어가는 글, p. 19」중에서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아가야 할지, 그리고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의미 있는 삶이란 무엇인지 고민하는 형제 자매들을 많이 만납니다. 성경은 고차원의 직업적인 의미를 찾기 전에, 일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바로 살아가는 것 자체, 살아 내 보려고 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 앞에서는 일의 위대한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태초에 일이 있었다’, p. 30」중에서 단순히 ‘준비’는 곧 ‘쓰임 받음’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당연히 ‘준비 자체를 삶의 목표로 삼는’ 오류에 빠지게 됩니다. 지금 젊은 분들을 만나 보면 오래도록 준비만 하고 있습니다. 준비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도대체 그 준비를 왜 하고 있는지, 언제 준비를 ‘그만’하고 쓰임 받을지를 고민하는 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준비 안에 오래 머무르게 되고, 준비만 하다가 끝나게 됩니다. ---「‘하나님은 현장에서 만들어 가신다’, p. 70」중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반복이라면, 하나님이 허락하신 전환도 함께 찾아올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반복하게 하시는 자리가 맞다면, 그 반복의 자리는 결코 반복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갑자기 떠나게 하시고, 갑자기 움직이게 하시고, 갑자기 다른 일을 맡기시고, 갑자기 다른 시도를 해 보자 하는 마음을 주시고 몰아가십니다. 그래서 전환은 이렇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반복 다음의 진행을 시작하시는 순간. 그것이 하나님의 전 환의 때입니다. ---「‘반복과 전환에 영광이 있다’, p. 98」중에서 우리는 일한 것도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직접 일하기로 하셨습니다. 무엇인가요? 아들을 대신 죽이는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내가 행한 모든 불순종의 대가를 십자가에서 대신 당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 인생의 모든 저주와 사망이 사라지는 일을 이미 끝내셨음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일터는 자기 의가 깨지는 현장이다’, p. 125」중에서 아무리 사람들을 존중하려고 해도, 그 사람들이 하는 일들을 보면 참 한심하고 화가 날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업무를 못하는 사람을 한결같이 사랑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악을 행하는 자들을 보면서 끝까지 인내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사람을 바라볼 때 단순히 그 사람만을 바라보면 안 됩니다. 언제나 ‘그 사람과 연결된 그분의 이야기’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 사람이 하는 행동, 그 사람의 현재 상태는 나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상황과 그 인생 여정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그 여정을 통해서 하실 일이 있기 때문에 그 상태에 두셨다고 생각한다면 어떨까요? ---「‘그곳에 사람이 있다’, pp. 133-134」중에서 이 책이 이런 내용으로 끝나는 이유도 바로 이것입니다. 출근은 전부가 아닙니다. 삶에는 커리어 외에 참 많은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커리어가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커리어의 어느 시점에서 내 인생의 만남, 결혼, 가정, 육아 등 다른 변화를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면 커리어를 포기하고, 줄이고, 그만둘 생각까지 해야만 합니다. 돈 버는 법만 알고 계십니까? 내 인생이 어느 시점에 있는지를 알고, 하나님이 어떤 변화를 준비하기를 원하시는지 파악하십시오. (…) 공부하는 법만 알고 계십니까? 옷도 좀 차려입고 만남을 추구하십시오. 인생에는 공부와 직장 생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있습니다. 대화하는 법도 배우고, 삶을 즐기는 법도 배우십시오. ---「‘AI가 나의 일자리를 빼앗지 못한다’, p. 183」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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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세상과 다른 크리스천 직장인을 위한 8가지 가이드’의 내용들이다.
