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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1부 스트레스 바로 알기 : 스트레스의 기초 개념1. 스트레스의 탄생2. 현대인의 질병으로 만들어지다3. 스트레스를 좌우하는 두 가지 요소4. 월요일의 나와 금요일의 나는 무엇이 다를까2부 스트레스는 뇌와 몸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 스트레스의 과학1. 스트레스 반응과 교감신경2.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될 때 호르몬이 하는 일3. 남자와 여자의 스트레스 반응은 왜 다를까4. 얼룩말이 위궤양에 걸리지 않는 이유5. 스트레스와 도파민6. 내 몸의 비상 장치: 반추, 회피, 해리, 경직7. 유전자에 각인된 스트레스3부 스트레스에 휘둘리는 사람 vs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 : 스트레스 심리학1. 나는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일까2. 무의식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방어할까3. 만성 스트레스가 인지능력에 미치는 영향4. 같은 일에도 나만 유독 예민해지는 이유5. 회복력이 좋은 사람의 특징6. 실수가 두려운 사람에게 필요한 것7. 시험 스트레스를 통제하는 심리적 요소4부 스트레스가 나를 위협할 때 : 스트레스와 건강1. 심신이원론과 심신일원론2. 왜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의 상처가 더디게 아물까3. 체중감소와 폭식이 되풀이되는 문제4. 걱정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사람들5. 기억력이 걷잡을 수 없이 떨어진다6. 괜찮다고 하는 사람이 더 위험하다, 번아웃5부 혼자여서 힘들고, 함께여서 지친다 : 인간관계 스트레스소외되면 기분만 나쁜 게 아니다2. 외로움이라는 신호가 울릴 때 벌어지는 일3.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뇌4. 직장생활 스트레스, 누가 가장 클까5. 생존 본능이 불러온 소셜 미디어 스트레스6부 불안사회에서 나를 지키는 회복의 과학 :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1.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4단계2. 주의 분산, 생각의 방향을 돌려라3. 생각을 되새김질하는 습관 멈추기4. 자율신경계를 다스리는 호흡 조절 원칙5. 뇌의 에너지는 10%만 채우면 회복된다6. 3주의 고비를 넘기면 견딜 만해진다7. 잠깐의 스트레스와 인생의 숙제를 구분하라8.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관점 변환법9. 수용의 창을 넓혀라10. 결국 제자리로 돌아온다, 평균회귀 법칙11. 스포츠 선수에게 배우는 스트레스 관리법12. 가장 유연하고 현실적인 스트레스 대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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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현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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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이해하면 스트레스를 견디는 능력은 저절로 좋아진다.”기억력과 수면의 문제에서 직장생활 스트레스까지,생물학, 유전학, 뇌과학, 심리학 등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스트레스의 모든 것스트레스란 무엇일까? 대체로 ‘내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 ‘마음 불편하게 만드는 신경 쓰이는 일’ 등으로 생각하고 스트레스가 없어지기를 바란다. 사람들이 가장 크게 오해하는 부분이 이것이다. 사실 스트레스는 ‘위협이 될 만한 자극에 대응하기 위해 자기 안의 자원을 동원할 때 나타나는 반응 시스템’을 총체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상사의 잔소리로 기분 상하는 것뿐 아니라 음식을 잘못 먹고 배가 아픈 것, 심지어 좋은 일로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도 우리 몸은 동일한 스트레스로 여긴다. 말하자면 스트레스 자체는 좋다, 나쁘다로 판단할 것이 아니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나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도,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는 것이다.이 책은 스트레스에 관한 방대한 지식 중에서도 꼭 필요한, 그리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만을 선별해 담았다. 1936년 캐나다 내분비내과 의사 한스 셀리에가 처음 ‘스트레스’라는 개념을 의학과 생리학에서 사용한 이후 현대사회에서 어떻게 일상의 영역으로 들어오게 되었는지를 역사적 흐름에서 짚어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다음으로 생물학, 진화학, 뇌과학, 심리학, 유전학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밝혀진 스트레스의 비밀을 알아본다. 같은 상황인데도 사람마다 다른 반응을 보이는 이유, 스트레스를 겪은 후 회복이 빠른 사람의 특성, 과도한 스트레스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그 외에도 스트레스와 번아웃, 기억력, 집중력의 연관성 등을 다룬다. 더 나아가 사회구성원으로서 겪는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특성을 살펴보고, 왜 우리가 외로움을 느끼면서도 타인을 피하고 싶을 때가 있는지도 설명한다. 우리가 잘 모르는, 혹은 잘못 알고 있는 스트레스를 알고 이해하는 데 가장 적절한 책이다.“스트레스를 이해하는 일은 결국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이다”우리 몸과 마음의 상태를 점검하게 하고진료실에서 검증한 스트레스 대응법으로 삶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현대인의 필독서이 책에는 스트레스 반응이 일어났을 때 교감신경계의 반응, 스트레스 민감도 체크리스트, 스트레스를 경험할 때 나타나는 방어기제의 단계, 수면 반응성 테스트, 번아웃 체크리스트 등 독자들이 직접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 스트레스를 제대로 이해하는 일이 자신의 상태를 들여다보는 일로 연결되는 이유다.저자인 하지현 교수는 ‘한국인의 마음 구조를 가장 잘 이해하는 정신과 의사’로 정평이 나 있다. 진료는 물론 대중교양서 출간과 칼럼 연재, 강연, 방송 활동 등을 통해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해온 만큼 현대인에게 필요한 지식과 교양이 무엇인지,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저자의 장점이 잘 드러난다. 쉽고 매끄러운 설명과 흥미로운 사례, 저자의 개인적 경험들이 조화롭게 어울려 흥미진진하게 읽힌다.특히 직장에서 겪을 수 있는 과로와 번아웃 사례, 실직이 불러온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방식의 개인차, 동료 혹은 상사와의 갈등처럼 현대인이 가장 큰 어려움을 느끼는 직장생활과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하지현 교수는 불안사회에서 스트레스를 잘 다루는 여러 방법 중 근거가 명확하고 효과가 검증된 방법들을 이 책 후반부에서 소개한다. 호흡을 조절해 자율신경계를 다스리는 법, 생각의 늪에 빠지는 습관을 멈추는 법, 스포츠심리학에서 배우는 스트레스 관리법 등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들을 저자가 30여 년간 진료실에서 환자들을 만나며 검증한 것들로,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잘 조절해 삶을 보다 나은 쪽으로 변화시키고 싶은 독자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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