1. 일은 선물이다. 일은 인류가 타락하기 전의 축복이며, 오늘의 치열한 생존이 곧 사명의 시작이다. 2. 물맷돌로 승부하라. 세상의 기준인 ‘사울의 갑옷’을 벗고, 하나님이 주신 ‘나만의 강점’에 집중하라. 3. 일단 시작하라. 완벽한 준비보다 부르심에 대한 즉각적인 응답과 실행이 더 중요하다. 4. 반복은 신비다. 지루한 일상의 반복은 하나님의 연단 과정이며, 반드시 주권적인 전환으로 이어진다. 5. 자기 의를 버려라. 성과로 자신을 증명하려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자유롭게 일하라. 6. 사람이 핵심이다. 업무보다 사람을 우선하며, 내 곁의 ‘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이 사명이다. 7. ‘의미의 우상’에 빠지지 마라. 거창한 의미 찾기에 매몰되지 말고, 오늘 눈앞의 일에 ‘주께 하듯’ 순종하라. 8. 공급자를 신뢰하라. 미래의 변화를 두려워 말고, 공급자 하나님 안에서 커리어와 삶의 균형을 잡아라. 『하나님의 출근 수업』 현장 실천편 워크북 동시 출간 이번 신간은 단행본과 함께 소그룹에서 깊이 있게 나눌 수 있는 워크북이 세트로 구성되었다. 그동안 『하나님의 투자 수업』, 『하나님의 성격 수업』으로 우리 삶의 밀접한 주제들을 성경적으로 풀어왔던 만큼 ‘일과 직장’이라는 주제를 소그룹에서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워크북을 통해 실천성을 강화하고 질문과 묵상, 활동을 통해 독자들이 각자의 일터 현장에서 복음을 구체적으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추천합니다 · ‘하나님의 비전’과 ‘막막한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며 일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성도 · 비교와 열등감, 준비가 덜 됐다는 강박에 갇혀 시작을 미루고 있는 성도 · 반복되는 일상과 의미 없는 업무에 번아웃과 무기력을 겪으며 이직을 고민하는 성도 · 직장 내 인간관계 갈등이나 업무 문제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진 성도 · AI 기술의 발달과 고용 불안 등 급변하는 시대적 변화 앞에 두려움을 느끼는 성도 ▶ 이 책의 특징 · 추상적 이론이 아닌, 지금 바로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성경적 가이드 · 『하나님의 출근 수업, 현장 실천편』 워크북과 세트 구성 · 『하나님의 투자 수업』, 『하나님의 성격 수업』에 이은 서창희 목사의 ‘하나님의 수업 시리즈’ 세 번째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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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사랑해서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일을 하면 행복하기만 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몇 년 일하다 보니 가끔 앞으로의 인생이 훤히 보이는 것만 같아 무섭습니다. 어디까지 가고, 언제 멈출지. 아, 이게 내 인생이구나. 내가 하는 일이 내 삶을 결정지어 버린 것 같은 막연한 불안 속에서 이 책 『하나님의 출근 수업』을 만났습니다.
일을 하고 있는 사람, 앞으로 일을 하게 될 사람이라면 한 번쯤 아니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묻게 될 질문들이 이 책 안에 담겨 있습니다. 자기계발서를 읽어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깨달았습니다. 내 마음이 변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나를 바꾸라고 말할 때, 이 책은 이미 내 마음보다 크신 분이 나의 삶과 일을 붙들고 계심을일깨워 줍니다. 매일의 출근이 무겁게 느껴지는 사람, 취업 준비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습니다. - 김준영 (네이버웹툰 유한회사 웹소설 편집자, 한사람교회 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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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빠지기 가장 쉬운 곳이 일터입니다. 직장에서의 내 모습이 세상 사람들과 그다지 차이가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장 생활이 몇 년 차이든 여전히 갈등하고 지쳐 있거나 혹은 현재 일에 소명을 확신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출근하는 나와 동행하시며 그 일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길 기대하시는 주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직장에서의 나의 멘털, 인간관계, 비전까지 새롭게 정의하며 직장에서 매일 적용할 지혜와 능력을 얻는 것도 이 책을 통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 유세미 ('유세미의 직장수업’ 유튜버, 강연가, 『관계의 내공』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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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우리를 응원하시는 하나님의 응원가”가 강대상을 넘어 사무실 책상까지 들려오는 듯합니다. 오랜 기간 열심히 준비해 얻은 일터이기에, 세상에서 뒤처지고 싶지 않은 욕심이 자기 의로 굳어지기 참 쉬운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내가 한 일을 가지고 우리 속에서 의로움을 찾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머무르게 됨은, 일터에서의 고민과 부담으로 시작한 챕터의 결론이 늘 먼저 준비하시고 일하신 예수님을 향하는 까닭입니다.
또한 일터의 현실과 믿음 사이의 괴리를 성도로서 어떻게 해석하고 견뎌야 할지 탁월하게 제시해 주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일의 내용이나 성과, 의미와 보상에 앞서 아버지로서 자녀의 일에 함께하기를 원하신다는 하나님의 격려가, 저와 같은 사회 초년생은 물론 일터에 계신 모든 분께 ‘출근 수업’을 통해 전해지기를 기대합니다. - 임민식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한사람교회 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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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교회 안에서 겪는 어려움도 있지만 그래도 교회는 온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을 갖고 그 믿음을 삶으로 살아 내는 실전 무대는 광야와 같은 세상이고, 세상 가운데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일터입니다. 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중에 소명을 받아 목회자가 된 서창희 목사님은 크리스천 직장인들의 고뇌와 질문을 잘 알고 있고 이 책에서 그 질문에 대해 성경적으로 현장감 있게 답을 제시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일의 의미와 소중함, 일을 위한 준비와 실전, 일터의 사람과 급변하는 일터 생태계에서의 적응까지 다양한 이슈에 관해 실제적인 적용점을 짚어 줍니다.지금의 일터에서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진력하는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제목대로 좋은 수업입니다. 특히 하나님의 뜻을 좇아 취업을 준비하는 기독 청년들에게는 취업과 일터의 시행착오를 줄여 주는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황선우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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